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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친구들이 갑자기 놀러오겠다고 연락이 왔어요..
더구나.. 밥 한끼 먹겠다는데.. 집에 반찬은 없공..
후하후하`~~~
이럴때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실건가요?
중국집에 전화 띠리릭~~~돌린다구요?
오```그렇다면야 ..간단히 해결이지만..
그래도 뭔가 나으 나아진 요리솜씨를 보여 주고 싶다면?

바로바로 두부덮밥..강추강추`~
두부랑..피망 몇개만 있으면 후다닥 만들어 근사하게 차려낼 수 있어요.
여기에 시원한 콩나물국이나 동치미 ..아니면 .. 김장김치만 한접시 있으면 되거든요
그리고 귤 한소쿠리면 아주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을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요리 하면 왠지 어려울것 같죠?
정말 쉬워요..아주 쉽게 설명을 해드릴테니 잘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재료: 두부 , 피망, (3가지),
기타재료: 유기농밀가루, 녹말가루, 참기름, 소금약간

소스만들기 3가지 방법
  * 치킨스톡2, 물 3컵,간장1, 굴소스1작은술,물녹말1~~2큰술
* 멸치다시마국물 3컵, 간장, 굴소스,물녹말,
* 맛선생 혹은 쇠고기감치미 2큰술,간장,물녹말,굴소스
물녹말: 물 3, 녹말가루1

-이외 닭가슴살이나 고기다짐이 있으면 좋겠으나 저는 과감히 생략.~~
다이어트식이라고 누누히 강조를 합니다~~



** 만들기 ***

1,피망3가지는 송송송 사진처럼 썰어주세요.
2,두부는 약간 도톰하게 두부크기로 썰어서 마른 면보로 꼬옥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살살 뿌려둬요.
3, 2의 두부를 먹기 좋게 깍뚝썰기를 합니다.
4,두부를  일회용 비닐 봉지에 담아 밀가루 1큰술 넣고 살살 움직여서 고루 버무립니다.
이렇게 하면 부서지지 않고 손 묻히지 않고 쉽게 고루 밀가루를 묻힐 수 있어요.

5,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두부를 튀기듯이 지져냅니다.-고루고루 노릇노릇하게
6, 다 지져낸 두부는 건져내어 기름기 제거해주세요





자`~이제 재료준비가 다 되었고 소스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소스에는 반드시 물녹말이 들어가는데
미리  물녹말에 물을 풀어 그대로 두고 윗물을 따라내 버리고 사용하면 됩니다.


7, 오목한 중국식 팬에 (혹은 냄비) 위에 제시한 육수, 간장을 넣고 끓입니다.
단, 치킨스톡이나 감치미를 사용할 경우에는 물부터 팔팔 끓인다음 재료를 넣어주세요.
7, 육수가 끓으면 빨강,노랑 피망 넣고 이어서 튀겨낸 두부를 넣어요
8, 바로 이어서 물녹말과 , 굴소스 참기름 피망을 넣고
고루 저어가면서 마지막 간을 하고 마무리 합니다.
9, 넉넉한 오목 접시에 밥부터 뜨고 두부요리를 위에 얹어 냅니다.


저는 여기에  먹다 남은 미나리가 보이길래 뜨기 직전에 살짝 넣어줬어요.
피망같은 푸른색 채소는 늘 마지막에 넣어 준다는것 잊지마시길요..
밥은 기본으로 미리  쌀 씻어 밥통에 취사버튼 눌러둬야겠지요?


작년에 담은 김장속의 무가 아직도 아삭아삭 싱싱하게 맛있요. 하여 그거 따로 썰어내고
작년 김장김치도 함께 썰어내고. 시원하게 콩나물국도 끓였어요.
굳이 다른반찬 필요없답니다..이것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








저렴한 비용으로 근사하게 한상..어때요?
게다가 나의 정성이 담긴 요리이니 뿌듯하구요.
학교 동창들이나  허물 없는  내 나이  또래의 직장동료들이 집에 놀러 왔을 때
가볍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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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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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eedam 2009.12.18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랍쇼~!!! 금새 올리셨네요 ㅎㅎ 맛은 좋겠는데요 혹시 국물이 있으면 후루룩 마셔야 추위가 날라 가는데요 ㅎㅎ

  3. mami5 2009.12.18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건 또 언제 한겨..아주 간단히 맛나보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편하게 먹을 수있는 그런 덮밥이네요..


