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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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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시간
1시간 조금 더
분량
식구수에 맞게
재료
팥 2컵,
            찹쌀가루1~~2컵,
             소금,
나만의 요리방법


새알심을 동동 넣어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동지팥죽 끓여 보아요.
어제는 팥죽 대신 팥칼국수 만드는 법을 소개해 올렸는데 오늘은 그래도 죽이 최고다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자료 올려드립니다. 끓이는 방법은 어제와 비슷한데 팥국물에  칼국수 대신
찹쌀가루를 직접 넣기도 하고   찹쌀가루를 익반죽 해서 동글동글 빚은 새알을 넣고
끓여 먹기도 합니다.

동지팥죽은 동지에 끓여 먹는 죽으로 지방에 따라 넣는 재료와 요리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제 고향 제주에서는 불린 맵쌀을  넣어 쌀알이 푹  퍼지도록  끓여 먹는답니다.

여기서는 새알심을 넣은 경상도식을 소개해 올립니다.^^*



 
ㅡ준비하기ㅡ

▶ 팥 삶기
팥은 깨끗이 씻어 일어서 냄비에 담은 후, 물을 넉넉히 붓고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첫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물20컵이상 넉넉히  붓고 푹 무르게 삶아요

 손으로 눌러서 쉽게  으깨질 때까지 삶으면 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팥 으깨기
푹 무르게 삶은 팥을 식혀서 손으로 주물러  으깬 다음

굵은체에 내려서 팥 물을 받아 가만히 두어 앙금을 가라앉히구요

▶ 새알심 빚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찹쌀가루에 뜨건 물과 소금을 약간 넣고 반죽해 지름이
1.5cm쯤 되게 빚어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삶아 동동
떠오르면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 놓으세요


ㅡ 요리하기ㅡ

▶ 가라앉힌 팥 물을 가만히 따라 윗물과앙금으로 나누어 윗물을 먼저 냄비에

    붓고 끓입니다,
.
▶ 팥 물이 반 정도로 조려지면 앙금을  넣고 한소끔 끓여요
▶ 끓은 팥 물에 깨끗이 씻어서 불려 놓은 찹쌀을 넣고 찹쌀이 푹 퍼질 때까지 끓입니다

찹쌀이 푹 퍼지면  새알심을 넣고  한소끔 끓여 소금으로 간하여 요리를  마무리합니

▶ 팥 물을 끓이거나 찹쌀을 넣어 끌일 때나, 새알을 넣어 끓일때는 항상 가끔 주걱으로
     저어서 눌러 붙지 않게 하여야 합니다
▶ 새알을 넣은 상태에서는 주걱으로 저을 때는  조심하여 천천히 저어 새알심이 뭉크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하십시오 .
▶ 팥죽을 먹을 때는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곁들이는 것이 우리네 풍습이지요`~
     동치미는 담으셨는지요?  ㅎㅎ

동지 팥죽은 악귀를 물리치고 추위에 몸을  보호하는 하는 의미가 깃들어

있답니다... 다  아시죠?  요즘은 팥죽도 만들어 파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혹여  끓여 드시고 싶은 분들이 계신데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 봅니다.

나만의 팁

사실  동지팥죽 같은건  여러 식구들이 함께 어울려 새알심도 다같이 만들고

빙 둘러앉아 먹어야 제맛이죠

싱글들은  이럴땐  속상해요~~ㅎㅎㅎ

뭐니뭐니 해도 좋은팥으로 끓여야 맛있고

새알심도 찹쌀을 물에 불렸다가 갈아서 사용하면 쫄깃함이 더 좋아요.

파는 찹쌀가루는 왠지~~~` ^^*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mo 2007.12.2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지런도 하세요.

    비바리님 덕분에 행복한 동짓날입니다.

    아웅~~~~먹고 싶어요.

    어제 먹던 수제비만 팅팅 불었는데..ㅋㅋ

  2. 오드리햅번 2007.12.22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 숫자로 새알 먹으면
    난, 배 터진다..
    ㅎㅎㅎ

  3. 씨디맨 2007.12.2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알이 들어갔네요 오웃 ㅋㅋ
    난이도 : 조금 어려움 털석 OCZ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아 먹고싶다 흐릅 -ㅠ-

  4. 대장 2007.12.2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누라가 바쁘니 이런음식도 이젠
    못 얻어 먹어봐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5. 길s브론슨 2007.12.2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팥죽 칼국수에 팥죽이라...
    넘 먹고 싶습니다.
    어찌 저리도 먹음직 스럽게 요리를 하시는지...
    역시, 무형문화제 깜입니다.
    정말 침이 꼴까닥 넘어 가네요...
    어지 하시렵니까????

  6. 2007.12.22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Chaconne 2007.12.22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식도 새알심이 많네요~~ 흐미 맛있겠다;;
    전라도에서도 새알심 듬뿍 넣는걸로 알고있는데..
    남부지방 특징인가봐요? ^^ ㅎㅎㅎ 제가 새알심 많은걸 좋아해서 :d
    오늘 저희도 팥죽 해먹을거에요 >_<

  8. 마산남자 2007.12.22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쩝쩝~~ 역시 군침이 도네요. ㅎㅎㅎ

  9. pennpenn 2007.12.22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지 팥죽은 팥도 좋지만
    전 새알을 더 좋아해요.

    이거 저녁으로 먹어도 되겠지요~~~

    • 비바리 2007.12.22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새알 좋아하시는구낭~~

      저는 적당히 먹어요

      부드러운 새알은 미역국에 넣어도 아주 맛있지요.
      한그릇 넉넉히 떠 드립니다.

  10. nocomment 2007.12.22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이번엔 잔짜 팥죽 이네요...ㅎㅎ
    티브 뉴스에서 팥죽 구경하곤....맛도 못 봤는데..ㅎㅎ
    오래전 시골에선 팥죽을 많이 해서....
    밖에 나두고...꽁꽁 얼려놨다가 배고플때 다시 화로불에 끓여먹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그때 당시엔 산간지방이라 눈도 많이 오고 엄청 추웠는데...
    사실 팥죽 먹어본지가...10 여년이 넘은듯 해요...
    쫀득쫀득한 새알이 참 맛있었는데......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팥죽....

    • 비바리 2007.12.23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집도 산간이라 정말 눈이 많이 내렸었어요
      차가 다니지 않아 학교도 못가는날 있었을 정도..

      팥죽 어제 끓여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팥만 끓여 두면 찬밥 넣어 죽 끓여도 되고
      라면 삶아 먹어도 좋아요.

      ㅎㅎㅎ

      응용하기 나름입니다.

  11. 2007.12.23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