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올해 제 요리들은  거의 다이어트식에 촛점이 맞춰질듯 합니다.
조카들 와서 머무는 동안 다시 원위치 된 몸무게 감량을 위하여
철저한 프로그램이 아닌 생활속에서 무리없이 감량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도록
노력해 봅니다. 야채를 듬뿍 넣어 밥을 지어 봤어요..
이 버섯야채밥과 잘 어울리는 국으로는 겨울별미이자 보약이나 다름없는
무시래기된장국을 추천합니다.
지금 날씬하다고 그 몸매 평생 유지되리란 생각은 금물!
평소 야금야금 먹어댔던 음식들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살금살금 살이 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여자들은 내장비만이 많다네요..
그 증거가 바로 아랫배가 톡..튀어나오는 것이 되겠어요.
이런분들을 위해 조금 도움이 되는 식단을 소개해 봅니다.
오늘은 급해서 맵쌀만 사용하였지만 현미나 보리쌀을 섞어주시면 더 좋겠어요.

자~~아랫배가 톡 ..튀어 나와서 걱정하시는 분...
저와 함께 노력해 봐여`~~


 

재료: 쌀(현미, 보리쌀..차조.흑미 등 섞어서) 1컵
부재료: 콩나물,느타리버섯, 콜라비, 당근,등...
비빔양념장: 수제맛간장,고춧가루,깨소금,마늘즙. 다진파, 다진고추,
기타재료:김치송송`~





만들기

1, 쌀은 씻어서 물에 불려둡니다.
2, 야채들을 준비합니다. 표고는 불려서 썰고,콜라비, 당근은 채썰고,
콩나물도 다듬어서 씻어둡니다.이때..표고는 채썰어 말렸둔것을 사용하면 아주 간편~~
3, 닥터쉐프냄비에 불린쌀과 물을 맞춰 붓고. 그 위에 버섯과 채소를 얹어 밥을 합니다.
4, 김치는 송송 썰어 따로 접시에 담아 준비하고,양념장을 만들어요.
5, 밥이 다 되면 5분간 뜸을 들이고 저어서 그릇에 담은 다음




송송썬 김치와 갖은양념을 한 양념장으로 비벼 먹습니다.
이때 다른 나물류도 있으면 함께 넣고 비벼주세요.
(취나물,미나리나물,곤드레나물, 질경이나물 등)

저는 겨울초를 마침 무쳐놓은것이 있어서 함께 넣고 비벼 먹었어요



비바리님 콜라비가 뭐에요?
아항~~이러시는 분들은 분명 지난번 소개해 올린
콜라비깍두기편은 안보신겨..맞쥬? 
그럼 여기 클릭~~http://vibary.tistory.com/881

저는 겨울초 무침이 있어서 함께 넣고 비벼 보았습니다.
콜라비가 무엇일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여길 클릭~~
이 버섯야채밥과 잘 어울리는 국이 바로 겨울에 흔히들 끓여 드시는
무청을 말려 두었다가 끓인 무시래기된장국입니다.

****************************************************************************

칼슘과 철이 풍부한 보약`~무시래기

가을에 말려놓은 무청은 삶은 후 불려서 깨끗이 씻어야 잡냄새가 나지
않습니다.송송 썰어서 된장국을 끓이면 구수하고 맛이나요.
섬유질과  칼슘과 철이 풍부하여 건강식이자 다이어트식으로 강추입니다.


 

가을무가 한창일때 무청을 준비하여 말려두면 아주 요긴합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하였다면 재래시장이나 마트에서 파는 것을 준비하셔야겠지요?

무시래기:100~150g,
무시래기양념: 된장 2~3큰술,다진마늘, 다진파
국물만들기: 국물용멸치15개, 다시마1조각, 그리고 ..멸칫가루를 따로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기타재료:청양고추, 대파,들깨가루,된장, 멸치가루,무채 약간,





**무시래기된장국 끓이기**

1, 말린 무청 시래기는 물에 하룻동안 담가 불린 다음 
삶아서 겉껍질을 벗겨내고 알맞게 썹니다
2, 된장 2큰술을 넣어 조물락 거려서 간이 배게 합니다.
3, 멸치다싯물이나 쌀뜨물을 준비합니다.
  쌀뜨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멸치를 망에 넣어 끓여내고 망채 꺼내 버리면 간단합니다.

4, 육수에 시래기를 넣고 푹~~끓여요
5, 시래기가 부드럽게 물러지면  
대파랑 마늘, 청량고추,들깨가루를  넣고 더 끓입니다.
6, 간을 보아 싱거우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마무리``
7, 넉넉히 끓여뒀다가 덥혀 드시면 더 맛있어요.
콩가루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청의 효과**
소화를 돕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효능이 있다.가슴이 더부룩할 때, 답답할 때,
소화불량일 때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무청이 간암 억제 효능이 있고
칼슘과 철이 풍부한 식품으로 밝혀졌다고 한다.식이섬유가 배추나 무 보다 풍부하여
다이어트식로그만이다.철 함량은 배추 나 무보다 무려 4배가 높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옥이 2010.01.20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래기가 참 맛있지요..저두 어제 시래기넣고 등뼈를 한솥 끓였답니다.,.
    시어머님이 매번 잘드시네요...
    시래기된장국 맛있게 먹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비바리 2010.01.2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옥이님 계신곳에도 비가 오나요?
      대구는 아주 조용조용..
      그리고 포근하게 비가 옵니다.
      봄비 느낌이라 기분이 매우 좋네요.
      점심 맛있게 드셨는죠..

