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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한다고 이틀 정신없이 바빴네요.
휴우`~~
다 하고 나니 참 홀가분 하고 좋습니다.
그러보니 또 주말~~
우째 시간은 이리도 빠른지요..

다시 또 날씨가 쌀쌀해지니 옛날에 어릴적 겨울에 많이 먹고 자랐던
고구마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기억나세요?
제주도에서는 참 많이도 먹었어요.

좁쌀 섞어서 고슬고슬하고 달착지근한 맛이 일품이었죠.
솔직히 그때는 맛있어서 먹은것이 아니라
먹을것이 마땅치 않았던 겨울별미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건강식인데 말이죠..거기다 알록달록 저칼로리 우엉잡채도 만들고
어제 버무려 먹다 남은 굴도 마침 조금 있어서 새김장 한쪽 꺼내어 쭉쭉 찟어서 무쳐봤어요.
여기에다 맛들은 동치미만 있으면 주말별미 최고겠지요?
우엉잡채 만드는법 부터 보시겠습니다.



** 저칼로리 우엉잡채**

우엉 적당량, 칼라피망 1/2개씩,호박씨 1큰술
물, 간장1큰술, 혹은 소금,,굴소스,1작은술, 멸칫가루1큰술, 마늘1쪽,참기름,



1, 우엉은 채썰어서 살짝 데쳐요
2, 마늘과 칼라피망은사진처럼 모양과 길이가 같게  채썰어요..
3,, 팬에 물 1/2컵을 붓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연하게 간을 하여 마늘과
우엉데침, 호박씨를  넣고 볶기 시작합니다.
4, 이어서 노,빨, 주의 피망을 넣고 다시 살짝만 볶아요
5, 굴소스,참기름, 청피망을 넣고 볶으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6,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 통깨 솔솔~~~





쨔잔~~
저칼리로 우엉잡채 완성이요`~~


처음 볶을때는 기름넣지 않고 물로만 볶았어요.그래갖고 볶아지냐구요?
그럼요`~ㅎㅎㅎ
정  그게 그렇다면 물반 포도시유반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마지막에 참기름 한두방울 넣어서 마무리 하면 향도 좋고 윤기가 반지르르하여
먹음직스러워요`~
우엉은 처음부터 그냥 넣어 볶으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팔팔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고 살짝만 데쳐서 볶아보세요.
훨씬 부드러우면서도 조리시간이 빨리 단축됩니다.
그리고 불순물제거도 되구요.


******************************************************

이번에는 고구마와 야콘을 넣고 밥을 지어봐요~~
야콘이 그냥먹을때랑 아주 맛이 달고 좋았어요.
야콘밥은 저도 처음입니다.요거요거 아주 별미에요
강추`~강추`~~



야콘 하나`~호박고구마 하나~~
쌀..좁쌀~~이렇게만 있으면 됩니다.
앞에 보이는 것이 호박고구마에요.
뒷쪽에것은 야콘이구요`~비슷해 보이죠?

*** 추억속 별미밥///고구마야콘밥**

재료: 야콘1개, 호박고구마1개,쌀 1컵반 , 좁쌀 1줌
1, 쌀은 씻어서 미리 살짝 불려요
2, 야콘과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고 사진처럼 동글동글 썹니다.
3, 전기밥통이나 혹은 기능성솥에다 씻은 쌀을 넣고 물을 맞춰 부은다음
그 위에 야콘과 고구마를 넣고 취사를 합니다.
4, 밥이 다 지어지면 살금 살금 저어서 그릇에 담아 맛있게 얌얌~~





와우`~먹음직~~
고구마랑 야콘이랑..너무너무 맛있드라구요`~
왼쪽이 야콘~~
오른쪽이 호박고구마에요..
아침에 후다닥 지어먹었는데 넘넘 맛있었어요..
그래서 주말별식으로 강추합니다.

윤기자르르`~~저칼로리 우엉잡채랑..
그리고 달착지근한 맛이 혀끝에서 살살 녹는 고구마야콘밥~~

왼쪽이 야콘~~오른쪽이 호박고구마에요...
야콘도 밥물이랑 고구마물이랑 혼합되어 엄청 달아요`~



어제 김장했어요`~60포기~~
고춧가루가 근당 2만원 짜리 열근에 기타 등등..비용이 꽤나 들더라구요`~
이것도 농가에서 직접 농사지은 최고의 고춧가루를 썼어요..
저는요..
비록 옷같은건 길표를 입지만..
이렇게 일년 먹거리는 최고만을 고집합니다.
마늘도  한접 사다가 하루 종일 손수 내손으로 까서 양념을 만들었습니다.
우앙~김치장사나 할까부닷..
원가가 워낙이 비싸서..아마 택배비도 안나오겠지만요.
싱거운 농담이었구요ㅎㅎㅎ



김장하면서 버무려 먹었던 굴이 조금 남아서 아침에 다시 버무려 먹었습니다.
역시~~역시..좋은 고춧가루에 좋은 젓갈양념에
그리고 좋은 배추를 시골농가에 가서 직접 뽑아 내손으로 다듬어 싣고온 배추인지라
넘 넘..김장이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진짜루 ...형편이 어려워서 김장을 할 수 없는 분 계시오면
(설마.. 있을라구요`~ 블로그만 한달 열심히 하면 김장 50포기 할 정도의 수익은 될터~~)
살짜기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딱 2분 선착순입니다..
많이는 못드려도 조금은 드릴 수 있어요..장난은 절대 사절~~

