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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뭘 먹지? 라고 고민이 되시죠?
일주일치 반찬이나 메뉴를 짜보세요.
아무런  계획 없이 만들려니 막막하기만 한 것이랍니다.


틈틈이 생각나는데로 노트에 메모하여 두고
주말& 휴일을 이용하여 밑반찬 몇 가지 만들어 두고

당일날에 생선을 굽는다든지
즉석반찬 한 두가지만 더 추가하면 큰 고민 없이 쉽게 해결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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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알뜰 건강 반찬 메뉴 짜는 요령 ***


1, 즉석반찬류: 즉석반찬이라 그러면 역시 나물이나 곁절이가 최고지요?
그리고  어묵류의 즉석볶음이나 생선류의 조림 혹은 구이가 해당되겠습니다.
이밖에 전, 부침, 튀김류, 혹은 무침이나,두부나 달걀을 이용한 요리들이 되겠습니다.

2, 며칠 두고 먹는 조림이나 볶음류: 가장 만만한 반찬들이죠
몇가지 볶아두고 조려두면 반찬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메뉴입니다.
멸치볶음,우엉이나, 콩조림,연근조림,건어물조림 ,등이 모두 해당이 되겠어요.

3, 장조림류:고기장조림, 메추리알장조림,버섯장조림 등이 있어요
요즘은 닭가슴살을 이용한 장조림을 즐겨 먹는데 뿌리채소를 넣어서 짜지않고
심심하게 한번 해보았더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4,  장아찌나 젓갈 ,김치류 : 제철 재료로 이미 만들어 둔 반찬들은 무궁무진 합니다.
매실장아찌,무장아찌,오이지,마늘종장아찌 등이 있고,
김치류에는 갓김치, 김장김치,오그락지(무말랭이김치) 깍두기, 등
김치류도 최소 3~~5가지나 된다는 사실~~노랍죠?
그리고 각종 젓갈류가 해당이 되겠어요.(굴젓,조개젓,새우젓,창란젓,알젓,생선식해류)


< 나물류 등 즉석 반찬>


(유채나물 )                                                   (  미나리&겨울초& 시금치나물)


(울릉도 취나물 볶음)                                                     (파래나물무침)



1, 유채나물무침:요즘 가장 권할 만 한 나물이 바로 유채나물입니다. 유채나물도 하우스제품들이
많이 나오는 줄 알고 있는데 가능하면 제주도산 노지나물을 구입해 보세요.
구별하는 방법은 대가 굵고 이파리가 약간 튼튼하게 크며  통실통실합니다.
한겨울에 햇살을 받으며 자라는 영양가 듬뿍인 겨울채소랍니다.

2,미나리, 시금치, 겨울초무침:시금치나 근대, 아욱, 미나리 등도 빠질 수 없는 나물이지요?
명절전이라 그런지 채소값이 정말 폭등하고 있네요..

3,묵은나물 볶음:울릉도취나물, 질경이,곤드레나물,고구마줄기 , 고사리 등이 해당이 되겠고
호박말린것이나 무말랭이,또는 건가지나물류도 해당이 되겠습니다.

빨리 물에 불리고 싶으면 약간 뜨거운 물에 설탕 1스푼 넣고 불리면 급할때 빨리 불릴 수 있어요.
묵은나물은 푹 삶아서 그대로 삶은물채 1시간 정도 놔두면 부드러워 집니다.
바로 찬물에 헹구지 마세요~~~
요즘은 겨울이니 파래나물, 매생이,그리고 날미역,톳, 달래,냉이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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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날 바로 만들어 먹는 알뜰 반찬>

(꼬막무침)                                                              ( 묵무침)


(즉석 아삭고추 무침)


1, 나물류에 이어 뭐니뭐니해도 즉석 반찬으로 최고인것은 역시 생선류 구이나 조림이 되겠어요
고등어, 갈치, 삼치,꽁치,연어를 굽거나 무를 넣고 조림을 합니다.
구울때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보세요.
요즘은 생선전문 구이팬들이 많이 나와 있으니 꼼꼼 정보 파악을 해보시고
하나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생선은 소금 쳐서 바로 기름없이 구워 먹을때 가장 맛있답니다.

2, 꼬막찜이나 묵무침,혹은 깻잎이나 고추를 이용한 즉석반찬도 해볼만 합니다.
맨아래 사진은 즉석 고추된장버무리인데 아주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고추를 끓는물에 넣었다가 냉큼 꺼내어 부드러운 된장+미소된장에 조물조물 버무리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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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튀김류>

(배추전)                                   (  단호박전  )                                     (파래전)


1, 전이나 튀김 역시 반찬도 되고 간식도 되고.아니면 한끼 식사도 되는 매우 좋은음식이죠?
제철재료를 이용한 따끈따근한 부침개 한접시는 특별메뉴이기도 합니다.
봄에는 갖가지 산나물을 넣고 부치기도 하며 쑥이나 돌미나리를 이용하여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전의 종류만 해도 수십가지는 될듯 합니다.
쑥전,산나물전,배추전,단호박전, 콩나물전,김치전,파래전,도라지전,호박전,생선전, 모듬전,파김치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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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두고 먹는 볶음이나  조림류>



