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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의 자연이 베푸는 건강한 남도음식들은 평소에도 저의 관심사였습니다.
우연히..이벤트 행사가 있음을 알고 이때다 싶어 신청하였는데 덜컥..되었지 뭡니까요.
아름다운 산과 기름진 들 싱싱한 바다를 거느린 전라남도에서 배출한 명품
밥도둑 3총사를 시식해 본 소감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 밥도둑 3총사의 종류**

기다리고 기다리던 밥도둑3총사가 드디어  비바리의 품에 안겼습니다.
모두가 저에게는 생소한 제품이었습니다.
1, 갈아만든 고추장굴비
2,선인촌 토화젓
3,키조개 볶음 고추장.
이렇게 3가지였습니다. 이중 토화젓만 이름을 들어봤고 나머지는
보기도 처음..듣기도 처음, 먹어보기도 처음이었습니다.

* 제품  받은 나의 소감**

1, 깨질 염려 없이 포장이 단단합니다.
2, 선물하기에도 좋도록 세련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3, 200g~~250g 이라 선물로 주고 받기에 부담없도록 적절합니다.
4, 제품의 뚜껑이나. 옆면에 유통기한 표시가 뚜렷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5, 생산자와 연락처를 분명히 표기하여 신뢰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6,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도록 두껑 부분이 단단하게 잘 포장되어 있어서 멀리
택배를 보내어도 걱정 할 필요가 없겠드라구요.


**큰 기대 없었는데 뻑 반한 이유***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그렇지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밥도둑 3총사의 맛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저로써는 .솔직히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다른데서도 이와 유사한 제품들을 (장류, 젓갈류) 받아서 시식을 해보았기 때문입니다.

장류나 젓갈류 ,장아찌류 모두 단맛이 지나치거나 간이 맞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3총사 역시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헌데..
헌데..말입니다.

역시..
남도미향이야~~전라도 음식이야..
라는 찬탄이 쏟아졌음을 고백합니다.

저..
정말 입맛 하나는 까다롭거든요.
모든것을 제손으로 만들어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건강입맛 때문에
애지간히 맛이 없고서는 맛있다고 절대로 칭찬을 하지 못합니다.

자~무엇이 얼마나...어떻게 맛이 있었을까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제품 3가지를 개봉박두 합니다..
쨔잔~~



위 사진처럼 3가지 를 모두 꺼내어 조금씩 그릇에 담아내었습니다
저도 참 ..맛이 궁금하여 미칠것 같았습니다.
허나..이벤트 특성상..포스팅은 필수이기에 가지런히 담아서 사진도 찍어야 했으며
맛도 꼼꼼하게 보아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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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뱅이: 또랑새우)


1, 제일 궁금했던 토화젓 (220g)
토화젓은 민물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토종새뱅이로만 만듭니다.
선인촌 토화젓은 짜지않고 맛이 특이하였습니다.
따뜻한 밥에 비벼 먹거나. 고기 먹을때 쌈장으로 좋습니다.

2, 김인순 키조개 볶음 고추장 (250g)
어라? 키조개가 어딨는겨?
라고 하면서 키조개를 마구 찾았드랬습니다.허허~~~
잘 찾아보니.몇조각이 숨어 있었는데 좀  더..넣어주셨으면..했드랬어요.
이 고추장 역시 키조개는 그리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병뚜껑의 상품안내문에 "김인순';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생산자인가요?
그래서인지 신뢰감이 있었구요.키조개가 25%여서 약산 아쉬웠습니다.
이 역시 슥슥..밥을 비벼 먹으니 좋았고,
요즘..굴이 제철인지라 굴을 찍어 먹어봐도 괜찮더군요.

