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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출사를 못나갔더니 몸과 손이 다 근질근질 합니다.
하여 오늘은 창고방출이에요`~
지난 여름 대구수목원~~
호랑나비가 구애의  몸짓을  처절하게 하는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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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순아`~ 이제 곧 추운 겨울이 오는데..
내사랑 받아주`~~

열심히 날개짓을 하며 가까이 다가오는 호돌이를 왠지 호순이는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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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뒤로 돌리고 상대편을 향하여 열심히 열심히..날개를 퍼득이며 접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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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꿀을 빨아먹는 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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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좀 더`~가까이`~~

장가가기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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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자세히 살펴보며 암수가 확연히 구별이 되지요?

색깔이 화려한 쪽이 숫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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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몸을 정면으로 돌려 가장 용맹스럽게 접근을 합니다.
나의 이 잘생긴 몸매를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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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데 적수가 나타나더군요`~
나비들의 장가가기도.. 농촌총각 장가가는 것 만큼이나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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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순씨~~뭐든지.. 다  해줄께유...
공주처럼 떠받들게유`~~몸만 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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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드디어 합방 성공인가요?  몰라라`~~


호랑나비의 생활사

다화성으로 4~9에 걸쳐 3~4회 발생한다. 봄형은번데기로 월등한 개체가 4~5월에
 우화하여 9월까지 여름형이 발생한다. 산란은 식수인 운향과 탱자나무, 산초나무,
초피나무, 귤나무 등의 잎이나 줄기에 한 개씩 한다. 산란수는 30~402(평균 200.5)개
 내외로 산란한다. 난기는 7~15일 정도이며  부화 후 난각을 갈아 먹는다.
 1~4령까지는 새의 배설물과 같은 색을 띠다가 종령인  5령에 이르면 푸른색으로 변화한다.
식수의 가지나 주변의 다른 나무의 가지나 담의 벽에 붙어서 번데기로 들어간다.
 번데기 기간은 여름형의 경우 15일 내외 월동형의 경우 180일의 기간을 가진 후 우화한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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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 레 카 2010.01.07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나비사진 정말루~~~ 이뿌네요 ^^ ~~^^

    요 몇일 사진 날씨가 많이 추워서 사진을 못찍어서 손이 근질근질한게 ..느껴집니다.(저도 ㅋㅋㅋㅋ)

  2. Sun'A 2010.01.07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완전 여름분위기에 기분까지 포근하고 좋아욧~ㅎ
    이렇게 추운날 보니까 더 이쁘게 다가오네요
    요즘에 잠시 시간내서 사진 몇컷만 찍어도
    죽을만큼 추은데..ㅎㅎ
    아주 그냥 뼈속까지 추워죽겠어요..ㅎ
    앞으로 당분간 계속 춥다네요
    일단 감기조심 부터..^^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3. 홍천댁이윤영 2010.01.07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에 글솜씨까지... 호돌이 장가 못갈까 애태웠답니다^^

  4. leedam 2010.01.07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호호~!!!! 호순이 시집을 가는군요 멘트 뒤로 쓰러 집니다 ㅋㅋㅋㅋ

  5. 꼬기뉨 2010.01.08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잘도 담으셨네요..
    여유 자금 마련해서 백통하나..
    마련해야겠어요 ㅋㅋㅋ

  6. 티모시메리 2010.01.08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싸~ 호랑나비~
    비바리님은 솜씨쟁이시군요! 요리도 잘하시고,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저도 사진 잘 찍고 싶어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 마치 여러컷 찍어서 합성한 것 같아요 ^^

  7. 2010.01.08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mami5 2010.01.08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 사랑놀이 넘 이뻐요..
    이제보니 더욱 화사하네요..^^

  9. 하늘엔별 2010.01.08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을 얻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로 다 처절하네요. ㅋ~

  10. *저녁노을* 2010.01.08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느끼고 갑니다. 벌써~~ㅎㅎ

    • 비바리 2010.01.0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한달아니..두달만 있으면 꽃소식이 있을 줄 압니다.
      유독 기다려지네요..
      나이드는 줄도 모르고서리..말에요

  11. 산들강 2010.01.08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화사함이 느껴집니다.

  12. 해피아름드리 2010.01.08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유난히 기다려지는 겨울입니다..
    금요일이라 힘이 나네요..
    오늘도..주말도 건강하시공 행복하세용~

  13. 2010.01.08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달려라꼴찌 2010.01.08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봄날이 기다려집니다 ^^

  15. 원 디 2010.01.0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나비야


    날아봐~ :)

  16. 알통 2010.01.08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사진이 예술이에요 ^^

  17. pennpenn 2010.01.0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고에 쌓아둔 상품이 많은 가 봅니다.

  18. spk 2010.01.0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순이... 정말 인기가 많네요.ㅎㅎ
    나비, 잠자리... 말씀하신대로 곤충들의 본능은 정말 애절할 만큼 끈질기더군요.
    그런데, 수컷이 그렇게 고생하는 건 암컷의 개체수가 적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