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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 힘든 굴뚝새를 만났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보였던 새였다고 하는데 왜..요즘은 만나기가 힘들어 졌을까요?
산에 등산가면 물가 그늘을 날아다니며 등산객을 즐겁게 해주던 새인데...
굴뚝새..이름이 참 특이하죠?
굴뚝과 무슨 연관이 있는것 같지 않나요?  ㅎㅎ 맞습니다.
이 굴뚝새는 여름에는 산지. 겨울에는 인가의 굴뚝 부근에 서식하여 굴뚝새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북한에서는 쥐새라고 한답니다. 아마도 쥐처럼 구멍을 잘 찾아다녀서 그런가 봐요
실제 굴뚝새를 만났다 하드래도 이처럼 나무위로 올라오거나.. 바위에 고인 물을 마시고
목욕하는 장면은 정말 보기 힘들고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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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기울가는 시각~~~
굴뚝새 한마리가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났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는 동박새는 안나타나고. 생각치도 않은 굴뚝새가 나타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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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정원수의 측백나무 위에서 이리저리 뽀로롱 거리며 잽싸게 날아다닙니다.
하여..촬영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더군요..잠시도 가만 있지를 않습니다.
보였다가도 어느 순간 나무 숲으로 사라져 버려 어디갔나 살펴보면 나무둥치쪽 가지숲으로
숨어버린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인근 바위위에 고인 물에 가서 신나게 목욕을 해댑니다.

내노라 하는 조류쪽 사진가들은 굴뚝새의 이런 장면은 정말 보기 힘든것이라고들 하더군요.
그럼..이날,.저는 아주 조복이 넘치는 거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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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위로 올라왔습니다.
자세히 보니 참으로 귀엽네요.. 마치 참새같기도 하고..꽁지와 부리.날개가 아주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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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혹시.이것이 .굴뚝새의 집일까요?
이번에는 굴뚝위에 올라섰습니다~~
하기사.. 요즘은 제대로 된 굴뚝이 모두 사라졌으니
이것도 아주 훌륭한 굴뚝인 셈이지요.. 자꾸 이 근방에서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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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러 다시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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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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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보기도 힘든 굴뚝새가. 이렇게 목욕까지 합니다.
야호`~신난다..이럴때는 아주 촬영하면서도 신이 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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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목욕을 하더니.. 털에 묻은 물기를 털어내드라구요`~
푸르르~~~~
굴뚝아`~~안 추븐겨? 
사람이나..동물이나. 방금 목욕한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촉촉히 젖은 모습이...귀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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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새는 주로 거미와 파리등.. 곤충류를 잡아 먹고 이끼류로 둥근 둥우리를 짓고 알을 낳습니다.
산란기는 5~~8월이고,4``6개의 알을 낳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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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표고아빠 2009.12.27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처럼 카메라에 담기 어렵고 귀한 장면들을 잘담으셨군요.
    참 이쁘네요. 이름도 이쁘고 하는짓들도 참 이쁘구요.
    정말 참새처럼 생겼으면서 귀엽네요.
    아주 똘똘해 보여요 생김생김도 그렇구
    멋진 사진 참 잘 보았습니다.
    휴일도 잘 보내시구요.

  3. 바람나그네 2009.12.2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뚝새 뙹그라니 이쁘네요 ^^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4. 용팔 2009.12.27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뚝새에대해 많은것을 알았네요...사진 차~암 잘 보았습니다.