(연근호박씨조림)


  (    뱅어포고추장구이   &  땅콩조림    &    아몬드멸치볶음   )


1,멸치볶음, 땅콩조림,콩조림,뱅어포구이,연근조림,우엉조림 등이 해당됩니다.
멸치볶음도 해바라기씨나 잘 먹지 않고 뒹그는 잣, 혹은 아몬드를 넣고 볶아보세요.
훨씬 고소하고 칼슘외에 부족한 영양도 보충되어 좋아요,
2, 땅콩조림할때는 간장을 수제맛간장으로 짜지 않게 만드는것이 포인트랍니다.
3, 연근조림이나 우엉조림을 맛있게 하려면 팔팔 끓는물에 삶아서 졸입니다.
통채소를 썰때는 비교적 얇게 썰어야 좋습니다.
이 역시 수제맛간장을 사용하여 은근히 오래 졸이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으로 윤기나게 마무리 합니다.

수제 맛간장 만드는법 ==>http://vibary.tistory.com/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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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조림류>

                         
   (새송이버섯장조림)                                                      (  쇠고기장조림  )

  (메추리알버섯장조림)                                              (제주활소라장조림)

1,메추리알장조림,고기장조림(돼지고기,쇠고기,닭가슴살),소라장자조림,버섯장조림
2, 장조림은 짜지 않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3, 장조림의 고정관념을 깨시기 바랍니다. 고기재료만이 아니라 뿌리채소나 버섯류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느타리나,새송이버섯으로 짜지 않게 부드러운 장조림을
만들어 두면 며칠동안 반찬 걱정 없어요..
메추리알 장조림에도 당근, 새송이, 닭가슴살 등 적절하게 부재료를 넣어보세요.
훨씬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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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젓갈,장아찌류 >

1,갓김치, 김장김치, 꼬들빼기,파김치, 깍두기(제철즉석깍두기,혹은 과일깍두기)
2,매실장아찌, 방울토마토장아찌, 참외장아찌,질경이,취나물, 곰취장아찌,풋마늘대장아찌,
마늘장아찌, 사과장아찌, 오이지,오이피클,양파장아찌
3, 창란젓, 명란젓,새우젓,조개젓,어리굴젓,즉석소라젓,성게알젓, 자리젓갈,멸치젓갈,오징어젓,
토하젓, 그리고..동해안 쪽에서 겨울에 만들어 먹는 별미식해인 가자미식해,혹은 북한 음식인 명태식해
와`~~많다..
이중에 본인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몇 가지나 되시는죠?


질리지 않는 365일 맛있는 식단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마다 철철이 입맛 당기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른봄 춘곤증으로 나른해지기 시작하면 매콤새콤하게 무친 봄나물로 입맛을 일깨우고
달래, 냉이, 씀바귀 등 쌉싸름하고 풋풋한 봄나물을 조물조물 무쳐 상큼하게 내면 기운이 쑥쑥~~

이제 마음 저 밑바닥에서부터 봄은 오는가 봅니다.
벌써 쑥이며 돌나물을 캐러 나갈 생각이 드는것을 보면요,
그래도 아직은 겨울이죠?
시래기나 묵은나물로 만든 반찬들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영양소들이 듬뿍 들어 있지요.
잘 익은 김장김치로 칼칼하게 끓인 김치찌개나 어머니 손맛처럼 구수한 무시래기국
한 그릇이면 기세 당당한 겨울 바람에도 끄떡없어요.


절약의 지름길 메뉴짜기는 필수 !!

2월의 첫날이에요...
가족과 나의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당장 꼼꼼하게 식단짜는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물론 식단짜서 그 메뉴대로 챙겨 먹기는 쉽지 않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먹구구식으로 하다보면 대강 반찬 몇 가지 만들거나
장 보러 가면 꼭 충동구매를 하게 되어 지출이 많아져요.
인스턴트 식품류 혹은 출처도 알 수 없는 대체식사들로 영양의 균형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계획성 있는 식생활로 가족들 건강도 챙기고 알뜰살뜰 살림하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주일반찬 쉽게 만들기 다음 메인에 소개^^*
감사합니다.^^*

구독하기가 안되신 분들은 스크랩은 여기서 가능합니다.
http://blog.daum.net/solocook/16888523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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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ennpenn 2010.02.02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 반찬 잘 챙기겠습니다.

  3. 아이미슈 2010.02.0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오랜만에 들려요..
    이제 슬슬 발동좀 걸어야겠어요..
    너무 쉬었다는..ㅎㅎ
    잘보고 갑니다.

