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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신나는 스키시즌입니다.
매해마다 1월이 되면 스키장 갈 생각에 몸이 후끈 달아오릅니다.
긴긴 겨울이라고 ? 오`~~노~~~
스키장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면 금새 복수초와 노루귀 소식이 들려오지요.
그렇게 봄은 금새 와버립니다. 스키를 타고 나면 따끈한 국물이 가장 생각납니다.
보통 콘도에서 머물면서 몇 박으로 스키를 즐기게 되는데 스키장 음식점의 음식들은
정말이지 비싸기만 하고 실망스러운 경우가 허다하다. 점심은 어쩔 수 없이 사서 먹는다지만
가능하면 콘도에 들어와서 얼른먹고 다시 나가게 된다. 얼큰한 시래기된장국.
아니면 라면 하나라도 손수 끓여 먹고 나가면 왠지  든든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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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가면 보통 11시에 퇴실을 하는지라 아침에 도착하면 바로 콘도에 입실할 수 가 없다.
하여 . 점심은 대강 때우고 주간.. 혹은 주야 리프트권을 끊고 스키를 타다가 예약한 콘도에 입실하게 된다.
오후는 스키시간이 4시30분이나 5시에 마감되는지라 주간 리프트 운영시간 까지는 시간이 넉넉하다.
하여 콘도에 들어가서 짐정리도 하고 집에서 챙기고 간 음식들을 꺼내어 저녁을 넉넉히 먹게 된다.
보통 첫날은 야간을 타지 않기 때문에 이때는 간단한 막걸리나 맥주 파티가 벌이지는 것이 다반사다.
허니 첫날 저녘메뉴로는 술안주겸.. 식사를 할 수 있는 메뉴가 좋다.

김치는 ..넉넉히 준비하세요`~~

**첫날 저녁 메뉴**

메인메뉴: 소고기버섯구이& 삼겹살(소고기, 혹은 삼겹살, 느타리버섯 듬뿍)
곁들임반찬과 준비음식: 무생채, 매실장아찌,마늘장아찌,상추,배추,
김장김치,갓김치, 파김치,톳두부무침
술: 소주, 맥주, 막걸리 중 1택..
저희들은 집에서 손수 만든 막걸리로 준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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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아침 메뉴 **

메인메뉴: 두부김치라면 & 떡라면
전날 먹다 남은 밥 말아 먹기, 김치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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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저녁 메뉴**

메인메뉴: 새래기된장국과  흑미밥
반찬: 파래전, 북어찜, 멸치볶음, 김치, 김구이,조개젓갈,톳두부무침, 매실장아찌, 갓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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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의 추천메뉴

일회용 북어국, 미역국, 시래기국 (시판용)
돼지고기김치찌개, 꽁치김치찌개, 과매기술안주, 홍어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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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과일& 술& 차

간식으로는 고구마 , 손수 구운 식빵, 귤, 커피, 감잎차 등
맥주 등은 현지조달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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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야 할 주방 도구

넉넉한 냄비, 일회용접시류,수저,칼, 칼갈이,행주,버너,부탄가스,불판(전기구이판도 좋음)


 


  

** 첫날은 고기버섯구이로 간단한 막걸리파티를~~**

고기는 쇠고기나 아니면 삼겹살.준비합니다.
형편에 맞게 혹은 동행자들의 의견에 의해 결정하여 구입하기 바랍니다.
콘도에도 물론 있지만 시내에서 사고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생채는 그날 먹을것이라 바로 집에서 무쳐서 통에 담고 가도 무난~~
그리고 각종 김치와 손수 만든 장아찌류 2가지. 배추와 상추 간단히 준비했어요.
고기만 구워 먹는것보다는 버섯을 듬뿍 넣고 구워 드시면  몸에 무담도 적어서 좋습니다.
느타리 버섯 재배 농가에서 싱싱한 버섯을 구입하여 가지고 갔는지라
고기보다는 버섯이 인기가 많았어요~~ 술도 취향에 맞게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직장에서 신년 행사하려고 담근 막걸리를 가지고 갔답니다.
이밖에 홍어나 홍어무침, 과매기 등의 술안주 추천합니다.

 

콘도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려면 일회용 버너와 부탄가스.그리고 불판을 준비합니다.
이에 곁들임 반찬과 음식들은 집에서 간단간단히 준비해야 겠지요?
콘도에 있는 칼은 엄청 무디니  가능하면 칼갈이를 가지고 가거나.아니면..
썰어야 할 재료들은 집에서 모두 썰어서 일회용 팩에 넣고 가면 아주 편합니다.
삽겹살을 엄청 좋아하지만 동행인들이 윗 어르신들이 많아 쇠고기로 준비했어요



미리 밥통에 밥을 해두고 국은 시래기된장국을 추천합니다.
간단한 술파티와 곁들인 식사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렇게 첫날 저녁은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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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엔 해장라면으로 시원하게`~~**

둘째날은 전날 음식을 든든하게 먹었기 때문에 굳이 정식으로 채려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 이날 아침은 해장겸.. 식사를 원하기 때문에  라면 먹기를 좋아해요..



