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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진을 많이 찍다 보니 이젠 새의 울음소리만 들어도 아..이 새는 무슨새구나
하는 직감이 옵니다. 이날은 뭔가 울음소리가 특이하였습니다.
무언가 싶어 숨죽이고 가만가만 지켜보니 직박구리 비슷하게 생기긴 하였는데
지금까지는 보지 못하였던 새로운 새였습니다.
바로 "흰배지빠귀"라는 새였답니다. 등은 마치 올리브갈색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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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화목 위에 앉아 있는 것을 포착하였습니다.
다리도 늘씬하고 목도 길고 아주 미인형입니다.
암컷인지 수컷인지는 처음보는지라 분간해 내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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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칸타 나무 옆에 날아와 앉았습니다.
나무 밑으로 숨어서 폴폴 다니는지라 앵글에 담기 참 힘들었는데
이날은 무척이나 조복이 좋았던 날입니다.
이렇게 포즈를 착착 취해주니 말입니다.
이런날은 아싸`~~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바로 대박 터진날이 아니오라   조복 터진 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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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날아가려는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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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래 꼭꼭 숨어있는것을 용케도 담아내는데 성공!~~
흰배지빠귀를 며칠 지켜보니 절대로 몸을 보여주지 않더군요
이렇게 나무 그늘 아래로 숨어 다녀요..
무슨 수줍음을 그리 잘 타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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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배지빠귀/참새목 딱새과 **

흰배지빠귀는 몸길이가 약 23cm정도 됩니다. 수컷의 머리와 멱은 회색이고 등은 올리브갈색이며
배는 흰색입니다. 암컷도 수컷과 비슷하지만 등은 보다 연한 갈색이고 멱은 흰색입니다.
암수 모두 양쪽 바깥꼬리깃 끝에 뚜렷한 흰색의 반점이 있습니다. 녹청색에 적갈새과 암회색
반점이 있는 알을 4~5개 낳습니다.
텃새로는 흔하지 않은 편이며 한반도 중부 이남에서는 여름새입니다.
남부지방과 울릉도 등지에서 겨울을 나기도 합니다.
북한이름은 흰배티티입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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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꼬기뉨 2010.03.0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뜽~ ㅋㅋㅋ
    저녁 맛나게 드셨어용?ㅎㅎ

  2. 나인식스 2010.03.0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뜽이요~ㅋㅋㅋ
    첫번째 사진 넘 믿음직해보여요~>.<

  3. 꼬마낙타 2010.03.02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봄인데,, 오늘은 추웠네요 ㅎㅎ
    새싹이 돋기 시작하면 새들도 보기 힘들어 질것 같네요
    아무래도 잎 때문에 잘 안보일테니.. ㅎ

    • 비바리 2010.03.0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면 가려져서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다 보는 방법이 있어용..
      새로운 새들이 또다시 출몰 하거든요..

  4. 해피아름드리 2010.03.0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싸~!!!
    1,2 3등 중 한명 실격이면..동메달입니다...ㅋㅋ
    제 눈은 아직 멀었나봐요...
    왜안보이죠??
    나이탓인가요?? ㅋㅋㅋ...
    오늘은 나이타령으로 마무리 ^^...평안한 밤 되세요~~

  5. Zorro 2010.03.0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음소리만 들어도 무슨새인줄 감이 오시다니..
    전 나중에 새 사진을 찍더라도 한동안 헤맬거 같다는....;;;
    존경스럽습니당ㅎㅎ

  6. 멀티라이프 2010.03.03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의 모습은.. 마치 독수리와 같은 자태입니다.
    멋있네요 ㅎㅎ
    배가 하얀색이라서 흰배지빠귀가 맞는것이지요?

  7. mami5 2010.03.03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흰배지빠귀는 아주 미끈하게 잘생겼네요..
    나두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혹 담겨있는징..^^

  8. 울릉갈매기 2010.03.03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어케 그리 새이름을
    많이 아시나요?
    전공하셨나요?^^
    저는 봐도 봐도 모르겠던데요~
    관심의 차이인가요~^&^

  9. Phoebe Chung 2010.03.03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궁... 이녀석은 새초롬 한게 깍쟁이같이 생겼네요.
    잘난체 많이 할것 같이 보여요.ㅎㅎㅎ

  10. 밋첼™ 2010.03.03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녀석을 잘 담아오셨네요^^
    새로롬한 표정인데.. 이 녀석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려나 모르겠습니다..^^

  11. 둥이맘오리 2010.03.03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새네요.. ^^
    처음보는데... 멋집니다..

  12. leedam 2010.03.0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요넘이 왜?? 그기가있죠? ㅎㅎ 아그~!!!! 보고푼 새인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