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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 우수가 올 무렵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봄손님이 있다.
특히 수컷 새의  깃털색은 온통 꽃분홍색이다.
반면 암컷 새는 수수하다.

** 양진이***

방울새과(―科 Carduelidae) 양진이속(―屬 Carpodacus)에 속하는 21종(種)의 명금류(鳴禽類).
학자에 따라서 되새과(Fringillidae)로 분류하기도 한다.
양진이류는 몸길이가 약 15㎝ 정도이고, 대부분 회색 또는 갈색을 띤다.
수컷은 머리·가슴·허리(엉덩이)가 붉은색이다. 때때로 '자주색밀화부리'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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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부분을 보면 마치 레이스 달린 분홍 턱시도를 입은듯 화려하다..

"양순씨..올해도 우리 잘 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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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부터는 암컷 양진이 입니다.
수컷에 비하면 아주 수수합니다.
보통의 새들은 모두 이렇게 암. 수가 비교가 됩니다.

이번에도 빠꼼히 쳐다봅니다.
새사진을 찍다보면 항상 이렇게 눈이 마주칠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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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씨..올해 우리 자식은 몇이나 낳을까요?
생각만 해도 마구 설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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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양진이는 부끄러운듯 얼굴이 볼그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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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암컷 양진이가 정면으로 앉았네요..증명사진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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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음을 알리는  양진이 한쌍~~
무사히 알을 낳아 번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참...
제주도에서는 "새"를 "생이"라고 한답니다.
ㅎㅎ

오늘도 김연아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무척이나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침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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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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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커먼풍선 2010.02.26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홍빛의 양진을 보니 다시 수목원에 가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왜 내가 갈땐 저 수컷은 멀리서만 왔다갔다 하는지..
    요녀석도 사람 차별..ㅋㅋ

  3. Zorro 2010.02.26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이 넘 귀여버요~
    어떻게 색이 저래요~~~ㅎㅎ
    아 저도.... 찍고싶네요ㅠㅠ

  4. leedam 2010.02.2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캬캬~!!!!! 멋집니다 ㅎㅎ 꼳 베스트로군요 ㅎㅎ 축하해요 ㅎㅎ

  5. 2010.02.26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뽀글 2010.02.2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비바리님글보니깐 사랑을 마구 속삭이는거 같아요^^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 비바리 2010.02.2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뽀글님..잘 지내시죠?
      양진이 한쌍 길러보고 싶단 생각 안드세요?
      저는 그런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가까이서 늘 지켜보고 싶어요

  7. 해피아름드리 2010.02.2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하하~~~보고싶은 친구 한명 등록~~ㅎㅎ
    언젠가 만나겠죠???
    넘 이뻐요~~

  8. 옥이 2010.02.26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분홍이 참 예쁩니다....
    봄에 어울리는 새라고 생각해요~~ㅋㅋㅋ

  9. 큐빅스 2010.02.2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네요.
    저런 분홍색 야생새는 처음 보는듯.^^

  10. 박씨아저씨 2010.02.26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거기서 담으셨군요~ 그럼 멀리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아 기뽀요^^

  11. 밋첼™ 2010.02.26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녀석들이군요^^ 수컷의 화려함도 좋지만.. 암컷의 수수함이 더 마음에 듭니다.

  12. Phoebe Chung 2010.02.26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컷이 색깔은 예쁜데 암컷이 곱상하긴 하네요.
    둘이 잘살앗으면 좋겟어요.ㅎㅎㅎㅎ
    밤이랑 대추 몇개를 던져 줄까나... 아무래도 많이 던져야 자손이 번창하것지요?ㅎㅎㅎㅎ

    • 비바리 2010.02.27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가들의 모습도 무척이나 귀여울듯 합니다.
      연일..김연아 때문에 방송 보다가 웃다가 울다가
      계속반복을 합니다.
      안그런가요?
      이런 행복.
      이런 흥분..
      언제 다시 느껴볼까요?

  13. 산들강 2010.02.26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만나야할 새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국립수목원에서 만났다니 그새... 다녀오셨군요.
    참 예쁘기도 하네요...

  14. 홍천댁이윤영 2010.02.26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진이 넘 이쁜 새네요.. 분홍색 새는 처음 봐요.. 자연이 정말 아름답기는 해요^^

  15. 꽃기린 2010.02.26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그스레한 얼굴의 양진이 너무 귀엽네요~
    사진이 굉장히 멋져요, 비바리님~~

    • 비바리 2010.02.27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은 사람을 젊게 만들어 주는 아주 좋은 친구에요.
      꽃기린님..자주 못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주말..행복하게 지내세요

  16. 천사마음 2010.02.2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런 사진을 이리 잘 찍으시는지 궁금합니다. ^^;; 너무 귀엽네요..

  17. *저녁노을* 2010.02.26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너무 예쁩니다. 잘보고 갑니다.

  18. nejame 2010.02.26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컷이 정말 잘생겼네요~ 웬지 자연의냄새가 나는 듯해요 ㅋ

  19. Kay~ 2010.02.26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이름이 양진이에요? ㅎㅎ
    여성스러운 이름이네요!
    요즘 새사진만 계속 올리니.. 저도 자꾸 새를 찍어보고 싶습니다.
    렌즈는 몇mm 사용하신것인가요? ^^

    • 비바리 2010.02.2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
      새사진..좋습니다요..
      시작 하시기 바랍니당..
      굳이 좋은 망원 없어도..가능요..
      제가 아는 지인께선 똑딱이로도 잘 담습니다..

  20. 좋은사람들 2010.02.27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도 제비같기도 하고, 어제껏도 제비같기도 하고.ㅋ
    전 새보는 눈이 없나봐요~;

  21. 바퀴철학 2010.03.0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진이...
    조그만 새는 다 귀엽지만,양진이는 이름도 앙증맞네요.

    • 비바리 2010.03.0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치..사람 이름 같지 않나요?
      이와 같은 종인데
      갈색 양진이가 또 있어요.
      올해 담아보려고 합니다만
      어찌 될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