  5. 광제 2009.12.27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생긴게 완죤~~~~ㅎㅎ
    굴뚝 부근에 있으면 못알아보겠네요..ㅎㅎ
    완전 보호색인가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6. leedam 2009.12.27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곤석 귀엽기도하네요 ㅎㅎ 누귈 닮았나 모르겠어요 ㅎㅎ 오늘 다리아래서 삼겹 파티하러 가요 ㅎㅎ

  7. 초록누리 2009.12.27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뚝새 자그맣고 정말 귀엽네요.
    손바닥에 올려두면 마치 재롱이라도 떨 것 같아요.
    목욕하고 자그마한 몸을 떠는 모습...순간 포착 사진 너무 멋있어요^^*

  8.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2.2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욕하는 생동감 있는 모습이 너무 예쁜데요...
    굴뚝새가 굴뚝 부근에 살고 있다니..너무 당연한 듯도 하지만...ㅎㅎㅎ
    암튼... 똘망하게 생긴 생김새와 예쁜 모습에 눈길이 갑니다.

    사진 참 잘 담으셨네요.

  9. 달려라꼴찌 2009.12.27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새가 굴뚝새였군요...
    뚱뚱해 보이는 것이 만화캐릭터 같아보입니다 ^^
    즐거운 성탄절 되셨나요? ^^

  10. 유 레 카 2009.12.2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뚝새....이름도 특이하네요..
    굴ㄸ구청소하는새인가 생각했답니다^^

  11. Phoebe Chung 2009.12.27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욕하는 모습이 꼭 물장구 치는 것 같아요.
    이런 모습들을 어떻게 담아오셨는지
    대단하십니다.^^

  12. 세담 2009.12.27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귀한 장면을 앵글로 다 잡으시다니...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새 해 복많이 받으시고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13. 앞산꼭지 2009.12.27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장면을 담으셨네요.
    굴뚝새를 만나기도 어렵겠지만, 저렇게 목욕하는 장면을 담기는 쉽지 않을 텐데,
    굴뚝새에 대한 애정이 담뿍 느껴지네요.

  14. 이름이동기 2009.12.27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 전 처음보는 새같아요 ~
    이름은 들어보았는데 ^^ㅎ

    그리고 우수블로그 축하드려요 ~
    새해에도 좋은 사진들 많이많이 보여주세요 ^^

  15. 하얀 2009.12.2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뚝새 정말 귀엽네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첨으로 봐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16. 해피아름드리 2009.12.27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예뻐요^^...
    너무 귀여워요~~~우째 담았는지 대단해요~~ㅎㅎ
    내일 월요일이네요 ㅠㅠ...
    평안한 밤 보내세영~~~굴뚝새 나도 보고싶어요..꿈속에서라두요 ㅎㅎ

  17. 비자림 2009.12.28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처럼 자유롭고 싶은가 봅니다.
    늘...
    자유를 그리는 분 같습니다.

    자유를 여유롭게 즐기는 분 같습니다.
    맞나요. ㅎㅎㅎ

    넘넘 잘 잡으셨어요.
    참 부지런도 하세요.
    따라가지도
    못하겠어요.
    보기만해도 ...
    어쩜 그리 잘 하는지...
    과연 제주 비바리 담수다.
    ㅎㅎㅎ

  18. pennpenn 2009.12.2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뚝새 참 귀엽습니다.
    통통한게 말입니다.

  19. mami5 2009.12.29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요게 굴뚝새인가요..
    난 또 첨보넹..^^
    수목원에 가신다더니 요늠 잡아오셨나보네요..^^
    참새가 굴뚝에 들어갔다 온 것 같은 모습이네요..ㅎㅎ^^

  20. 굴뚝새가 2010.02.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뚝새가 집현관문을 열면 집안으로 자꾸들어오네요..3번째 집안으로 들어오는데..첫번째 두번째는 밖으로 내보냈엇죠..그러고 몇일후 또 집안으로 들어와서 추워서 현관문앞에 있다가 문열면 들어오는가 싶어서 하루는 따뜻한 거실에..소쿠리를 거실바닥에 엎고 안에다 가둬놓고 아침에 다시 날려보냇네요..ㅋㅋ또 올려나 ㅡㅡㅋ

  21. 곽태희 2013.06.17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굴뚝새가 굼금했는데 보여주셔서 가사합니다. 1학년1반1번태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