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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콜라비를 아세요?
얼마전 제주도에 사는 비자림님으로부터 콜라비 한상자를 선물받았습니다.
콜라비를 처음 만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청정 제주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아주 싱싱한 콜라비였습니다.
단단하고 크고 무척 야무져 보였습니다.우선은 며칠동안 콜라비를 하나씩 깎아 먹었드랬어요.
아삭아삭 하면서도 무보다 단단하고 더 달고.
마치 배추뿌리와 무우의 좋은맛만을 골라놓은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다이어트에도 좋고 뿌리가 아니라 줄기라니..참으로 신기하더군요.
무우대용으로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하여 우선 깍두기를 담아보기로 하였어요.
이거이거...콜라비로 만들어 먹다가는 무우는 선듯.. 못먹겠어요..굉장히 아삭아삭 하고
단맛을 가미하지 않드래도 자연그대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엄청 좋은거 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콜라비를 제주도 갔을 때 제주민속 5일장에서 언듯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직접 접하고 보니
맘껏 요리에 응용해 보고 싶네요 오늘은  우선 깍두기만 소개해 올립니다.
일반 깍두기 담는 방법하고 똑같습니다.껍질벗겨 썰어서 양념에 슥슥 버무리기만 하면 끝납니다.

주재료ㅣ: 콜라비1개
양념: 고춧가루3큰술,함초소금,새우젓,생강즙, 마늘 적당량씩, 검정깨

만들기

1, 콜라비 1~~2개를 가져다가  겉껍질을 벗깁니다.
2, 깍둑썰기를 합니다. 저는 아주 작게 썰었어요..미니깍두기가 좋을것 같아서요
3, 이파리는 버리지 마시고 함께 사용해 주세요


4, 볼에 콜라비와 이파리를 담고 소금, 고춧가루, 생강, 마늘, 검정깨,새우젓을으로
버무립니다
5, 통에 담아 냉장고행~~.. 바로 드시면 됩니다.


****

깍두기 담기 참 쉽죠잉?  ㅎㅎㅎㅎㅎ

소금에 절일필요 없어요..
워낙 야무지게 생겨서 이렇게 바로 버무려야 나중에 물기가 약간 생겨납니다.
콜라비의 이파리도 버리지 마시고 함께 넣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약간의 쪽파를 넣어도 되겠어요..
그리고 마늘과 생강, 새우젓갈은 아주 소량만 넣어주심 됩니다.
일반 깍두기 담듯이 똑같이 버무리시면 됩니다..
..



절이는 과정 없이 일회용 장갑을 끼고 바로 버무리고 있어요.


 

콜라비는 이곳 농장을 운영하시는 비자림님께서 보내주셨는데
궁금하신분들은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의 청정 공기를 먹고 자라는 생과이므로 건강식 웰빙먹거리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콜라비)



콜라비는 어떤 생과 인가요?

콜라비에는 어떤 성분이 있는가하면  일단 칼륨이 대량 함유되어 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소금 섭취량이 많은 분들껜 꼭 필요한 야채랍니다.
칼륨은 나트륨을 체외 배출을 도와 주잖아요.  고혈압을  낮춰주니 당뇨에도 도움이 되고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서 자라나는 어린아이의 성장 발육에도 좋구 골다공증에도 좋겠죠?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 교배종이라서 위에도 아주 좋답니다.
위장 않좋으신분들이 많이 드시구요.
 

또 섬유질과 회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포만감이 있으니 배변과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주니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겠죠?   그리고 무엇보다 식감이 뛰어나 한번 맛보신분들은
그 맛에서 좀처럼 헤어나오질 못한답니다. ㅋㅋㅋ
저는 요즘 옛날에 생무를 씹어 먹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콜라비를 생과로 즐겨 먹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올해 목표로 세우신 분들은 아마 필수먹거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콜라비는 요즘이 최고 맛이 좋을때라는군요.

콜라비깍두기..다음 뷰`~포토 베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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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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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낭만인생 2010.01.06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얼마 전에 콜라비를 얻어서 먹어 보았는데 맛이 그런대로 좋더라구요. 제주도에서 오는 군요.
    그냥 먹어도 괜찬아서 아이들과 함께 썰어 먹었습니다.
    계속 먹으니.. 속이 약간...
    이렇게 멋지게 반찬으로 만들어 보이니 금상첨화입니다.
    바바리님 감샤... 경인년 한해도 멋진 요리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비바리 2010.01.06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먹을때는 약 1/4개정도 먹으니
      좋았어요..
      썰어 말려서 무말랭이 하듯이 말렸다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하니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3. blue paper 2010.01.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신기한 야채네요~

    양배추와 순무의 교배종이면...
    어떤맛일지 궁금해지는 ^^

  4. 이름이동기 2010.01.0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라비라는 것이 있었군요 ~ ㅎ
    전 처음 봤어요 ㅎㅎㅎㅎ
    맛있는 깍두기 ^^

  5. 원 디 2010.01.06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맛나겠습니다 +_+
    입안의 시원함이 벌써부터 감도는 듯한 잇힝 :)
    사각사각 사각사각~

  6. chocodama 2010.01.06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사는 저도 처음보는데요.
    이런 채소가 있었군요.
    이번 오일장엔 한번 가봐야겠어요.^^

    • 비바리 2010.01.06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일장 나가보면 산더미처럼 쌓아놓아 팔더라구요
      처음엔 무엇인가..했어요..
      결국 콜라비였는데..요거이..참 맛있네요..

