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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이 내렸고, 집으로 가던 중에 야생노루가 눈의 띄었습니다.
눈밭에서 풀을 뜯는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제주도는 한겨울에도 눈은 내리지만 이렇게 풀이 자라기 때문에
야생동물들은 풀을 뜯어 먹을 수가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30여마리가 떼를 지어 다니는 모습도 보인다고 하더군요`~
이날은 부부지간인지.아니면 모녀간인지 모르겠습니다.
두마리가 한가로이 목장지대내에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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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멀리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더군요.
차에서 내려서 살금살금 다가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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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쳐다봅니다.그러나 도망을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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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두장은 노루생태관찰원의 모습을 담아봤어요~~
한가로이 되새김질을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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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꼼~~고개를 들어 쳐다보네요``

한라산에서 서식하는 노루를 이제는 가까이에서 먹이도 주고 어루만져 줄 수도
 있습니다.
2007년 8월 개장한 노루생태관찰원으로 오시면 TV나 책에서만
보아오던 노루의 생생한 모습들이 한눈에 들어오는데요.  

이 관찰원의 특징은 조그마한 공간에 울타리를 쳐 놓은  일반적인 동물원과는
 틀리게 하나의 오름(거친오름)전체를 광범위하게 관찰원의 공간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겁 많고 야성의 습성이 강한 노루가 자연스럽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주시 봉개동 산 66번지외 2필지 거친오름일대에 약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제주시에서 
노루를 관광자원화 하여 노루의 가치를 살리고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측면에서 보호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어 조성하게 되었는데요,
 

야생노루는 제주도의 상징적인 동물로서 1980년 이전까지만 하여도 무분별한
포획으로 멸종위기에 있던 노루가 80년대 이후부터 범도민적 차원의 집중적인
보호 운동으로 이제는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증가하여 조림지의 새로
 심은 나무에 뿔을 비벼 고사시키거나 제주도 특산인 눈향나무나 한라산 보춘화를
 뜯어 먹는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에는 농가에까지 내려와 농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늘고 있는 실정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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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1.28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은...
    어찌보면 너무 위험하고 불편한 관계인 것만은 사실이네요.
    노루..사진 좋습니다.

  2. 21세기선비 2009.11.28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이쁘네요^^ 잘보고갑니다

  3. leedam 2009.11.28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귀연겄들 모습이 누귈 닮았어요 ㅎㅎㅎ

  4. spk 2009.11.28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도 나름 귀여운데요.^^
    비록 두 마리의 노루지만, 초지에서 노니는 걸 보니
    언젠가 TV에서 봤던 세렝게티의 모습같기도 합니다.ㅋㅋ
    그런데 코 쪽의 하얀부분은.. 수염같기도 하고...

  5. 원 디 2009.11.29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 귀여워요 :) !

  6. 좋은사람들 2009.11.29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요~ 비바리님 처다보는게 은근히 귀엽습니다.~ ㅎㅎ

  7. 누비예 2009.11.29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료 톡톡히 주셔야겠는걸요~
    동물원에서 보아오던 것과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8. 유 레 카 2009.11.2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생생한 노루사진..너무 잘봤습니다..

    노루가 많네요..^^

  9. 임현철 2009.11.29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 초원에 있는 동물 보는 것 같군요.

  10. mami5 2009.11.2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노루들이 바리님을 구경하는 듯합니다..ㅎㅎ

  11. pennpenn 2009.11.29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가 노니는 목가적인 풍경~
    멋집니다.

  12. 농사꾼 조선낫 2009.12.0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산간에서 농사짓는 농민들은 노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