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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면 가랭이 찢어진다는 말이 있다.
이때 사용하는 뱁새가 바로 "붉은머리오목눈이"이다.
허나..
사진을 찍으면서 이 뱁새를 촬영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나무 밑으로 숨어  떼를 지어 다니면서 어찌나 동작이 빠른지
눈알이 뱅뱅 돌아갈 지경이다.

꿈이 있으면 부지런히 움직이자.
작은 무리의 뱁새들도 모두 각자가 가진 재주껏 먹이활동을 하면서
새끼도 낳아 잘 기르고 숲속에서 잘 살아간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건 참으로 어리석다.

새중에 아마 가장 담기 어려운 새가 바로 이 뱁새라고 하는 붉은머리오목눈이일 것이다.
붉은머리오목눈이는 4~~60개체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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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눈동자.. 작지만 다부진 부리가 암팡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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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녀린 발을 가졌지만 날렵하기 그지없다
즉 먹고 살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명품발을 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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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겨우내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에서 먹잇감을 고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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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색깔이 낙엽과 비슷하여 구별해 내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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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키의 나무들 사이로 잘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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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로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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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우르르 몰려 다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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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를 지어  나타나서 물을 마시고 목욕을 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나 직박구리가 나타나면 이들은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달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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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 참새목 붉은머리오목눈이과 **

몸길이는 겨우 13cm 밖에 안됩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아주 작은새 입니다.
뱁새라고도 하며 수컷의 등은 분홍빛을 띤 적갈색이고
암컷의 등은 연한 분홍빛을 띤 적갈색입니다. 암.수 모두 황갈색이고
덤불, 농경지, 풀밭, 관목지대등의 평지와 구릉에서 번식을 하며
4~7월에 한배에 4~5개의 알을 낳습니다.
주로 풀씨와 곤충류를 먹고 무리를 이루어 생활합니다.
북한이름은 부비새 혹은 뱁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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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뷰 포토베스트 선정 .감사합니다.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여행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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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머 걍 2010.02.1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하다가 아침무렵에 보면
    갈대밭에 떼로 날아드는 녀석들이 있는데
    요녀석하고 비슷한거 같네요.

  3. 해피아름드리 2010.02.19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요렇게 작은 녀석을 요렇게 환상적으로 담으시는 비바리님....짱~!!!
    너무 바랄 전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행복가득 하세요~~

  4. 옥이 2010.02.1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목이눈은 눈동자가 정말 검네요...
    깜찍하게 생겼구요..
    금요일이네요...한주가 빨리지나간듯 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멀티라이프 2010.02.19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녀석이 바로 뱁새 인가요!!
    말로만 뱁새 뱁새 했지..
    직접 보는것은 첨이네요 ㅎㅎ

  6. 속편한 세상사람들 2010.02.19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후, 고것 참 예쁘고 야무지네요.
    하지만 저는 새를 무서워한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유 레 카 2010.02.1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꼭 바바리님 따라 수목원 가야 겟네요 ㅋㅋ^^

  8. leedam 2010.02.19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사진이 이런거다 라고 볼수있는사진입니다 역시 바리님의 포스 화이팅~!!!ㅎㅎ

  9. 임현철 2010.02.19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품 발이 이런 거군요.

  10. 털보아찌 2010.02.19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오목하게 보이는군요.

  11.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2.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숲속에 가면 저 오목눈이들이 떼지어 숲속을 날아던데..
    그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포착하기도 힘들었습니다.

  12. 박씨아저씨 2010.02.19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머리 오목눈이~외워둬야지~~
    그리고 낭중에 써먹어야지~ㅎㅎㅎ

  13. 꼬마낙타 2010.02.19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그마한게 귀엽네요.. ㅎㅎ

  14. sophia 2010.02.1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귀여운 아이네요.
    비바리님의 솜씨는 하루 아침에 이루워진 게 아니겠지요?...ㅎㅎ
    촬영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15. 뽀글 2010.02.1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 정말 너무 귀여운데요..아~ 오목눈이를 보고 뱁새라 하는군요..
    그 뱁새가 황새쫒아가면 다리가찢어진다.. 그새?? ㅎㅎ
    다리가 정말 너무 가녀려요^^

  16. 커피믹스 2010.02.19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놈도 참 귀엽네요
    저는 언제쯤 저런 촬영이 가능할까욤.ㅋㅋ

  17. Phoebe Chung 2010.02.19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앉아 있는 자태도 가랑이가 찢어질것 처럼 보여요.ㅎㅎㅎㅎ
    조그만 녀석이 다리를 왕창 벌리고 서잇는게 아주 겁도 없어보이네요.^^

  18. 나인식스 2010.02.19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고모부께서도 대봉수목원 운영하시는데요~
    그곳에 가도 이렇게 앙증맞고 귀여운 새가 있을까요~^^
    사진으로만 봐도 날렵함이 느껴지는붉은머리오목눈이네요~^^

  19. 자 운 영 2010.02.19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흥 ㅎ 눈동자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 똘망 똘망 ㅎ

  20. 꼬기님 2010.02.20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얘도 엄청 귀엽네요~
    얘도 키울래요 ㅋㅋㅋ

  21. 2010.02.20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