3, 갈아만든 고추장굴비 ( 200g)

고추장굴비는 제가 오늘 가장 맛있다고 느낀 제품입니다.
북어보푸라기를 먹는듯 고소한 느낌이 있었으며, 씹을수록 고소하고 달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굴비살 60%, 고추장36%로 만들어진 배맛 고추장 굴비인데
고춧가루도 국내산과 중국산이 몇 %로 들어갔는지 확실하게 표시를 해놓았더라구요.
원재료 표시를 자세히 보면 말토시즈닝분말 1% 라고 되어 있어서
궁금하여 찾아보기로 하였답니다.

 

밥도둑 3총사!!
모락모락 흰밥에 슥슥 비벼 먹는 맛~~최고~~~


방금 한 밥 위에 얹어 먹어도 좋구요.
저는 아침에 이렇게 슥슥 비벼 먹었어요.
다른 반찬 필요없이 정말..김치 한가지만 꺼내 놓으니 되드라구요.

남도미향 제품은?

남도미향의 제품은 전라남도지사가 추천을 합니다.
경향닷컴 유망 브랜드 대상 수상 제품입니다.
남도에서 잘 익어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입니다.



고추장 굴비는 참기름 조금 넣고 밥과 슥슥 비벼서`~
얌얌~~

특히 굴비고추장은 굴비의 원조인 영광 법성포에서 재래방식으로 제조한다네요.
3~5개월 잘 건조시켜서 굴비살만 발라내어 완전 수작업으로 머리제거 하고.
내장과 몸통을 분쇄하여 굴비의 영양분의 손실을 최대한 억제한 제품입니다.
어린이나 노약자 입맛 없을때 특히 추천할 만 하며 자일리톨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드시고 나면 입맛이 개운함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토화젓은 밥위에 살짝 얹어서 얌얌~~






그리고 키조개고추장은 굴김쌈으로 얌얌~


야무진 선날 선물세트를 준비하려고 하는 블로거 님들을 위한 공동구매 이벤트 실시중입니다.

 입맛 & 음식평 깐깐하기로 소문난  비바리가 반한  밥도둑3총사 !!
밥반찬으로 혹은 설선물로도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은 밥과 함께 먹어보기만 정리하였습니다
조만간 색다르게 먹는 법들도 포스팅 할까 합니다.
반찬걱정도 덜고, 선물로도 좋고`~~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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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ssom 2010.02.03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서 계속 입맛을 다셨다는..
    정말 설선물로 딱이네요.ㅎㅎ
    젓갈과 토화젓은 저희 어머님 갖다드리면
    진짜 좋아하시겠어요~^^

    • 비바리 2010.02.03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선물로도 좋고
      집에서 밥반찬으로도 아주 좋겠어요
      저도 아버지께 선물하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2. yureka01 2010.02.03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너무 ...배가 ...고파요 .......ㅎㅎㅎㅎㅎ바바리님 맛도 좋았을듯합니다^^남도 입맛이 워낙 짭쪼롬하니 감칠맛이라는사실 ^^

  3. 뽀글 2010.02.03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완전 맛나겠어요.. 자꾸만 땡겨요^^;; 나눠먹어요^^ㅎㅎ

    • 비바리 2010.02.0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뽀글님 ..남도미향 홈페이지 바로 건너가실 수 있어요..
      보이시죠? ㅎㅎㅎ
      진짜 맛있었어요.
      제가 입맛은 정말 까다로운편이거든요
      오랜만에 맛있는 제품 받아 먹어 보았다고나 할까요?
      후회 절대 안하실 거에요

  4. Phoebe Chung 2010.02.0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저 기절하는거 보고싶으셔요?
    흐미, 얼마나 맛있을까... 냄새라도 맞게 해주던가... 토하젖 진짜 한입만 넣어줘 봐요~~~~~!

    • 비바리 2010.02.03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저도 토화젓을 처음 먹어봤는데요
      아주 고소하면서도 독특한 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짜지않고 달지 않아 좋았어요

  5. 임현철 2010.02.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난 밥도둑이네요.
    이것 먹은 후 행복해 하는 얼굴 표정까지 생각나게 하네요.