    아긍 오늘도 무지춥네요..^^*

  4. Phoebe Chung 2009.12.1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거 못먹는 우리 아들오면 해줘야겠어요.^^
    허물이 느무느무 없걸랑요.ㅎㅎㅎ
    이거 먹고싶음 허물 벗고 가면 되나요? 춥긴한데....ㅎㅎ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5. 유 레 카 2009.12.1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매일 볼때마다..이거뭐 요리사 일품맛일듯한느낌이 팍팍 듭니다^^

  6. 라이너스™ 2009.12.1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두부맞나요?
    제가 먹은 두부들은 다 색깔이 누리끼리한데...
    이건 여러가지가 섞이니 참 이쁘네요^^

  7. 달려라꼴찌 2009.12.1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이 부럽습니다. ㅠㅜ

  8. 모피우스 2009.12.1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마파두부가 생각납니다. 한창 운동할 때 말레이시아에서 마파두부에 공기밥 6그릇을 비웠었는데... ^^*

  9.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18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솔직히 말하셔요
    두부덮밥 자랑할려고
    친구들 불렀죠. 그죠. ㅎㅎ 농담

  10. 카기 2009.12.18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고 역시나 너무 맛있어 보여요
    보기에 좋은게 맛도 좋다고 맛도 일품이겠죠?

    요즘 다시 추워지죠 왕창!! 따뜻하게 보내세용 ^^

  11. 달콤시민 2009.12.1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 완전 귀여워요~
    그냥 바삭하게 튀겨낸 상태는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크큭
    꼭 식빵조각 튀긴 과자같기도 하궁~~
    아 그나저나 사진이 너무생생하여 배가 많이 고파요 흑흑 ㅠ

    • 비바리 2009.12.18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요리 사진 괜찮나요?
      ㅎㅎㅎ

      렌즈 갈아탔더니..그래도 보기좋아졌나봐용..
      음식사진은 우선 사진으로 땡해야 되거늘
      예전사진 보면 완전 흐릿..
      ㅋㅋㅋㅋ

      달콤시민님 따뜻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이불 속으로 ..쏘옥~~

  12. 촌스런블로그 2009.12.19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 좋고 향기좋고~~정말 먹고 싶어요^^
    요리 뿐만 아니라 사진도 예술입니당~~

  13. 좋은사람들 2009.12.1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과 맛을 동시에~!!!

    (렌즈바꾸셔서 그런가 사진 더 맛깔스러워 졌습니다!)

  14. 광제 2009.12.1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딱 제가 먹어야 하는거군요...ㅎ
    잘 먹겠습니다~~~^

  15. 테리우스원 2009.12.1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비바리님은 손맛이 일품이에요
    새로운 아이디의 메뉴가 더 아름답구요
    맛난 음식 잘 먹고 갑니다

    날씨가 너무 차가운데 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6. 자 운 영 2009.12.19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적인 두부에
    부담없이 즐기는 친구분들이라면
    함께하는분들은 참 행복한 시간이리라 봅니다^^

    주말도 행복하시고 멋쟁이 비바리님 친구를 둔 친구분들 행복하시겠어요^^

  17. 루비™ 2009.12.1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달공주님에게로 갔다가 다시 비바리님에게로 왔어요.
    요즘 갈수록 음식 사진이 환상적입니다.
    카메라도 좋지만 역시 비바리님의 멋진 솜씨....

  18. 원 디 2009.12.20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_+ 맛나겠어요 +_+ !

  19. pennpenn 2009.12.20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물 없는 친구하고만 먹을 게 아니라
    허물 있는 원수를 초청하여 한번 잡수어 보시지요~

    제가 초청 대상이 되는 지요?

  20. 소중한사람.m 2010.02.18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까워요.
    허락하시면~~^&^
    감사히 먹을께요.

    좋은 레시피 감사히 담아가요.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서 해드리고 싶어서요.

  21. Lovely 세라 2010.03.13 0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혼부부에게도 안성맞춤이겠어요~!! 아으~ 꼭 해먹어야 겠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