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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시간을 이용하여 실로 오랜만에
잠시 콧바람 쐬러 대구수목원행을 하였드랬어요.
연세 지긋하신 진사님들께서
곤줄박이 촬영에 열심이셨습니다`~
보아하니..조금은 유치한`~~~
허나..어쩌겠습니까요.
뒷전에서 구경하다가 이몸도 몇컷 담아보았습니다..
옆에 무수히 많은  장독대 뚜껑 위가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을 굴뚝같이 해보면서
어르신들이라 감히 입도 못떼고 꼽사리 끼어 몇 컷 담고,
함께 갔던 마미님과
온실속에 들어가 커피한잔 하면서 추워서 꽁꽁 언 몸을 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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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속에 잣을 숨겨 놓았더라구요`~
그 안에 든 잣을 먹으려 곤줄박이가 날아듭니다.

조금은 어설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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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잣이 어디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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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비바리 작품~
왼손엔 곤줄이
오른손엔 카메라~~
D3 요거요거,,한손으로 들다 보면
으~~무거워 헥헥~~
나중엔 와들와들~~
이러니.오른쪽 팔뚝이 천사장사급 다 되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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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의 손에 땅콩 올려 놓고 곤줄박이 꼬시기.
이렇게 해도 잘만 날아들더만요..
이건 어떤가요?
훠얼씬 좋지않나요?
..

주말인데 조금은 쌀랑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재미있고 유익하시길요`~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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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eedam 2010.01.23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건 쪼매 그렀네요 때아닌 장미에 곤줄박이라 ㅎㅎ
    다른 설정을 하시면 좋을듯 해요 ㅎㅎㅎ
    손의 신공 멋집니다 ㅎㅎ
    지금 그기서 두분이 담꼬있어요 ㅋㅋ앵~~블~~ 님 ㅋㅋ

  3. 배낭돌이 2010.01.23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렇게 손으로 다가오는군요..
    너무나 멋진 사진 담아오셨네용!! 짝짝짝!!!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당.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4. mami5 2010.01.23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장미와 곤줄이 정말 넘 웃겼지요..
    한겨울에 장미에 잣을..ㅎㅎ
    아주 잘 꼬셨지만 좀 그랬지유~~

    밑의 바리님 작품이 더 짱입니다요..^^
    어젠 넘 재미있었죠~`
    온실에서도..ㅎㅎㅎ

  5. 켄닉 2010.01.23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 사진이 너무 멋있습니다 ~
    곤줄박이도 너무너무 귀엽네요.

    더더군다나 손에 올려놓은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당 !

  6. pennpenn 2010.01.23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여사님 답습니다.
    곤줄박이와 노는 모습이 ~~

  7. 광파리 2010.01.23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대박이네요.

  8. Phoebe Chung 2010.01.2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날 따뜻해지면 땅콩이랑 잣 한봉지 들고 동네 어슬렁 거려봐야겠네요.ㅎㅎㅎㅎ
    참새라도 날아올지 모르잖아용.^^

  9. 유 레 카 2010.01.23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비바리님의 땅콩꼬시기는 아무나 따라 할수 없는걸요 ^^ㅎㅎㅎ사진 잘 봤습니다.

  10. 큐빅스™ 2010.01.23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내공인데요^^

  11. spk 2010.01.24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전의 포스팅을 보고 꼬시기를 해 봤는데,
    녀석이 사람을 차별하더구만요.ㅎㅎ
    괜히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성질만 버릴 것 같아 이내 그만 두고 말았다는...ㅋㅋ
    그런데 손에서 느끼는 새들의 감촉이 무척이나 간지러울 것 같은 느낌이...^^

  12. 달려라꼴찌 2010.01.24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잣먹는 야생 새의 모습
    에버랜드의 잉꼬 모이주기 체험말고는 꿈도 못꿀 것 같습니다.

    • 비바리 2010.01.2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가나 숲에..쉽게 눈에 띄는 새이기도 하고
      또 잣이나 땅콩을 자주 주면 ..아주 가까이 근접합니다.
      공주님캉 한번 시험해 보시길요

  13. 광제 2010.01.24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제가 보기엔..곤줄박이가 사람을 알아 보는듯한데요..ㅎㅎ
    즐건 일요일 되세요~~~~

  14. *저녁노을* 2010.01.24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의 유혹에?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ㅣ세요

  15. 나눔마루 2010.01.24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땅콩의 유혹에 넘어가다니
    사진 너무 잘봤습니다^^
    행복하세요

  16. 레몬박기자 2010.01.24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 배우고 갑니다. 땅콩이군요. 그런데 제 손에 땅콩 아무리 쥐고 있어도 콩새들이 무서워서 안올 것 같은 불안감..

  17. 윤서아빠세상보기 2010.01.2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하나에 사람의 손에도 올라 앉는군요.
    덕분에 비바리님 왼손을 보았네요
    ㅎㅎㅎ

  18. 원 디 2010.01.25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콩이 입보다 훨씬 큰걸요 +_+
    저러다가 턱빠지지는 않을까 걱정이에요 +_+ 히히

  19. 꼬기뉨 2010.01.27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낚으셨네요~ ㅎㅎㅎ

  20. 에코홈탄성코트 2010.01.28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앙~ 이쁩니다 사진이^^

  21. Rowe 2010.01.31 0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줄박이가 이렇게 친숙한 새였나요''? 전 새가 보면 도망부터 치던데.. 그 독하다는 닭둘기도 이상하게 저는 피하더라구요..나한테 냄새나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