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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야생화사진

노란 리본 모양의 풍년화 (대구수목원)

대구수목원에 풍년을 예고하듯 풍년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서걱서걱 마른 이파리속에  가리워진채 피기 때문에 보통 육안으로는
잘 구별이 안가는 편입니다.
풍년화를 기억하고 일부러 찾아봤는데
아주 활짝 피었드라구요..

꽃 모양은 마치 종이를 오려 붙여 만든 종이꽃 같기도 하고
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불꽃 모양 같기도 하고.
.노르스름한 색깔까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마른 나뭇잎과 색깔이 비슷하여 꽃이 피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풍년화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만발한 꽃 모양이 매우 풍성하여 풍년화라고 부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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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을 자세히 살펴보면 노란 리본 모양의 꽃잎이 4장으로 길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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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란종이를 오려 만든 리본 모양의 조화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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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 피어 있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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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서 벌들이 왱왱거리는 소리가 들려 올려다 보니..허걱~`
벌써 벌들이 많이 날아다니고 있드라구요..
풍년화엔 꿀이 많은가 봐요..그리고 향기도 살폿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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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화는 보통 다른 나무들처럼 이파리가 말라도 떨어져 버리지 않고 나무에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허니 ..
풍년화가 마른 나뭇잎과  함께 붙어 있는지라 구별이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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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년화/ 조록나무과 풍년화속

꼬인 리본 모양의 꽃잎으로 되어 있으며 따뜻한 겨울 또는 이른봄에 작은 꽃이 무리지어
가지에 빽빽이 핀다. 타원형의 잎은 낙엽성으로 맥이 뚜렷하고 잎가장자리에 톱니가 나 있다.

풍년화일본이 원산이며 낙엽관목으로 중부 이남에서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잎은 어긋나고 사각상 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황색이다.
꽃잎은 4개이고 선상 피침형이며 길이 2㎝ 정도로 다소 쭈글쭈글하다.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이며 암술대는 2개이다.
종자는 검고 탄력으로 튀어나온다.
만발한 꽃 모양이 풍성하게 보여 풍년화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