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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큰언니네랑 함께 이번 마지막으로 추억을 만들었던 곳입니다.
마침.. 이곳을 경유하여 대구에 와야 했기에 봉화마을이냐..주남이냐를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이곳으로 정하였는데..꼬맹이들이 무척이나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는 안심...

저수지 물이 꽁꽁 얼어버려 새들이 가까이 오지 않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좀..그랬지만
그곳에 설치되어 있는 조류탐사용. 장비들을 들여다 보며 신기해 하였답니다.
저야 물론 이곳이 단골 출사지이니..모처럼 기회다 싶어 즐거웠던 흔적들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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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가 배가 고픈가 봅니다.
얼음풀린 물틈새로 먹잇감을 찾아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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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와 기러기가 얼음위에서 사이좋게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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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의 겨울 풍경~~
전체가 다 얼어붙었습니다.
허나..다양한 새들이 이리저리 머리위로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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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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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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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의 평화로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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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주남저수지에 큰기러기 혼자. 서 있습니다.
주변이 모두 얼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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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궁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드디어 대구로 행~~~
몇번이나 주남엘 갔지만 "삵"보기가 참 힘들었는데..
처음 온 꼬마숙녀들을 알아봤는지 쬐그만 디카에 "삵"을 촬영하여 이모이모..하면서
보여주드라구요..하이고..이 무슨~~ㅎㅎㅎㅎ

시리도록 푸른느낌이 가득한 주남저수지에..
여전히 먼데서 오신 진사님들 몇분이 열심히 촬영중이셨어요.

이날은 어찌나 따스하던지..나들이 하기에는 최고였습니다.
대구로 오다가 청도휴게소에 들러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고 왔답니다.
바로 점심 숟가락 놓은지 채 30분 만의 일이었답니다..
여전히 먹성좋은 허나 날씬날씬한 녀석들..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럽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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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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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10.01.17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남 저수지는 늘 봐도봐도 새롭기만 하네요..^^
    추우니까 고니는 좀 불상하게 보이고~
    비바리님은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고~ㅎ
    지금은 뭐하시나요??^^

  2. FrogInPot 2010.01.17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원이 고향이면서 한번도 안가봤네요..
    담에 꼭 한번 가봐야 겠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10.01.17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그머니나~~`
      창원이 고향이시라면.
      여기...꼬옥 가보세용..
      요즘이 가장 볼거리가 풍성할때에요..
      겨울철새들의 비행이 잦을때니까요

  3.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1.17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어버린 저수지..
    화밸을 푸른색으로 해놓으시니 더 추운 느낌인데요...

  4. 오지코리아 2010.01.17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남저수지에 먹을게 없어서 철새들이 많이 줄었다는것 같던데..사진색감이 좀 특이하군요.
    좋은작품 잘 보고갑니다^^

    • 비바리 2010.01.17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지코리아님..
      다시 뵈어서 반갑습니다~~~
      맞아요..
      먹이도 줄었고..
      또 저수지 물도 완전히 얼어있었어요..
      언곳에는 새들의 거의 없었습니다.

  5. leedam 2010.01.1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들과 좋은 여행을 하셨군요 ^6^ 주남지 친구들 잘 있나봐요 ? ^^
    고생하셨구요 조카들 보내고 많이 허전 하셨겠어요

  6. 달려라꼴찌 2010.01.17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철새들의 고향이군요...
    서울 촌놈은 이런 저수지도 그저 신기할 따름이랍니다. ^^

  7. 울릉갈매기 2010.01.17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에 저길 한번 갈려고
    시간 벼르고 있습니다~^^
    날씨가 춥긴 춥네요~^&^

  8. 꼬기뉨 2010.01.18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쟤들은 발꾸락 안 시려울까요?
    미끄덩해도 잼있는 사진 나올거 같은데 ㅎ

    • 비바리 2010.01.18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마리만 서 있는 기러기 있죠?
      그녀석이 바로 미끄덩..해씨요.
      허나..순간을 놓쳤다는~~~
      어찌나 우습든지..얼음판 위에서 미끄럼 타는것 같드라구요... 잘 다녀오셨는죠`~~

  9. yureka01 2010.01.18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겨울철새가 절정이라고 하던데..맞나요??

  10. mami5 2010.01.18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철새들의 보금자리같은
    주남저수지의 풍경 넘 멋집니다..^^

  11. 뽀글 2010.01.18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음위에 춤추는 고니와 기러기네요^^;; 너무 이뻐요^^;;
    얼릉 날이 풀려야지..추운데..고생이 많은거 같아요^^

  12. 칠형제 2010.01.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나 고니와 철새들의 먹이감이
    부족할텐데.
    올겨울의 추위가 대단한가봐요.
    주남저수지 겨을풍경 잘보고 갑니다....

    • 비바리 2010.01.1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변에 논들이 많은데..
      짚을 바로 묶어 파니..재두루미들도
      먹잇감이 거의 없는실정입니다.
      물도 얼어 버려..겨울철새들 먹이에 비상인가 봐요..

  13. 짧은이야기 2010.01.18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위의 기운이 모니터 밖으로 막 뿜어나와요.
    그런데 얼마나 깨끗한지도 잘 알겠어요. 이런 곳이 깨끗하게 잘 보존되어야 할 텐데 말이죠.

  14. 해피아름드리 2010.01.19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엔 주남저수지 못가네요 ㅠㅠ....
    아차차....
    설날에 고향가면 가야쥐요^^
    잘 지내시죵????

  15. spk 2010.01.21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을 보니, 최근 잠깐 스쳐지나간 TV뉴스가 생각나는군요.
    주남저수지에서 삵으로 기억하는 동물이 로드킬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는데,
    아마 먹잇감이 부족하여 먹이를 찾으러 도로를 횡단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한 것 같습니다.
    저수지가 얼고나니 더더욱 녀석들에게는 힘에 겨운 겨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 mark 2010.01.21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히 움직여야 사진 찍을 색다른 소재도 찾을 수 있는데 이러고 있으니 한때인 철새 촬영 한번 못 가하고 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