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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습지에서 촬영한  우리나라의  텃새인 때까치의 모습입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아 비교적 쉽게 촬영되는 조류입니다.
인가 부근에 있는 잡목림이나 나무 위에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지어
3~~8월에 4~`6개의 알을 산란합니다.

안십습지에 처음 갔을때 가장 먼저 눈에 띈 녀석이 바로 이 때까치 입니다.
그다음이 어제 소개해 드린 노랑턱멧새이구요.
뒤이어서 참새나 오리과들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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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제주도 저희집 과수원에서 촬영요`~
ㅇ추운 겨울 귤나무에 날아와 앉았어요. 겨우내 남겨진 귤을 파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과수원에서 종종 발견이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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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높은 전깃줄 위에 앉았네요.
아효`~고개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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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새 같으면 벌써 날아가고 없을터`~~
 때까치는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조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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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구의 안심습지입니다`~
수숫대 위에서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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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는 약 20㎝ 정도이고, 머리가 크고 꼬리는 긴 편. 수컷을 보면 머리 위에서 뒷목까지는
 밝은 갈색, 등은 청회색, 꼬리는 흑갈색이다. 날개는 검은색인데 첫째 날개깃 기부에 흰무늬가 있습니다
눈썹선은 황갈색이며 눈선은 검고 너비가 넓다. 날개 하면도 역시 황갈색이고, 가슴 옆구리는
 오렌지색이다. 암컷은 머리 위에서 뒷목까지는 다갈색,
등은 갈색이며 날개에는 흰무늬가 없고 눈선도 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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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평지에서는 보기 어렵고, 겨울철에는 영·호남지방, 특히 거제도·제주도 등 한국 남단지역에서
 전깃줄이나 길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군서 생활을 하지 않고 단독 또는
 1쌍으로 살며, 번식기보다는 가을과 겨울철에 세력권을 확보하는 데 강한 습성이 있으며 이를 위한
 초가을 경쟁이 눈에 띈다. 나무 위에서 먹이를 구하지만 지상에서도 먹이를 구하고 자기도 합니다.
 10월에서 2월까지 0.2~4.5m 높이의 수목 가지나 작은 나뭇가지에 먹이를 꿰어 건조시키는 습성이 있고,
14~15일간 품고,새끼는 부화 후 14일 정도 둥우리에서 자란다. 먹이는 곤충류·거미류에서부터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번식합니다.
북한이름은 "개구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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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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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n'A 2010.01.20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이쁘네욧~^^
    과수원에 앉아있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요..ㅎ
    봄이 저만치 오고 있는듯 하네요..^^
    여기도 오늘 아침부터 비왔는데
    지금은 멈췄어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3. 짧은이야기 2010.01.20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비바리 님은 상식도 풍부하세요. 이름만 들어봤던 건데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지..
    정규교육을 12년이나 받았는데 꽃도, 새도 몇 종류나 제대로 아는지 모르겠어요.
    학교에서는 대체 뭘 배웠을까요? ^__^;;

  4. 유 레 카 2010.01.20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까치는 자주 봤는데 떼까치는 첨들은듯해요 .`^^
    요놈도 아주 이뿌게 생겼습니다 ^^

  5. 홍천댁이윤영 2010.01.2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대단하세요^^ 조류에 대해서 참 많이 알고 계신 듯해요.. 전 잘 모르거든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6. mami5 2010.01.20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요늠이 때까치네요..^^
    수목원서 본 이쁜새인데 이름이 뭘까 했는데..
    귀엽죠~~^^*

  7. 야래향 2010.01.20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네요. 때까치는 까치와 어떻게 관련이 있나요? 색깔은 달라도 크기나 생김새는 까치와 유사한 점이 좀 있는 것 같은데....

