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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진못이라는 조그만 낚시터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연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기도 하지요.
몇 마리 밖에 안보이던 물닭이 작년에 엄청나게 개체수가 늘었네요.


가끔 큰고니가 날아와 노니는 모습도 보이고 다양한 오리종류도 보입니다.
묽닭은 사진에서 보듯이 부리가 하얗고 또 머리꼭대기까지 흰색 머리줄이 있어요.

몸전체는 검은색이며 눈동자는 또 특이하게도  빨갛습니다.
봄과 가을에 흔한 철새로 물, 저수지,호수, 늪,등
민물에서 먹이 곤충,마름, 작은 물고기 벼와 보리의 어린 잎을 주식으로 하며
오리떼와 섞여 지내며 헤엄과 잠수에 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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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방금 한녀석이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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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빨간 단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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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하며 겨울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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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떼와 섞여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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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없이 잠수를 해댑니다. 물닭은 잠수의 왕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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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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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이며 부리에서 이마까지 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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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조금 황량하지만 겨울새들이 날아와 무리지어 노닐고 있습니다.
한여름에는 진못이 연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룹니다.
매우 아름다운 연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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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시각이 되면 고요한 진못이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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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목 뜸부기과 /물닭

산란기는 5~~7월경이며 연잎 위를 사뿐사뿐 새끼를 거느리고 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한배에 6~~10개의 알을 낳으며 21`~23일이면 부화를 합니다.
식물의 어린잎과 동물성인 곤충, 작은 물고기, 조개류 그 밖에 새알 등을 먹고 자라며
둔하게 생긴 다리는 오렌지색입니다..발가락 사이에는 어두운 회색 물갈퀴가 있어요.
 진못에  바싹 마른 연줄기들은 알수 없는 기묘한 도형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물닭과 오리떼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노니는 진못에 황금빛 노을이 물드는 풍경 또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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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8월의 진못풍경입니다.
사진속의 주인공은 바로 묽닭과 비슷하게 생긴  쇠물닭이에요.
이마가 빨갛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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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제 2010.02.07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닭이로군요....흠....
    잡으면 혼나겠죠???ㅋㅋ
    즐거운 일요일 되시구요^^

  2. Sun'A 2010.02.0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필때면 엄청 이쁘겠어요
    물닭들 분위기 좋네~~ㅎㅎ
    비바리님~~오늘도 일하셔욧??^^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커피도 한잔......

  3. Phoebe Chung 2010.02.07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렇게 생긴 닭도 있어요? ㅎㅎㅎ 닭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오리도 아니고.... 폼은 좋네요.^^

  4. 옥이 2010.02.0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바리님을 통해 조류의 이름을 새롭게 많이 알게 되네요..
    물닭이군요...ㅋㅋㅋ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5. 앞산꼭지 2010.02.07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마미님이 소개하던 바로 그 진못이군요.
    물닭이라, 거 맛..........ㅎㅎ.
    황혼녘의 못과 어울어진 풍경은 환상적이네요.

  6. 해피아름드리 2010.02.0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요놈이 물닭이군요..
    요즘 새로운 친구들에게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이번에 고향가면...
    우포늪..주남저수지 ...가야 하는데..시간이 넘 짧아여 ㅠㅠㅠ...
    첫날은 우포늪, 둘째날은 주남저수지..셋째날은 서울로...ㅎㅎ
    바뻐자 바뻐 ㅋㅋㅋ....

  7. 홍천댁이윤영 2010.02.07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이군요.. 머리에 있는 하얀털때문에 담에 또 보면 잊어버리지 않고 물닭이닷! 할 수 있겠어요^^

  8. 유 레 카 2010.02.07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부지런 하시네요..그러니 이런 사진도 담구요 ^^

  9. leedam 2010.02.07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물닭 자바묵으러 가야겠어요 ㅎㅎㅎㅎ

  10. 오지코리아 2010.02.07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닭이란거 첨 봐요.
    이름에 닭이 있으니..닭이란 비슷하겠죠?
    가자 삼계탕으로 ...^^

  11. 2010.02.08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10.02.08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밋첼™ 2010.02.08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녀석이 물닭인가요?
    저도 사진으로 담아본 적 있는데.. 이름도 모른채 담았습니다.
    한장 한장.. 예쁘게 담으셔서~ 생생한 느낌으로 잘~ 봤습니다^^
    한주의 시작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14. 원 디 2010.02.08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헷 제 사촌녀석들인가요 히힛 :)

  15. pennpenn 2010.02.0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로운 광경입니다.

  16. mami5 2010.02.08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못의 물닭들 참 평화로워 보이지요~~
    빨간 눈동자인 물닭 다시보러 한번 가봐야겠어요..^^

  17. spk 2010.02.0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즈음의 진못은 저런 모습이군요.
    연꽃이 피었을 때는 몇 번 기웃거려 보기는 했지만,
    그 쪽으로는 가 본지가 꽤 되었네요.
    물닭들이 다소 시커멓키는 하지만 진못이 쓸쓸하지 않아서 좋겠습니다.^^

  18. 한새♡ 2010.03.25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생겼네요 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