이렇게 비바리는 최고의 좋은 음식으로 건강함을 지켜나갑니다.
그리고 행복해요.`~건강하다는 사실이`~
어제 욕조에 물 받아서 졸음& 피곤을 말끔히 씻었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또 거뜬하네요.
주말입니다.
연말 분위기 솔솔 나기 시작하는데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귀한 시간 갖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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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제 요리글 스크랩은 여기서 모두 가능합니다.
http://blog.daum.net/solocook/16888460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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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려라꼴찌 2009.12.04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엉잡채에서 군침 질질 흘리다가...
    굴김치에서 쓰러지고 갑니다. ^^;;;

  3. *저녁노을* 2009.12.04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배고파라.
    숟가락만 들고 감 되것당.ㅋㅋ

  4. 김뽀 2009.12.04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요리레시피_스크랩하고싶을정도예요 우와앙~~~~~~

  5. oppi 2009.12.04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어요..
    저도 한 2주전에 난생첨 시댁에서 김장담가봤네요..50포기..
    그거하고 한 일주일 골골했는뎅..;;;
    언니네김치 참 맛있어보여요..^^
    겉절이 쬐매 한사발 얻어다가 뜨끈한 밥에 척 얹어먹음 좋으련만.. 멀어서리..ㅎㅎ
    옵피는 이번주말 집들이한답니다.. 벌써부터.. 걱정걱정..
    울 애기는 잘 크고있어요..^^* 벌써 기어다닌다는..ㅎㅎ(배밀이로..)

    • 비바리 2009.12.04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이게 누구셩..
      옵피님..반가워랑~~
      아기가 벌써 매밀이를?
      한참.. 손많이 가고..
      그래도 행복하시쥬?
      사는게 다 이런거야..하면서
      늘 ..행복의 노래 부르지 싶네요..
      건강히 잘 크고 있다니..
      더없이 기쁘고 반갑습니다~~

  6. 라이너스™ 2009.12.04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도 별미겠는데요.
    야콘도 밥에 넣어먹을수있군요.
    군침이.ㅎㅎ

  7. 루비™ 2009.12.04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우엉잡채가 너무 땡겨요..
    여러 음식 사진들이 참 맛나게 찍혔어요~!

  8.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2.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고구마야콘밥.ㅎㅎㅎ
    딱...제 제입에 맞을 것 같은 밥입니다
    아내를 졸라서 내일 한 번 해봐야겠네요.

  9. 꽃기린 2009.12.04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 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친정에서 보내 주셔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ㅋ

  10. 검도쉐프 2009.12.04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너무 입맛이 돌게 예쁩니다. 비바리님을 닮은 요리네요.

  11. 인디아나밥스 2009.12.0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도 맛이지만 어쩜 이렇게 알록달록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눈도 즐겁습니다. 비바리님 가족분들은 축복 받았군요.ㅎㅎ

  12. 임현철 2009.12.04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절로 나는군요.
    굴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 비바리 2009.12.05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방 버무린 굴무침..
      정말 따뜻한 밥이랑
      찰떡궁합이죠?
      에고..저도 사진 보니 다시
      먹고 싶어집니다.
      아름다운 주말 되시길요

  13.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04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야콘 야콘 하는데
    저는 아직 못먹어 봤다는
    사진 속 김장김치가 완전 지대로네요

    • 비바리 2009.12.05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어머나~~
      진짜에요?
      야`~~콘~~~을 아직 모르시다뉘..
      부디 꼬옥..구해서 드셔보시길요
      요즘 건강작물로 많이들 재배하고 있어요..

      육안ㅇ로 보기엔 꼬옥 고구마처럼 생겼으나.
      조금 부드럽지요..

  14. 이름이동기 2009.12.0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 김치 ~ 밥한공기 뚝딱하겠습니다 ! ㅋ

  15. 울릉갈매기 2009.12.04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김장김치가 더 맛있는게
    눈길이 더 끌리는데요~
    꿀꺽~^&^

  16. 왕비 2009.12.04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콘색이 아주 예쁜데요..두개먹고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컴터에만 앉으면 애들이 비키라고~엠피 받는다공..ㅜ

  17. 원 디 2009.12.0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하신 김치인가요? 으음 +_+
    입에 침이 주르륵 -

  18. pennpenn 2009.12.05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고구마 색상이 쥑입니다.

  19. mindman 2009.12.2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음식만들면서 어떻게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죠?

    놀라와요. ^.^

    자주 놀러올께요. ^.^

  20. mindman 2009.12.21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한 농민이 쓰신 글 하나를 트랙백으로 달아놓았어요. ^.^

  21. 수민이의 하트펑펑 2012.09.25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마는 그렇다치지만 야콘까지도 노란빛으로 물들었네요...
    야콘도 삶거나 찌면 살짝 노란빛을 보여주나봐요...욘석도 노란빛이 감춰졌던걸까요...
    마치 우성과 열성처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