      옥이님.가만 보면..
      참..효부세요..

  2. 유 레 카 2010.01.2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헉~~~~~맛이 일품일듯........(입맛이 완전 시골 스타일이라서 ^^)

  3. 폭풍빛 2010.01.2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다이어트식이라도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안 되잖아요.
    이렇게 맛깔나게 만드시면 어떡하세요 ㅎㅎ

    겨울비가 주륵주륵 내리네요.
    비오고 나면 또 추워질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4. Sun'A 2010.01.20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웃님들 맛있는 요리들만 실껏 보니까
    살이 홀쪽 빠져버렸어요~
    보다가 애만 태우니까
    지가 알아서 살이 빠져버리더라구요~ㅎ
    또 3킬로 빠졌는데~
    오늘 요리도 엄청 맛있겠어요
    비도오고~이런날은 뭐 먹고싶긴 하지만~!!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5. Phoebe Chung 2010.01.20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래기국 한 양푼 퍼가요.ㅎㅎㅎㅎ
    집에 누룽밥 한솥 끓여 놧는데
    고거 다 먹고 버섯 밥좀 해먹어 볼까요. 콩나물은 없공.....시래기도 없공....
    시금치 된장국이 좋겟네요.^^

  6. 표고아빠 2010.01.20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섯 야채밥에 시레기국 한냄비면 정말
    넘넘 행복한 점심식단 이겠는걸요.
    으으 언제나 눈만 불러서 갑니다.
    넘넘 맛있겠는걸요.
    버섯 쌓아두고도 해먹을지 몰라 구경만 한다는 울집 식구들!!

    • 비바리 2010.01.20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고아부지님...
      버섯잡채도 좋구요
      버섯밥도 좋구요..
      버섯전도 좋구요..
      아겅~~
      저 좀..줘봐여`~`
      그럼 요리를 무궁무진 선보일 수 있는뎁~~

  7. 부지깽이 2010.01.20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청 엄청나게 좋아해유~~

    감자탕을 먹을때도 무청하고 배추시래기만 골라 먹는다죠? ㅎㅎ

    문제는 식구중 저만 좋아해서 자주 못 먹는다는...

    으왕~~ 먹고 싶어요ㅜㅜ

  8. 하늘엔별 2010.01.2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와 영양을 한 방에 다 해결하셨네요.
    그런데 이거 두 그릇 먹으면 말짱 도로묵이잖아요? ㅋㅋ

  9. leedam 2010.01.2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랫배가 쪼매 나와야 하는데요 ㅋㅋㅋ 그래도 먹으면 될라나 모르겠어요 ㅎㅎ

  10. 멀티라이프 2010.01.20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제격인 음식인듯 합니다.
    제 아랫배를 보고 있으면.. 다이어트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ㅠㅠ
    올해 맞추신 초점이 제가 계속 봐야할 음식들이 등장하겠군요! ㅎㅎ

  11. Zorro 2010.01.20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음 맛있는 시래기..
    군침이 솔솔 돋네용ㅎㅎ

  12. 머 걍 2010.01.20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래기가 짱이쥬^^
    근데 조카들하고 며칠 노시는 사이에
    살이 붙었으면 얼마나 붙었다고 다이어트를....
    그정도 신경쓰시는걸 보니 음청 날씬하실 듯 하네요^^

    • 비바리 2010.01.20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컥~`
      모르시는 말씀..
      먹고 또 먹고..
      만들면서 먹고..
      거든다고 먹고..

      공기만 마셔도 찌는 몸인데
      그리 먹어댔으니..
      상상이 가시쥬?
      ㅎㅎㅎㅎ

  13. 울릉갈매기 2010.01.2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는 저렇게 먹어도
    배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ㅎㅎㅎㅎ
    출출해지네요~^^
    또 저녁에 술로 배를 채워야 하는데
    한그릇만 보내줌 안되까요~ㅎㅎㅎ

  14. mami5 2010.01.20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밥으로 아주 좋으네요..^^
    여러가지 영양소와 보기도 좋고 맛도 짱이고 ..
    만들어 먹어야지..^^

    무우시래기된장국은 우리집도 1등 매뉴입니다..^^

  15.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1.20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뚝뚝 떨어집니다.ㅠㅠ

  16. 도켜 2010.01.20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 픈데 ㅠㅠ ~ 비바리님 미워요 ㅋㅋ

  17. jose 2010.01.20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루에 없는 재료가 많네요.
    참고해서 없는 건 없는데로 한번 해 먹어보아야 겠군요.

  18. 꼬기뉨 2010.01.2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재료 창고가 따로 있으신가요?ㅋㅋ
    언제 저걸 다 말려서 준비하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