두부김치라면~~

떡라면~~

  

(간혹 비빔라면을 원한다면 골뱅이 캔 준비/  저녁 술안주로도 강추`~)


라면에 두부나 김치를 넣거나 혹은 떡을 넣어 국물을 넉넉히 부어서 끓인 라면이 좋습니다.
전날 먹다 남은 밥통의 밥을 적당히 말아 드시면 편해요.
대강 설겆이를 마치고 스키복으로 갈아입고 스키장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콘도가 스키장에 바로 인접해 있으면 점심도 가급적 들어와서 드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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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점심은 주변 음식점에서 먹게 되었어요.
피자랑 돈가스정식을 먹었는데 다른 음식점 보다 괜찮았답니다.
첫날 점심으로 먹었던 소고기육개장에 완전 실망 하고 나서 다시는
그 집은 안가겠다고 고르고 골라 들어간 집이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피자맛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메뉴는  마지막날 아침 겸  저녁메뉴로 좋아요.

 

 


** 마지막 날은 시래기된장국으로 부담없이`~**
이제 마지막 날이네요..
시래기된장국은 둘째날 저녁메뉴나 퇴실하는 날  아침메뉴로 좋습니다.
아침을 일찍 서둘러 먹고 퇴실 준비를 해야 하므로 시래기국은 전날 미리 끓여 두세요.
집에서 모든 반찬을 간단간단히 마련하고 갔던지라 꺼내어 놓기만 하면 됩니다.
마침 파래전까지 부쳤는지라 집에서 반은 먹고 나머지는 싸들고 갔어요.
팬에 살짝 덥히기만 하면 되구요. 잔멸치볶음과  북어포양념구이, 그리고 톳두부무침도
후다닥 만들어 각각 통에 담아 가지고 갑니다. 톳이나 나물류가 있으면 왜 좋은가 하면
집을 떠나 물이 바뀌면 이상하게  화장실 가기가 어려워요..
무슨 말인고 하니.. 이상하게 응가가 안나온다는  ㅋㅋㅋㅋ
하여..일부러 나물류를 준비를 합니다..그래서 시래기국도 좋아하구요..
이것을 언제 다 준비하냐구요?  떠나기 하루 전날.. 후닥후닥 챙기면 되요.
평소 반찬을 갖추어 먹는지라 몇몇은 있는거 그대로 들고 나가면 되거든요..

새래기는 푹 삶아서 미리 모두 껍질을 벗기고 무채 약간 섞어서 갖은 된장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서 통에 담고 갑니다. 육수로는다시마와  멸칫가루와 된장만 더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들깨가루 준비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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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평스키장)

꼭 챙겨야 할 물건이 있다면?

보통 5~~6명 정도 가게 되면 라면이나 국을 끓일만한 넉넉한 냄비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칼이 엄청 무뎌요. 식칼을 준비하거나 간단한 칼갈이를 가지고 가세요. 접시나 수저는
 투숙인원수에 맞게 갖춰져 있으므로 추가 인원이 될 경우에는  챙겨서 가는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접시류는 필수 추가 준비해주세요.
참!~~~방바닥이 따뜻하니.. 담요 한 두개 넣고 가는것도 좋습니다.
이불하나 추가하는데도 돈이 비싸거든요..
스크랩은 여기서-- http://blog.daum.net/solocook/1688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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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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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윤서아빠세상보기 2010.01.04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정말 이건 추천을 누를수가 없습니다.
    스키타고 실컷 놀고 콘도에서 맛있는 것 해먹었다고
    대놓고 비바리님이 자랑질(?)이시니까
    속이 상해서리....
    ㅎㅎㅎㅎ

    그래도 인연을 생각해서 꾹 누르고 갑니다.
    새해 첫주 힘차게 시작하세요
    바쁜 직장인 화이팅!!

  3. 홍여사~ 2010.01.04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오늘따라 스키장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이렇게 눈오는 날은 역시 스키가 최고..
    얼른 가고 싶네요..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4. 꼬기뉨 2010.01.04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하고 스키장가면 맛난거 실컷 먹을수 있겠네요..ㅋㅋ
    오늘도 침만 질질~ 흘리고 갑니다 .ㅎㅎ

    • 비바리 2010.01.04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꼬기뉨..
      옛날에는 동산에서 가풀타고 미끄럼이 다였는데
      육지나와 사니.. 제주도에서는 못해보던
      스키를 다 타러 다니네요..
      ㅎㅎ
      한번 올라오세요..

