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조금은 오랜만에 경주 안압지 야경을 촬영해 봤습니다.
이곳은 관광지로 너무도 유명한 곳이라 부연 설명은 빼도록 할게요.
밤날씨가 제법 차거웠고..바람마저 불어대서
손가락도 얼얼 ..볼도 얼얼 하였습니다.
오후 잠시 조류관찰 나갔다가 들렸던지라
야경 촬영의 필수인 릴리즈도 없는 상태로 촬영을 감행하였답니다.
이따금 안압지 옆을  지나다니는 기차의 덜컹거림이 왠지 정겹게 느껴지더군요.
깜깜한 안압지 연못속에 밤물결을 가르며 종종 헤엄치는 오리 세마리의
모습이 사뭇 궁금해 지기도 했구요.
두손 호호 거리며 촬영한 따끈한 사진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경 중 가장 아름답다는 매직아워 시간입니다.
허나 바람이 조금 심하게 불었드랬어요.
물결이 많이 흔들려 보이지요? 그러나 이때의  야경은 최곱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세건물이 동시에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으로 바로 돌아가자 이내 컴컴해버렸습니다.
심하게 불어대던 바람이 왠일인지 잠잠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아까보다 물결 반영이 고요해진 모습 느낄 수 있을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못에 드리운 나무들의 반영도 아름답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벽돌반영도 유심히 잘 보시면 아주 묘한 매력이 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이 깊어갈수록 기온은 뚝 떨어져 몸이 오들오들 떨립니다.
허나 바람이 고요해 되레 반영 샷이 멋집니다.
저 말고도 야경 촬영차 오신 분들이 몇 몇 보였고, 친구들 끼리 연인끼리
똑딱이 들고 서로 사진찍어주는 모습들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이트발란스를  다르게 조절하여 촬영해봅니다.
위에서 봤던 사진들과 사뭇 다른 느낌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에 보이는 풍경 그 느낌이 밋밋하다면
화이트발란스를 다양하게 조절해 보세요 .사진이 한결 재미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각렌즈를 놓고 갔던지라  세건물을 한장에 담기 위해 참 아슬아슬 하더군요.
겨우 이렇게 세건물을 함께 넣고 촬영하였습니다.
어안렌즈가 있었다면 또다른 작품의 묘미를 맛볼 수 있었는데 아쉽드라구요.

혹 경주에  관광차 혹은 업무차 들리게 되어 하룻밤 묵으시는  분들은
안압지 야경 꼬옥.. 보시기 바랍니다.
안보면 후회`~~  

니콘D3,  렌즈: 24-70mm 1:28G  ED, 촬영모드: M  , 무필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행사 바로가기
추천도 하고 선물도 챙기세요`~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카기 2009.12.1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상적 이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 잘보고 갑니다 ㅎㅎ

  3. aeccc77 2009.12.15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살지만... 지나는길에 흘깃 스쳐 볼 뿐 안압지 야경을 직접 살펴본적이 없는데
    이렇게 멋진사진으로 보게되면 기분이 묘~ 해요^^

  4. 로이스 2009.12.15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다녀왔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5. 유 레 카 2009.12.15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서 그런지.찬 안압지느낌이 나네요 ~~

  6. 2009.12.15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이름이동기 2009.12.15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 너무도 멋진 안압지 ~ ~ ㅎㅎㅎ
    겨울 여행을 한번더 가야할꺼 같은데요 ㅎ

  8. 울릉갈매기 2009.12.15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달이면 아마도 저도 경주에 있을건데
    먼저 선수를 빼앗긴 기분인데요~ㅎㅎㅎ
    이제는 경주를 많이 담아야 할것 같네요~^&^

  9. 머쉬룸M 2009.12.15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번 가고 싶은 곳이에요...언제 갈까요.....^^

    • 비바리 2009.12.15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쉬룸님..
      경주는 사계절 다 아름다운것 같아요.
      볼거리 많고..공부할데도 많구요..
      혹시 겨울휴가는 없으신죠..
      아니면 출장이라든지..
      ㅎㅎ

  10. 빛으로™ 2009.12.1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봐도 아름다운 야경이지요...
    ㅎㅎㅎㅎ

  11. 풍경 2009.12.16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바리님이십니다.
    저도 가을에 경주 안압지 야경을 담았었는데...이사진을 보니 부끄러워집니다.
    고운밤입니다~~^^*

  12. 자유인 2009.12.16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는 07년 여름휴가때 다녀온 적 있는데 안압지 야경을 보니 새롭군요.
    오랜만에 들려 잘 돌아보고 갑니다.
    겨울철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여여하세요^^
    사진 찍으시는 기술이 예술입니다.~

    • 비바리 2009.12.1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별한 기술이 없답니다.
      그저 좋아해서 할뿐이라는...
      따로 좀 배우고 시작하였더라면.
      더 좋은 작품 나왔을수도 있는데
      무대포로 막찍어 라서..ㅎㅎ
      자유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길요
      많이 또 춥다네요.

  13. 행복한꼬나 2009.12.16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입이 떡 벌어지네요. 안압지. 가보고 싶네요. 어릴 적 수학여행으로 경주에 갔으니, 안압지에도 가봤을 텐데 부끄럽게도 전혀 기억에 없네요. 다시 제대로 경주를 가봐야겠어요.

  14. 김성민 2009.12.1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발길을 담그지 않을수가 없네용^^ 사진은 정말 사람을 머물게 하는 특이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하네요~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당~

    • 비바리 2009.12.16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민님 안녕하세요.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 뵈면 정말 많이 반가워요.
      제가 워낙 좋아해서요..
      전혀 배운 적은 없지만
      너무도 좋아하는 분야입니다.
      블로그 방문 할게요
      고맙습니다.

      앗~~
      네이버블로그네요..
      그래도 다음에도 들려주세요..
      감사~~

  15. 미스터브랜드 2009.12.1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멋진 사진들을 보노라면, 똑딱이를 가진 저로서는
    한 없는 자괴감이..ㅠㅠ 그래도 요즘 니콘 P6000으로
    열심히 수동모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16. 랑느 2009.12.1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사진작가신가바요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러 왔는데
    역시 일본것보다 우리건물들이 훨씬 아름다워요
    흑 24-70렌즈 그 비싸다는 그렌즈인가요?
    자주 와서 구경하겠습니다~

    • 비바리 2009.12.16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많이 올랐죠.
      제가 그 렌즈 구입하고 딱 열흘 만에 오르더라구요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바디도 오르기 전에 구입하게 되었거든요..
      자주 뵈요..랑느님..

  17. LEO S. 2009.12.17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우~
    이거 월페이퍼로 쓰고싶은걸요~

  18. blue paper 2009.12.17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저희도 추천해드리고 싶은 여행지가 있어 트랙백 걸어놨으니

    와서 한번 읽어봐주세요 ~ㅎ

  19. leedam 2009.12.17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고 무셔~~~~도깨비가 나올겄만 같아요 ㅎㅎㅎ

  20. 원 디 2009.12.20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쁜걸요 +_+ 눈이 휘둥그래지는 장면인듯 해요 히힛 :)

  21. 비고미 2011.07.1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의 바람이 불었나보네요...
    안압지의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비바리님께서 찍은거라 더 새롭고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