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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의 김장김치 자투리가 제법 남아돕니다.
찌개를 끓여서도 먹지만 역시 요즘엔 김치부침개가 최고지요.
다이어트에 신경 쓰다 보니. 저칼로리쪽으로 또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밀가루 대신 메밀가루를~~
일반 물 대신 다시마 우린물로 반죽을~~
김치와 버섯 등을 조금 넉넉히 넣어보기로 하였지요
기름도 일반 식용유 보다는 포도씨유나 올리브유를 사용해 봅니다.

밥반찬으로도 훌륭하고 , 한끼 식사 혹은 간식으로도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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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식 반찬&간식/ 김치버섯메밀전

재료: 김치 2줄기,건표고버섯 채썰어 말린것 1줌,달걀2개
메밀가루 혹은 메밀부침가루 1컵,다시마우린물 1컵,청홍피망, 쪽파 약간씩


1, 표고는 미지근한 물에 불려 얼른 짜냅니다.
2, 김치는 소를 털어내고 송송 다져요
3, 메밀가루나 메밀부침가루(유기농)에  달걀1개 넣고 다시마 우린물로 반죽을 합니다.


4, 청홍피망과 쪽파도 송송 썰어서 3에 합해주세요
5, 달군 팬에 포도씨유나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판을 부칩니다.
6, 뒤집기 전에 달걀 1개를 풀어서 위에 살금살글 끼얹어 주세요
7, 이제 뒤집기를 합니다.



메밀가루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자칫 칙칙해질 전이 청홍피망을 다져 넣고
뒤집기 전에 달걀물을 끼얹어 뒤집기를 하는지라 밋밋하지 않아 화려합니다.



접시에 담아 내었을때 보다도 더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찐고구마나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라도 있으면 참 좋겠지요?


오늘은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한분 한분에게 모두
젓가락 들고 제가 손수 하나씩 집어서 이 메밀부침을 먹여 드리고 싶네요.
늘 고마운 마음 이렇게 글로나마 전해 올립니다.

따뜻한 댓글로 늘 힘을 주시어 지치지 않고 포스팅 할 에너지가 생성이 됨을
고백합니다.항상 고맙습니다~~여러분~~~

오늘은 여기 메밀부침개랑 아주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고소한
평창산 메일차를 한잔씩 올립니다.



새해다~~하면서 새희망, 새다짐들로
마구 들떴던 마음으로 출발한 2010년의 1월이 이제 저물어 갑니다.
오늘이 1월의 마지막 휴일이네요.
뜻있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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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뷰 포토베스트 선정..감사합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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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A 2010.01.3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에 아주 좋겠어요..^^
    벌써 1월 마지막~흐앙!!
    올해도 이런저런 계획들이 있긴 했지만
    어떤 계획도 세우지 않았네요..^^
    비바리님도 휴일 잘 보내세요^^

  2. Phoebe Chung 2010.01.3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랫목에 자리잡고 앉았으니깐 언능 한접시 들고 나오세요. 하하하....
    오미자 차도 남았으면 좀 부탁혀요.^^

  3. 달려라꼴찌 2010.01.3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버섯메밀부침개를 보니
    벌써 설 명절 분위기가 폴폴 납니다. ^^

  4. 꼬기뉨 2010.01.3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제주와서 음식점차리세요 ㅋㅋ
    맨날 가서 먹게요~~
    눈으로 먹는것도 지쳐가요 ㅋㅋ

    • 비바리 2010.01.3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
      누가 허름한 집 한채를 준다면 당장 해보고 싶어요.
      헌데 집도 절도 없답니당.
      으헝헝~~~

      그럼..꼬기뉨께는 총지배인 맡길텐디..

  5. 파르르 2010.01.3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드릴게요..ㅋ
    저도 만들어 주세요~~ㅎㅎ
    일요일 잘 보내고 게시죠?

  6. 켄닉 2010.01.3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핫 ~ 처음보고 산적인줄 알았어요 !!
    새사진으로 저의 눈을 말끔히 정화(?)시켜주시더니
    이번에는 저의 혀를 유혹하시는 군요 ㅜㅜ

  7. pennpenn 2010.01.3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붙임개 냄새만 맡고 갑니다.

  8. 원 디 2010.01.3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겠어요 - !
    할아버지 장례식때 마무리단계에 들어가서 정신없이 어른들이 따라주시는 술만 마시고
    음식은 먹지도 못했답니다 ㅠ

    • 비바리 2010.01.3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말씀인가 했어요~~
      할아버지의 부고..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덕님..장손이었군요..
      할아버님 유지를 받들어 잘 사시리라 믿어요

  9. 밋첼™ 2010.01.3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국하면 해먹어야 할 음식들에 한가지를 더 추가했습니다..ㅎㅎ
    보기만 해도 입안 가득 군침이 돌고 있네요^^;

  10. leedam 2010.02.0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믹시가 뜨넹~~~ㅎㅎ 맨날 뺑골뺑골 돌기만해요 ㅎㅎ

  11. mami5 2010.02.0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치 메밀부치개 아주 좋아라 하는것인데..
    혼자 다드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