  4. sophia 2010.02.02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많은 것을 혼자 드실려고 만드신 거 아니시지요?...ㅎㅎ

  5. 자격증 2010.02.02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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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둥이맘오리 2010.02.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 하나하나의 정성이 가득한데요??
    정말 맛잇어 보입니다...
    단호박으로 만든전이 유독 눈길이 가는데요??
    꼭 먹어보고 싶네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7. 고구미 2010.02.02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부 7년차인데도 나물한번 안 해봤네요...창피ㅡ,.ㅡ;;
    애기땜에 요즘은 반찬에 신경좀 쓰고 있는데 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감사감사..^^

  8. 쭌맘 2010.02.03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 반찬들 다 울집 냉장고로 고고싱했음 좋겠어요 ㅎㅎㅎ
    너무 맛나보여요.. 이넘의 게으름이 자꾸 냉장고를 우울하게 만들어여..ㅜ,.ㅜ

    • 비바리 2010.02.05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가끔은 누군가.해준밥..그리고 반찬들이
      그리워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희망사항일뿐~~

  9. 풍경 2010.02.05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건 후다닥 하겠는데 재료 손질이 시간이 많이 걸리다 보니...
    직장맘인 저에겐(9시 이후 퇴근) 쉬운 반찬이 별로 없는듯 하더군요..
    생선 구이나 조림 반찬이 최고드라구요...
    나물 반찬이란 전도 자주 먹고 싶은데... 시장 볼 시간도 별로 없고..
    오래두면 상하는 식재료들이라...
    암튼 계획 잘 짜서 내손으로 만든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야겠죠...^^

    • 비바리 2010.02.0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경님..저도 직장 다녀요.
      8~~9시 퇴근도 다반사구요..
      대형 마트는 요즘12시에 폐장입니다.
      그러니 시장 볼 곳도 눈여겨 봐 두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어려우면 주일 쉬는날 시장 보시고..
      밑반찬류 나물이나 즉석반찬류 생선류,,,구분하여
      조금씩 만들어 보세요
      일주일 반찬걱정 조금은 덜 수 있을겁니다.
      주말..재미있게 보내세요

  10. Phoebe Chung 2010.02.05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남는 반찬 없것는데여~. 좀 얻으러 왔더만...
    풍경아줌마는 생선 구이 조림 따로하지 말고 생선 조림 하면 더 빠른디....
    나물이랑 전은 일주일 두고 먹어도 괜찮던디...

  11. 개여울 2010.02.05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주부에겐 매일매일이 고민입니다. 좋은 참고가 되겠네요.

  12. 박진숙 2010.02.0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도 되죠^^ 10년 넘은 주부인데도 반찬거리는 늘 고민이네요..
    좋은 정보라 얼른 담아갑니다..감사해요^^

    • 비바리 2010.02.0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숙님..반갑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주일 메뉴 대강 짜두면..서두르지 않아 좋더라구요.
      주말이죠?
      재미있고 알차게 지내세요

  13. 홍차 2010.02.06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다~~ 반찬 하는게 그리 어렵지 않게된 계기를 주는 글이네요 ^^b

    • 비바리 2010.02.06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렵다 생각하면 우선 마음이 무거워져요
      그러다 보면..머리도 무겁고 손도 무겁습니다..
      즐겁게 해보세요..
      내 몸이 가장 좋아라 박수를 칠겁니다.

  14. 박금희 2010.02.06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아가고싶네요...요즘 반찬댐에...

  15. 정재영 2010.02.0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매도 하시나요,,, 정말 맛있는거 만이 사고싶은맞벌이 주부랍니다

  16. 2010.02.06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이름도없어요성도없어 2010.02.06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사는 사람한텐 남의떡일뿐.

  18. fay 2010.02.0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건 뭐....환상이란 말 밖에 안나오네요~
    비바리님이 저희 동네 사시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이기적인 생각이...ㅋㅋㅋㅋㅋ
    자주 놀러와서 환상적인 레시피 좀 얻어 가야겠어요~~
    소중한 레시피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19. 석.남.현.동 2010.03.03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쉽게 하시는것 같아요
    레시피 설명도 이해가 바로 되고요
    막상 제가 할려고 힘들고 맛도 없고요...
    버리는 양이 더 많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20. 이하영 2010.08.2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옛날이 그립네요,저두 예전에 이런 반찬들을 아주 자주 먹었었는데요. 진짜 맜있던게 기억이 나네요.
    오늘 저녁에는 꼭 만들어 먹어야 될거같습니다.다는 어렵겠지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고향의 향수를 불러이르키는
    밑반찬들....ㅎㅎ 기분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21. 이하영 2010.08.2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옛날이 그립네요,저두 예전에 이런 반찬들을 아주 자주 먹었었는데요. 진짜 맜있던게 기억이 나네요.
    오늘 저녁에는 꼭 만들어 먹어야 될거같습니다.다는 어렵겠지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고향의 향수를 불러이르키는
    밑반찬들....ㅎㅎ 기분이 저절로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