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작고 귀여운 하얀 안경테의 동박새를 최근에 다시 만났습니다.

동백꽃에 매달려 꿀을 빨아먹는 모습이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다시 만난 것도 저의 복이겠지요?

동박새 촬영을 위해 부산까지도 다녀왔건만
요즘은 주변에서 편히 담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동통..작고 귀여운 동박새..
눈주변에 흰색테가 인상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군가..물 통 주변에 먹이를 놓았더군요.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록..줄어들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이상하다..
이런것은 안먹는가봐요..
오래 기다려 보았지만 벼며 팥을 절대로 먹지 않더군요.
누군가 새를 유인하기 위해 놓았을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먹으려던 귤을 조금 나눠 주었답니다.
바로 와서 먹더군요.동박새는 귤을 참 좋아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을 마시려고 나뭇가지에 우선 와서 앉습니다.그러다가 살금 내려오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마리가 날아오면 이어서 바로 다른 녀석도 나타납니다.
위에 사진과 바로 위 사진의 녀석이 약간 다르지요?
암놈과 숫놈 같아 보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나무에서 사뿐 내려왔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개를 푹~~숙이고 바닥에 고인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하이고..물 마시기 힘들엉~~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이 넉넉하면 첨벙거리며 목욕도 할텐데..양에 안차는지  자주 날아오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을 마시고 급히 또 어디론가 날아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백꽃의 꿀도 좋아하지만..잘 익은 나무열매를 좋아합니다.
특히 피라칸타 열매를 좋아하지요.
물이 거의 얼어 있습니다.그러나..오후들면서 얼음이 살짝 풀리면
동박새, 박새, 딱새, 곤줄박이 ,직박구리,등 다양한 새들이 물을 마시려고 날아듭니다.
그것도 아주 아주 쪼금..남아 있는 물을요
 다음엔 물을 듬뿍 부어놓고 와야겠어요..
동박새들이 친구들과 한가로이 오후의 햇살을 쬐고 있어요.

**

동박새 다음 뷰 포토베스트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가 마음에 들면 구독+해 주세요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ureka01 2010.02.06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새가 참 이뿌네요..이새도 땅콩주면 먹나요?

  2. Sun'A 2010.02.0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사진 찍는거 엄청 힘든데
    비바리님은 너무 이쁘게 잘 찍으시더라구요~^^
    동박새 직박구리 콩새 다 앙증맞고 너무 귀엽죠~~ㅎㅎ
    볼일보러 가야하는데 엄청 춥네요
    거기도 많이 춥겠죠~
    주말 잘 보내세요^^

  3. 이희원 2010.02.0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새들이 물마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작은 부리로 콩콩콩 물 마실 때 정말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습니다

  4. 에이레네/김광모 2010.02.06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류 사진을 석권하시는군요.
    멋집니다.....

  5. pennpenn 2010.02.06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귀여운 녀석이로군요~

  6. 켄닉 2010.02.0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거 안먹는 건.... 독이 잇음을 알아차렸다던가 -_-...;;;
    언제 봐도 새는 귀엽네요 !!

  7. mami5 2010.02.06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박새 아주 작고 귀여워 이날 정말 신났지요..^^
    넘 이쁜 하얀 안경테~~^^*

  8. 멀티라이프 2010.02.06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비교하는 버릇이 있어서..
    앞에 다른 새들 다시 다 보고 왔네요..
    새들을 다시보며 문득 생각해보니,
    비교하면 새들이 싫어할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모든 새들이 다 귀엽습니다. ㅎㅎ

  9. Phoebe Chung 2010.02.06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귤도 가지고 당겨야겠네요.
    눈 주위는 닦으면 지워질것 같은걸요.
    저는 오늘 하루 종일 벽에 곰팡이 지웟네요. 이사가면 그만이지만 우선 당장 숨쉬고 살아야하니 ....에궁 아랫목에서 잘 지지고 가요.
    좋은 꿈 꾸세요.^^

  10. 큐빅스 2010.02.06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아가는 모습 순간 포착 잘 하셨네요^^

  11. 밋첼™ 2010.02.07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쁜 녀석들이군요^^ 덕분에 감상도 잘 했습니다~
    귤을 좋아한다니.. 특이하게 느껴지는걸요? +_+
    물을 먹기 위해 고개를 푹~ 숙인 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ㅎㅎㅎ

  12. *저녁노을* 2010.02.07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귀엽고 이쁩니다.ㅎㅎ

  13. 해피아름드리 2010.02.0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고..다시봐도 대단합니다..^^

  14. 박씨아저씨 2010.02.0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사진 자꾸보면 대포사야 하는데~ㅎㅎ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15. Kay~ 2010.02.08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운인걸요..
    저런 예쁜 새를 찍을 수 있었으니 말이에요..
    가시덤풀속에서 본듯한데..
    동박새군요..
    몸집이 작다 보니.. 날개가 둥그스럽게 해서 힘을 받는군요! ㅎㅎ

    • 비바리 2010.02.08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로 동박새를 본다 하여도
      나무아랫쪽으로 숨어 다니는지라
      사진 촬영하기가 참..그런데.
      이날은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16. spk 2010.02.08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들을 꼬드길려면 먹이를 많이 준비해야할 것 같네요.^^
    새들마다 식성이 조금 다른 것 같으니까요.
    동박새=안경테... 확실히 머릿속에 입력이 되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