  5. 초록누리 2010.01.04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도에 가서 이렇게 진수성찬 메뉴는 처음봐요..우와 부러워요.
    요거 메뉴 옮겨서 집에서 식단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 살짝 옮겨가요^^*

  6. 단미지니 2010.01.04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반갑습니다..
    사진도 멋있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스키도 잘타신다니 부럽습니다~

  7. 달콤시민 2010.01.0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겨울스포츠 제대로 즐기시네요~ 멋지세요!!
    음식까지 이렇게 체계적으로 준비하시고 즐기시는거 보니 완전 겨울 스키장 베테랑이신듯!! 짱짱~~
    전.. 재작년에 처음으로 보드타고 잘못 넘어져서 6개월간 엉덩이가 아파서 흑흑 그 뒤로는 스키장이 무서워요 흑흑 ㅜ

    • 비바리 2010.01.04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음식 준비해서 스키장 다닌지
      8년입니다.그러니.. ㅇ선수지요..
      ㅋㅋㅋ

      보드는 많이 다치기도 하고
      남을 또 다치게도 하더군요
      저도 보드타던 초보들에게 많이 맞아봤어요..
      헌데 미안하다 말도 없이 쌩..하고
      내려가 버리는 자식들도 많아요..짜아쓱~~~

      보드는 기술이 한정되어 있고 거칠지만
      스키는 우아하고 아름답고 부드럽게 탈 수 있어요
      덜 다치구요.. 스키로 전환해 보심은 어떨런죠

  8. 2010.01.04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자 운 영 2010.01.04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휘팍에 가는건데 신랑일땜에 와 버렸다는 ㅎ
    눈 많이와 대박 나겠어요 ㅎㅎ

    새해도 늘 건강 하시고
    맛나는것 냠냠 올려 주세효^^

  10. 털보아찌 2010.01.04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도에서는 음식 만들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새해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올해는 더욱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비바리님!

    • 비바리 2010.01.04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독 저희 부대들은 ..
      먹는게 꼼꼼해요..
      혀끝이 보통이 아니라서 또아무데나 아무 음식이나
      잘 먹지도 않는답니다..

      덕분에 저도 그러니 신경써서 잘 먹게 되구요..
      몸이 편안해야 스키도 즐길 수 있거든요..
      아찌님도 올 한해도 무탈하고 하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11. 11 2010.01.04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먹으러 가셨나보다

  12. 검도쉐프 2010.01.05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든든하게 잘 먹어야 추위도 덜 타고 재밌게 놀 수 있죠~
    즐거운 여행 다녀오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

  13. *저녁노을* 2010.01.05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부럽다.ㅎㅎㅎ

    ㅅ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숭님^^

  14. takii 2010.01.05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밥을 먹었음에도 포스트를 보는 순간 침이 고이는 군요~ 나가선 사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음식을 해서 먹는게 남는 것도 있고 정도 쌓이고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약간의 번거로움도 차려진 음식을 보고 먹는 순간 깨끗하게 잊어 버리겠군요ㅋ

    • 비바리 2010.01.05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번거롭다 생각 전혀 없습니다.
      밥당번 ..그리고.. 설겆이 당번은 돌아가면서 모두
      하기 때문이죠...
      대신 스키는 공짜로 탑니다..
      ㅎㅎ

  15. 원 디 2010.01.0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_+ 여행에서도 음식이 장난이 아닌 꺅 +_+ ㅋㅋ
    비바리님과 함께 여행하는분들은 정말
    행운인들인듯해효~ :)

  16. 라오니스 2010.01.0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키여행이 아니고.. 식도락 여행인데요... ㅎㅎ
    비바리님과 같이 다니면.. 눈보다도 입이 즐겁겠습니다... ^^

  17. mami5 2010.01.0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끝내줬네요..
    음식도 넘 맛있게 만들어먹고 즐거운 스키도타고..
    넘 부러버유~~
    입도 즐겁고 눈도 즐겁고..^^

    • 비바리 2010.01.0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내골 위에 있는 양산 에덴밸리..
      쉬는날 다녀오세요..
      서익이도 좋아할듯..
      눈썰매도 타시구요.
      눈구경도 하시구요.
      거기 온천이 참 좋아요..
      유명합니다.

  18. 산들강 2010.01.05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셨겠습니다. 따라가는 사람은 더 좋죠. 이렇게 준비하는 사람이 있으니~~~
    아!!! 스키를 타고 싶은데...

    신났겠습니다.

    • 비바리 2010.01.05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산은 당일치기로 좋습니다
      가깝고 ...연습하기 좋구요.
      아님// 후야도 좋드라구요
      오전에 탈수 없는 날엔.. 쌩..가서 오후야간..타고 내려오면 좋을듯~~~

  19. 김치군 2010.01.05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스키장 가서 해먹은거보다..

    훨씬 럭셔리한데요.. 저도 나름 삼겹살도 구워먹고, 알탕도 해먹었는데..

    사진찍을 퀄리티가 ㅠㅠ..(맛도 OTL)

    • 비바리 2010.01.05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멋~바쁘신 김치군님..오셨네요..
      스키도 타세요?
      와우~~~언제..어디서 오다가다 마주칠 수도 있겠군요.
      주로 어는스키장 가시는죠...

      지난한해에는 기쁜일들도 많았지요?
      올해도 이어서..기쁜소식들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20. 머 걍 2010.01.0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는 아니고 간단하게 둘러봤는데요.
    일단 제가 좋아하는 버섯이 자주 등장해서 그런지
    메뉴들이 아주 친근하면서도 색다르네요^^

  21. mark 2010.01.06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이번 눈폭탄에 수지 맞은 곳이 딱 하나 있군요. 스키장이.. 그들은 눈이 더 오기를 기다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