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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암초나 보래위, 풀밭 등지에서 번식하는 꼬까도요는 한국에서는

 4~~5월 그리고 7월 하순~~10월 중순 사이에 거쳐가는 나그네새입니다.

경북 포항 호미곶을 어슬렁 거리다가 발견한 꼬까도요..

마치..꼬까옷을 입은듯 아름답습니다.

수초위를 폴짝 폴짝 날아다니며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을 촬영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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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마리가 무리지어 있어요.
수컷의 여름깃은 머리꼳대기가 흑백으로 얼룩지고 등과 어깨깃은 붉은 갈색 바탕에
검은색 얼룩이 있습니다.
꽁지위 덮깃은 가운데 부분은 검고 아랫면은 흰색입니다.


암컷의 여름깃은 머리가 검은색이고 깃 가장자리는 갈색입니다.
몸집이 수컷보다 큽니다.
겨울깃은 수컷과 같으나 다리는 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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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날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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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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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를 잡아 먹던 중부리도요새가 방해가 된다고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저리루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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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파도를 중심으로 장노출로 촬영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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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위에 서 있으니..알록달록 구별이 쉽지가 않지요?
그러고보니..빨간장화를 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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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해초더미 위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둥지는 땅을 접시 모양을 파고 그 위에 알을 낳는다네요.
때로는 알자리에 잡초 줄기나 이끼 따위를 깍기도 하구요.
몸길이는 22cm,날개길이는 15cm,꽁지 길이는 6cm 이며 꼬까물떼새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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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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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 레 카 2010.01.22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요새로군요.
    이새를 노래한 가수가 있었지요.솔개로 유명한 가수...

  3. leedam 2010.01.22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제 보따리를 푸시는군요 ㅎㅎㅎ 꼬까도요 함 보고시포요~~~ㅎㅎ

  4. 뽀글 2010.01.22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운데요^^;;꼬까옷에 빨강장화까지 신고서~^^;; ㅎㅎ

  5.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1.22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까도요...꼬까물떼새...
    이름이 참 예쁘네요.

  6. 폭풍빛 2010.01.22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까도요.. 이름이 참 앙증맞네요!!

    오늘은 새보다 파도 장노출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는데, 어쩌죠? ㅎㅎ

  7. 김윤희 2010.01.2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렵해보이네요. 도요새의 움직임이 봄을 느끼게 해줍니다.

  8. 앞산꼭지 2010.01.2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까도요, 꼬까물때새 참 이름만큼 귀여운 새군요.
    동해에도 저런 도요새들을 구경할 수 있네요?
    갈매기만 보고온 적이 많아서, 도요새는 서해에나 가야 볼 수 있는가 했습니다.
    오늘도 나그네새 한마리 확실히 배우고 갑니다.
    꼬까도요, 만세!!! 비바리도....ㅎㅎ.

  9. Zorro 2010.01.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비바리님 덕분에 귀여운놈들 구경하다 가네요^^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10. 홍천댁이윤영 2010.01.2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예쁜 새네요.. 꼬까도요.. 예쁜 옷을 입고 있어 꼬까도요인가요??? ㅎㅎ

  11. 미진 2010.01.2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먹거리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블로그 아이디랑 상품배송을 위한
    남도미향 아이디를 적어주셔야 접수가 완료 된다는 것.. 못보신것 같아요 ㅠㅠ
    (이벤트 포스터에 너무 잔뜩 적어놓아서 사실 저희도 이해하기 어려울거라 생각되긴 해요 ㅋ)

  12. 멀티라이프 2010.01.22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ㅎ 꼬까도요~~
    새들의 모습이 참 좋네요..

    새 사진 찍기는 참 힘들던데, 넘넘 좋은 사진이에요!! ㅎㅎ

  13. 풀칠아비 2010.01.2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름 그대로 '꼬까'네요.
    물위의 새를 보니 마음이 조금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4. 달려라꼴찌 2010.01.2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까옷을 입은 듯해서 꼬까도요인가 봅니다. ^^
    아고 귀여워라...

  15. 표고아빠 2010.01.22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알록달록 꼬까옷을 예쁘게 차려 입었네요
    꼬까도요새이름도 참 이쁘군요.
    멋진 장면들 담으셨군요.
    덕분에 이쁜 꼬까도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16. mami5 2010.01.2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꼬까도요도 있네요~~
    이름도 특이 새도 특이합니다..^^

    바리님 오늘 즐거웠어요..^^

  17. 자 운 영 2010.01.22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데 봄 느낌이 물씬~나네요 저는 ㅎㅎ

  18. 꼬기뉨 2010.01.23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사진 완전 대박..
    굿뜨~따봉입네다 ㅎㅎ

  19. 작은소망™ 2010.01.23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의 이름이 특이합니다. ^^!!
    정말로 꼬까옷을 입은거 같네요. ㅋㅋ
    날이 추운 주말입니다.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하고 따스한 주말 되세요 ^^

  20. spk 2010.01.24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들을 볼 때면 어쩌면 저렇게 다양한 모습일까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얼굴주위의 어두운 부분도 종류마다 조금씩 모양이 다 다른게...
    이 녀석도 목 주위의 진한 얼룩이 무슨 표시를 해 둔것 같이 특이하게 보이네요.
    그리고 날개를 보니... 꼬까옷 맞습니다.ㅎㅎ

    • 비바리 2010.01.24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고기나 동물들을 보면
      자연에 맞춰서 보호색을 띠고 있다는 점들이
      참으로 신기하지요?
      이녀석도 잘 살펴보지 않으면 정말 모르겠드라구요

  21. mark 2010.01.24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새인것 같습니다. 새를 촬영하는 순간 포착이 참 힘들던데 모든사진 참 좋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