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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야생화사진

봄 소식을 알리는 변산바람꽃



올해 첫 야생화입니다.
어제  소개해 드린 복수초와 함께 피어 가장 먼저 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왕복4시간~~그리고 비가 제법 오는 우중출사였지요.
출사에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최악의 조건이 최상의 조건이 될 수도 있는것이
바로 야생화 촬영의 묘미이기도 합니다.바로 빗방울과 함께 담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야생화를 만난다는 설레임이 가슴가득 밀려왔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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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물방울이 싱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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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피기 시작하는 녀석들도 보이고.
가녀린 변산아씨 봄비에 젖은 모습이 청초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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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변산아씨`~대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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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촬영의 최악의 조건..
바닥이 젖어 있고..
비가 내리는지라 렌즈도 걱정이고, 뒤에 짊어진 카메라 가방도 걱정입니다.
우산도 차에 두고 갔던지라 동행한 지인의 우산을 빌려쓴 상태..
그러나..이런 악조건은 또한 최상의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왜냐구요?
ㅎㅎㅎ

우중출사의 묘미는 바로 이 물방울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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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몸을 기댄 다정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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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비에 젖은 봉오리들이지만
이 비가 그치고 나면 활짝들 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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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변산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가 10cm 안팎이고 뿌리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5개로 갈라진다,
2~3월에 흰색꽃이 피는데 꽃받침이 꽃잎처럼 보이면 5월에 열매가 익는다
독이 있는 풀이고,3-4월에 개화하며 멸종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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