  7. Phoebe Chung 2010.01.06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우보다 영양가가 높은가 보네요.
    깍두기 담으니 더 맛나보여요.^^
    뜨끈한 밥에 엊어서 아작아작 먹고싶어요.^^

  8. 홍E 2010.01.06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라비....전혀 몰랐던 콜라비..
    콜라비깍두기 맛이 궁금하네요.
    배추인것 같기도한데....^^
    입맛나는 글 잘보았습니다.

  9. 홍천댁이윤영 2010.01.06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10kg빼는 게 목표인 홍천댁은 밤에 뭐 먹고싶을 때 요 콜라비를 깎아먹잖아요^^ 물도 많고 아삭아삭하고 달고 칼로리도 굉장히 낮을 것 같아서요..

  10. 옥이 2010.01.06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비는 없지만요...몸에 좋을것 같아요~~
    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요~~
    여기는 너무 추워요~~
    비바린님 감기조심하셔요~~

  11. 경빈마마 2010.01.06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라비김치가 비바리님 닮았어라?
    이뻐요. 추운데 밥 잘 챙겨드시는 비바리님도 이쁩니다.
    ^^
    이 사람 촌닭이라 오나가나 밥타령입니다요^^

  12. 둥이맘오리 2010.01.06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콜라비는 한번도 못본거 같아요...
    맛도 무지 궁금한데....
    사진은... 일반 깍두기랑 비슷해보이네요....
    무우보다 아삭한 맛이 더 있을꺼 같아요... ^^

  13. leedam 2010.01.06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희얀하게 생겼네요 전 외계에서 가져온걸로 생각했어요
    맛이 좋은지 먹어봐야 알겠는데요? ㅎㅎㅎ 항개 던져봐요 ㅎㅎㅎ

  14. spk 2010.01.06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생 처음 들어보는 콜라비...
    양배추와 순무의 교배종이었군요.^^
    어릴 때 배추뿌리도 간식의 하나로 맛있게 잘 먹었는데,
    그보다 더 맛있다니 그 맛이 어느 정도인지 무지 궁금해지는데요.
    거기다 깍두기는 어떤 맛일지 더 궁금하구요.ㅎㅎ

    • 비바리 2010.01.07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셔보셔야..그 맛을..아실듯..
      대형 마트에..아니면 ..재래시장에 다닐때 잘 살펴
      보고 눈에 띄면 사서 드셔보세요..
      아삭아삭..달아요

  15. 봉봉미소 2010.01.0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왕팬입니다.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고가지만
    근데요.콜라비도 무우처럼 간장 고추장에 절여서 채썰어 양념하면 너무좋아요.
    아삭 아삭하고 사철 살수있어서 유럽에선 자주해먹는 한국반찬이지요.

  16. 왕비 2010.01.0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어보고싶어요..아직 한번도 안 먹어보았어요..ㅎ
    촌티나겡..ㅎㅎ

    • 비바리 2010.01.07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왕비님~~~
      ㅌ낱개로 사면 배로 비싸니..
      본문..저기 비자림농원 클릭해 보시와요`~~
      싱싱하고 산지직송..저렴하고 좋았어요

  17. 단미지니 2010.01.0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도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콜라비..
    비바림님 글을 읽다 보니 저도 맛이 궁금하네요~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씀에 솔깃ㅎㅎ

  18. 만수무강 2010.01.12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재통해 보고 들어왔어요 콜라비 주문해서 먹고 깍두기도 담궜어요 ㅋ 제가 담근것도 맛있답니다

  19. Rosemary 2010.01.1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독일에 처음 왔을때 무우가 없어서 콜라비로 깍두기를 담궈 먹었어요
    아삭아삭하고 단단한 맛이 어찌나 좋던지 ...
    TV에서 봤는데 몇해전부터 제주도에서 재배 하기 시작했다고
    콜라비의 원산지인 독일거보다 해풍으로 키워진 한국산이 훨씬 더 맛있다더라구요

  20. 지구인F 2011.01.2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깔스럽게 생겼네요.
    그런데 풀죽은 안 넣어도 되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ㅎ

  21. 이분희 2014.12.08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봤네요
    껍질째하면 넘 딱딱한가요
    평소 무 당근 고구마등을 껍질째 먹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