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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록목, 미기록과의 희귀한 새가 있다하여 촬영차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유명해진 이 새는 마치 동박새처럼 몸색깔이 연두+연노랑 이면서 아주 곱습니다.
날개에는 흰 점 무늬가 있으며 아담하고 귀엽답니다.
진박새는 진박새인데 노랑배를 가졌다 하여 조류계에서는 "노랑배진박새"라 가칭하여
부르고 있답니다. 수돗가에 물을 마시러 온 모습을 촬영하였는데
아주 잠깐 얼굴을 보여주더니 이내 아주 높은 소나무 꼭대기로 날아가서는
다시는 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먼길 달려서 갔는데
 단 몇장이지만 사진 촬영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가 노랗고 까만눈동자를 가지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빛이 오전에만 아주 살짝 들어오는 곳이라  금방 어두침침하여.셔터스피드를
확보하여야만 하는 조류촬영에는 최악의 조건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에 처음부터 망원렌즈 장착하고 손에 들고 갔더라면
몇 장 더 촬영을 하였을지도 모르는데..도착하여 가방에서 꺼내어 장착하는 사이
물마시고 목욕하던 새들이 모두 휘리릭 가버렸습니다.
조용히 기다리노라니.진박새와 동박새는 다시 왔지만 이녀석은 끝내  나타나지 않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숲의 나뭇가지에 앉은 모습입니다.
참..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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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류촬영시 주의사항**

1,짙은 화장이나 향수는 피한다.
2, 지나치게 화려한 칼러의 옷도 피한다.
3, 많은 사람이 몰려 다니면서 소란스럽게 하지 않는다.
4,둥지를 훼손하거나 생태계를 파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
진귀한 새..노랑배진박새...즐감하셨는죠..
조만간 이녀석 만나러 다시 다녀올까 합니다.
아직..날아온다는 소식이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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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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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1.3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기록된 새라..
    정말 귀한 새군요...
    덕분에 귀한 새 잘 봤습니다.

  2. Sun'A 2010.01.30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귀여워요~ㅎㅎ
    완전 앙증맞네요
    비바리님 너무 부지런하쎵~
    동해번쩍 서해번쩍이얏~ㅋ
    주말 잘 보내세용^^

  3. 머 걍 2010.01.30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왜 저리 이쁜 녀석이
    기록되지 않았을까요?

    낯가림이 심해서 일까요??

  4. 경빈마마 2010.01.3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박씨아재가 제일 부럽다던 새 사진이당!!

    비바리님 채금져요!
    박씨 아재 지름신을 지르고 말여요~~

    근디 사실 제가 더 심히 괴롭당게요!

    저도 새 사진 담고 싶어서리!!!

  5. 2010.01.3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Phoebe Chung 2010.01.30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테는 꼬소한 과자 냄새가 나는데도 안와요. 파리만 꼬이고....하하하.....
    진박새한테는 저 샘물이 폭포수겠는데요.ㅎㅎㅎㅎ
    다음에 더 많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7. pennpenn 2010.01.30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류도감에도 없으면 돌연변이인가요~
    고생 했습니다.

  8. 켄닉 2010.01.30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 희귀종을 이렇게 블로그에서 구경할 수 있다니 !
    너무너무 좋은데요 :)
    물 먹는 모습이 참 귀여워요!

  9. Rowe 2010.01.30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쁘네요!ㅎㅎㅎ 물먹는거 보니까 어렸을때 제가 기르면 병아리-_-;;;;가 기억나네요...저를만나서 불행하게 죽은...흑,ㅠ

  10. 유 레 카 2010.01.3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를 담으므로써 새들이 사는 생태와 자연사랑이 자연 스럽게 배어 나올듯하네요 ^^

    오늘도 사진 잘봤습니다~

  11. rosemary 2010.01.31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선명한 사진과 너무도 이쁜 새를 보면서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이렇듯 진귀한 새를 감상케 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특히 눈망울이랑 표정이 참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 비바리 2010.01.31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로즈마리님 안녕하세요
      과찬에 이몸../어쩔줄 몰ㄹ라합니다.
      자주 오시어 격려의 한말씀씩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2. 내영아 2010.01.31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새도 이쁘고 사진도 이쁘네요 ^&^

  13. Zorro 2010.01.3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기록새라..
    색이 너무 곱네요^^
    덕분에 이뿐 새 하나 구경했네요~ 감사드려요!

  14. 해피아름드리 2010.01.3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잡는 팁 감사해요~~
    새사진마다 하나씩 올려 주실거죠??? ㅋㅋㅋ
    너무 생생한 사진 머쩌요~~

  15. 산들강 2010.01.3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새를 담아 오셨군요. 즐거우셨겠습니다.

  16. spk 2010.02.02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눈동자가 귀여운 새.. 아직 완전한 이름조차 갖지 못했다니
    정말 귀한 녀석인가 봅니다.ㅎㅎ
    이미 유명해졌다지만, 저에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산의 새들 동정까지도 낱낱이 파악할 정도로 관심이 크신 비바리님은
    그저 대단하신 분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7. mami5 2010.02.03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늠은 또 처음보네요..
    작고 색이 이쁘네요..^^

    나중 한번 가봐야겠군요..^^

  18. mark 2010.02.10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새를 참 좋아했었지요. 들새든 산새든.. 나중에는 애완용 새를 사다 키우기도 했는데..
    저는산에 갈때 새들에 먹이를 주려고( 특히 겨울에) 해도 새가 보이지 않을 때가 많더라구요.
    소리만 간간히 들리고 그러니 사진 찍는 것은 정말 운이 좋아야. 저런 희귀한 새는 보지도 못 했답니다.

  19. 윤재곤 2010.03.17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안녕하세요 희귀한 노랑배진박세 멋지고 아름운 새네요 촬영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