  6. 밋첼™ 2010.02.03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하십니다.. 하루 한번은 이렇게.. 고문을 하시는군요..ㅠㅠ
    귀국일이 얼마남지 않았다면.. 정말.. 참기 힘들었겠지만...
    이제 열흘 남짓 이란 생각에 참아봅니다..ㅠㅠ

  7. rosemay 2010.02.0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하젓의 향기가 코끝에 아른거려 괴롭기 그지 없습입니다
    윗분은 귀국이라도 하신다니 올메나 좋으실고...
    저는 이 먼땅에서 비바리님때문에 생고문을 당합니다요...

  8. 둥이맘오리 2010.02.0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짱인데요??
    밥도둑이 따로 없겟군요..
    토하젓은 맛이 어떤지요??
    저희신랑도.. 한번씩 수육먹을때 토하젓 얘기를 하는데...
    괜찮으면 저도 구입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 비바리 2010.02.03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화젓이 어떠냐고.
      장부께 여쭤봐 주세요.
      음..
      뭐랄까..아주 특이한 향이 있어요
      고소하고..먹을수록 묘한 매력이 있네요..
      ㅋㅋ

  9. mami5 2010.02.03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완전 밥도독같으네요..^^
    맛나겠어요..^^

  10. pennpenn 2010.02.0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를 제대로 하시는 군요~
    요리의 달인은 평가도 다릅니다.

  11. 돌이아빠 2010.02.03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 보여요.
    저도 이런거 정말 좋아라 하는데
    남도미향이라 제가 남도 출신이라 더 맛나 보이는걸까요? ㅎㅎ
    비바리님 잘 지내시죵??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자주 찾아뵈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남도미향!!! 기억해 둬야 겠어용~

    • 비바리 2010.02.03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마..돌이아빠님..안녕하세요.
      남도출신이시군요
      그럼..아주 익숙은 음식들이겠어요
      저는 모두 처음 대하는 거였는데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 돌이아빠 2010.02.03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고추장 굴비, 토화젖은 아는데 키조개 볶음 고추장은 저도 첨 봤습니다 ㅎㅎㅎ
      아 배고파요 ㅠㅠ

    • 비바리 2010.02.03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화젓이..향이 아주 독특했어요
      그리고//./
      고추장 굴비..참..제조 과정이 특이했고.

      남도에서 어떻게 이런 음식이 발달 되어
      전해져 왔는지..기회가 된다면 남도에 가서 한 몇 년
      살면서 음식을 직접 익혀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12. 꼬기뉨 2010.02.04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굴비 받을때 현지에서 만든
    가리비젓도 같이 받았는데
    2통을 금새 해치워버렸습니다.
    원래 고향이 전라도라 고향맛에 아주 좋아죽겠더군요 ㅋㅋ
    저 3종세트에도 눈이 번쩍~하네요 ㅋㅋ

    • 비바리 2010.02.04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꼬기님 ..고향이 전라도라구여?
      아힝~~~그러셨구낭~~~

      3가지 다 말 그대로 밥도둑 맞네요.
      제가 애지간 하면 맛있다고 잘 안하는뎁
      진짜 맛있었어요

  13. 야래향 2010.02.04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겠어요.
    저는 먹어보긴 커녕 들어보기도 처음이라 어떤 맛일지 감도 안 잡히네요.
    비바리님이 음식맛 좋기로 소문난 전라도에 가시면... 흐미.. 완전 기대되는데요?

  14. 좋은사람들 2010.02.04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이 제대로된 밥상이지요; -_-!!!!!

    다른건 몰라도 조개젖 엄청 좋아 하는데!!

  15.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2.04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역시 남도지방의 음식은 입맛을 땡기게 하는 매력이 있나 봅니다.

  16. 제로드 2010.02.11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재미있고, 정말 군침이 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