  8. 작은소망™ 2010.01.20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 너무 귀여운데요. ^^
    색깔도 어쩜 저리도 고울까나..
    촉촉한 비가 내리는 저녁입니다. 행복하게 보내세요 ^^

  9.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1.20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도시면..조류에 대해 깊은 조예(?)가 있으셔야겠는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10. leedam 2010.01.20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까치녀석 호강하네요 ㅎㅎ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ㅎㅎ

  11. 앞산꼭지 2010.01.20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까치라, 저는 과문해서 처음 보는 새인데,
    우리나라 텃새라니 참 이 몸이 몸둘바를 보르겠습니다.
    이렇게 이쁜 새가 있었군요.
    까치라 하면 흔히 보는 그 크고 멋없는 녀석만을 떠오리는데,
    때까치란 놈, 정말 멋진데요. 경박스럽지도 않고, 너무 비대하지도 않은
    멋진 녀석입니다. 언제 한번 직접 볼 날이 있겠지요....

    그런데 안심습지엘 자주 가시네요.
    혹, 조류연구가이신가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 비바리 2010.01.20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때까치과의 새들이 몇종은 됩니다.
      물때까치,칡때까치,노랑때까치, 홍때까치,
      이렇게나 됩니다..ㅎㅎㅎ
      물때까치는 더 예뻐요..

      대구수목원엘 자주 가는 편인데.
      많이 촬영하였던지라.최근에는 집에서 가까운
      안심습지쪽으로 시찰을 나가본것입니다.
      조류사진쪽에 조금 관심이 있지만
      장비도 그럭저럭이고. 하여 작품도 고만고만합니다.

  12. 꼬기뉨 2010.01.2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귵밭이면..내가 잡아먹었던...그...ㅎㅎ

  13. 오지코리아 2010.01.21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쬐그마한 요게 때까치 군요.
    귀엽게 생겼어요.
    잘 보고갑니다^^

    • 비바리 2010.01.2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여복 다부지지요?
      오지여행만큼이나..이 분야도
      재미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웁기를요`~

      요즘..제주도에 눈이 많이 왔다고 하든데.
      그 생각이 나네요..
      꿩코~~~
      동네 오빠야들 놓은 꿩코 떼러 다녔던 기억요..
      흠~~~제가 이른아침에 선수쳐서 꿩코에 꿩..
      다 떼다 먹었어든요..
      양심선언임돠
      ㅋㅋㅋ

  14. 누비예 2010.01.21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까치라니~~
    제가 알고 있는 까치랑은 많이 다르게 생겼네요,,

    귀여워요~

  15. *저녁노을* 2010.01.21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처음봅니다.ㅎㅎ
    멋지게 잡으셨네요.
    자알 보고 가요.

    • 비바리 2010.01.2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이 새는 간혹..집근방에서도 보이는거에요..
      새나.꽃이나..요리나.
      관심이 있으면 조금 더 잘 보인답니다..
      건강하시지요?

  16. kangdante 2010.01.21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이제 완죤히 조류작가 되셨네요?..
    겨울철 조류를 카메라에 담는 기분..
    정말 끝내주겠죠?.. 부럽다.. ^.^

    • 비바리 2010.01.21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맛~~단테님..오랜만입니다..
      요즘은 어떤 촬영 하시는죠.
      여전히..스포츠?
      스포츠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을라구요.
      구경 갈게요.
      잘 지내시죠?

  17. Zorro 2010.01.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제도라... 요놈 저랑 같이 컸군요ㅎㅎㅎ
    안심습지쪽 가면 비바리님이 계실지도 모르겠군용^^

  18. Phoebe Chung 2010.01.21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까치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까만 색의 까치를 그렇게 부르는줄 알았어요.
    노란 까치가 있는줄도 몰랐네요.ㅎㅎㅎ

  19. spk 2010.01.2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니...
    저도 함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찐한 선이 눈을 가로지른 녀석.. 기억해 두겠습니다.ㅎㅎ

  20. mark 2010.01.2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를 찍고 싶어도 요녀석들이 가만 있지 않아서 못찍었는데 얘는 포즈를 잡아주는군요.

  21. pennpenn 2010.01.22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까치 녀석 자태가 곱네요~
    블로그 쥔장 닮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