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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울산 바닷가..
봄나들이 나온 흰목물떼새를 만났습니다.
꼬마물떼새와 저는 아직도 헷갈리지만,몸길이가 약 20.5cm 이고 암수의 이마는 흰색이며,
정수리 사이에 검정색 가로띠가 있지요.

봄과 가을에 한반도를 지나며 작은 무리들이 중부 이남의 하천과 냇가의 자갈밭,
호수나 못의 모래땅
논, 산지 물가, 삼각주,바닷가 모래땅 등지에 찾아와 겨울을 납니다.
이날은 어쩐 일인지 한마리만 보이더군요.
3``5마리에서 15~~20마리씩 무리지어 개울가에서 먹이를 찾아 다닙니다
걸음을 멈추면 몸을 위아래로 흔드는 머릇이 있어요.


날때는 힘차게 직선으로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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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지라 찻속에서 망원렌즈 장착하여 촬영하였답니다.
무언가 눈치를 채었는지 고갤 고추세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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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도  보이나요?
목띠 아래에서 뒷목까지 이어지는  검은 갈색띠가 있고.
옆가슴은 희색빛도는 갈색,가슴과 배 옆구리.꼬리덮깃은 흰색입니다.
부리는 길고 납작하며 검정색입니다.
아랫부리가 시작되는 곳은 노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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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텃밭에는 벌써 푸릇푸릇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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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과 뺨은 흰색이고 뒷목에 흰색 목띠가 지나는지라 "흰목물떼새"라 합니다.
주로 곤충을 잡아 먹으며 3월 중순에서 7월 상순에 걸쳐 3~4개의 알을 낳습니다.
동아시아 북부의 번식 집단은 겨울이 되면 남쪽의 얼음이 얼지 않은 지역으로 이동하지만
남부의 번식 집단은 대개 정착하여 삽니다.
멸종위기 새이며, 북한에서는 "중알도요"라 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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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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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2.15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떼새가 봄을 물고 온 것 같습니다.
    귀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 mark 2010.02.15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찍으려면 파워풀한 망원 렌즈가 있어야겠지요? 아직 왕 초보라 무작정 장비를 사들이기도 뭣하고 ..
    사진 아주 좋습니다. ^^

  3. 해피아름드리 2010.02.1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넘 이뻐요^^
    산뜻하고 깔끔하고...요 놈 딱~~ 제 스탈인걸요..
    이른 아침에 길을 달려..서울에 도착했어요^^ ㅎㅎ...
    내일 하루더 살포시~~쉬려구요 ㅎㅎ

  4. pennpenn 2010.02.15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사진은 유난히도 선명하고 아름답네요~
    한살 더 먹으니 내공이 깊어진 듯 합니다.

  5. 직녀성 2010.02.15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우리비바리님은 오지랍도 넓으시고 마당발이시네요.. 요리에 화초에 그리구 조류에까지......저기 요리조리 카페지기님이기도 하시구요...
    부지런 하시네요....설날 떡국 많이 드셨죠? 올해도 떡국처럼 희고 밝은 한해돼시길....

  6. 나인식스 2010.02.1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귀여운새가 멸종위기에요?ㅠㅠ
    목돌이가 인상적이에요~^^*

  7. 산들강 2010.02.1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목물떼새는 멸종위기 2급 조류입니다. 꼬마물떼새와 비슷해보이지만 크기와 부리 등에서 약간 틀립니다.
    대부분 만나는 새들은 꼬마물떼새이다보니 생각보다 서식개체가 적습니다.

  8. leedam 2010.02.15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이러다간 육백이를 지르겠어요 ㅋㅋㅋ

  9. Zorro 2010.02.1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이뿐데.. 멸종위기라.. 안타깝습니다ㅠㅠ
    귀한 사진 잘봤어요~~

  10. 박씨아저씨 2010.02.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색감이 좀다르다고 했는데...
    역시 시그마 그넘이 아니었군요~ㅎㅎㅎ 아주 멋져요~

  11. 울릉갈매기 2010.02.1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은 잘보내셨나요?
    비바리님도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바리 2010.02.15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아마..갈매기님도 손맛 느끼기 시작하시마
      저보다 더 하실걸요?
      명절 잘 보내셨지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12. 루비™ 2010.02.16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근접해서 찍으신 사진 정말 멋집니다.
    600미리로 찍으셨다구요...허거덩...

  13. mami5 2010.02.16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희목물떼새도 할미새마냥 조금 비스므리합니다..^^ㅎ
    귀엽고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