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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빠질 수 없는 절대양념 소금!


시판되는 소금의 종류도 가지가지 참 많은데 여러분은 어떤 소금을 사용하세요?
다른양념 아무리 많이 넣어도 이것이 없으면 절대로 간이 안되는 양념인 소금

그런데 이 소금으로 간 맞추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국 끓일 때는 몇 큰술? 야채를 절일 때는 얼마큼인지.. 나물 무칠때는 어떤 소금으로???


어떤 소금으로 어느만큼 사용해야 좋을지 아리송 한 적은 없는죠
오늘은 짠맛도 다르고 그 쓰임새도 제각각인 소금의 종류에 대해 확실히 짚어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금의 종류 , 알아볼까요?

볶은 소금은요`~~
소금을 볶아서 유해 성분을 완전히 없앤 것으로 맛이 부으럽고 바삭바삭하다
시판되는 제품도 있지만 집에서 꽃소금을 가지고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짠맛이 강하지 않아 부드러운 맛이 나며 음식의 단맛을 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맛소금은요`~
조미료와 정제염을 1:9로 섞어 짠맛이외에도 감칠맛이 나는 소금으로 , 앝은 맛은 좋지만
음식의 깊은 맛을 살리기는 어려워요. 맛소금은 구이 김을 만들때처럼
다른 양념 없이 소금으로만 맛을 내는 요리에 넣으면 좋습니다. 조미료가 들어가 느끼한 맛이
날 수 있으므로 깔끔하게 무치는  음식에는 넣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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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초소금)

구운 소금은요~~
가공하지 않은 천일염을 400도시의 불에 1시간 정도 구운것이에요.
소금의 염도는 꽃소금보다 높지만 사실 짠맛은 덜하고 대신 천일염을 그대로 구워
구수한 맛이 나고 무기질이 그대로 남아 있어 영양면에서 좋습니다.
동네슈퍼나, 마트, 모든 가게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꽃소금은요`~
굵은 소금을 깨끗한 물에 씻어 불순물을 없앤 다음 물기를 완전히 날려 보내면
깨끗하게 빛나는 소금이 되는데 이것이 꽃소금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소금으로 구운 소금이나 볶은 소금에 비해 짠맛이 강합니다.
조리할 때 소금은 처음부터 넣지 말고 마무리 단계에서 넣어야 간을 맞추기가 쉬워요.

죽염은요`~
천일염을 왕대나무 속에 넣어 3번 이상 구운 소금입니다.
짭짤한 맛에 대나무 향이 느껴지는 소금으로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건강소금입니다.,
천일염의 무기질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좋지만 미용, 건강용과 식용이 따로
있으므로 알맞은 것을 골라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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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굵은소금)


굵은 소금은요`~
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의 간수만 빼낸 상태여서 불순물이 완벽하게 걸러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대신 수분과 무기질이 풍부합니다. 음식에 직접 넣기보다는 밑손질용으로 주로 쓰는데
특히 무나 배추 등을 절일 때 생선에 밑간하여 살을 단단하게 할 때 사용합니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구요???
성인에게 하루에 필요한 소금 양은 10g이고 고혈압 환자나 심장병 환자는 7g이지만
한국인이 섭취하는 염분은 25~~30g으로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류 등에서
많은 양을 섭치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평소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건강에 이로울 수 있지만
염분을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땀을 흘리거나 설사를 심하게 했을 때 심장 발작과
뇌졸중을 일으킬 확률이 높아집니다.또한 한방에서는 짜게 하여 오래 묵힌
젓갈이나 장류 등을 섭취하면 면역력을 길러주고 . 항암 효과 등이 있다고도 합니다.
어쨌든 정상인에게는 적당한 양의 염분 섭취가 건강에 이롭겠지요?

건강에 이로운 소금 섭취량은 얼마인가요?
우리 몸에 이로운 소금의 양은 음식의 1% 정도인데 예를 들면 국 150ml에
소금 1/3작은술 정도 . 소금 1g은 간장 3cc(2/3작은술 정도)와 비슷한 정도의 염분을
갖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입맛에는 싱거워도 우리 몸에 맞는 양으로 소금을 넣어 음식을 만드는 것이
건강에는 이롭겠어요. 특히 어린이들은 어른 기준에 맞춰 소금 간을 하지 말고
약간 싱겁게 음식을 먹여야 커서도 짜지 않게 먹는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음식과 소금의 궁합 맞추기 `~~
요리에 따라 어울리는 소금이 따로 있대요`~~



국 간을 맞출 때

미역국을 끓일때 : 볶은소금
부드러운 맛을 더해주고 진한 국물 맛을 낸다.
무국을 끓일때: 꽃소금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더해준다.
된장국을 끓일 때: 죽염
된장 자체에는 강한 염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죽염을 넣으면
짠맛도 줄일 수 있고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볶음 . 무침할 때

감자볶음 할 때: 구운소금
감자 특유의 구수한 맛을 더할 수 있어서 좋다.
콩나물무침을 할 때 : 꽃소금
콩나물의 담백한 맛을 살리는 데 제격이다. 이 밖에 숙주. 무 등의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취나물을 무치거나 볶음을 할 때 :죽염
취나물의 향긋한 맛을 두배로 살려준다.

밑손질 할 때
야채를 삶을 때 :꽃소금
정제된 꽃소금을 넣어야 파랗게 데쳐지고 맛도 아삭하다.
모든 야채를 데칠 때는 불순물이 많은 굵은 소금 보다는  꽃소금을 써야 재료에 스며 들어도
안심할 수가 있습니다. 야채 200g에 꽃소금 1큰술 넣고 삶거나 데치면 색이 더
선명해지고 아식함이 더해집니다. 또한 야채의 불순물도 없어지죠.





바지락이나 조개류 해감 뺄 때:꽃소금
불순물이 없어 깨끗하게 해감이 빠진다.
바지락의 해감을 뺄 때는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바닷물의 농도와 비슷하도록 물 2컵에 꽃소금 1작은술을 녹인 소금물에
바지락 200g을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하면 알맞습니다.


밑간을 할 때
구이용 고기에 :죽염
고기의 누린내도 없어지고 향긋한 맛을 더해준다.
구이용 생선에:굵은소금
수분이 많아 생선이나 해산물을 양념 바르지 않고 구워 먹을 때 제 맛을 살려줍니다.

************************

이제 알쏭달쏭 소금의 궁금증이 화악.. 풀리셨나요?
이 글 스크랩은 아래 주소 쿡 ~~
이왕이면 추천도 함께 쿡~~^^*
http://blog.daum.net/solocook/16888574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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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광제 2010.03.12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에도 비밀이 담겨 있군요..잘보고갑니다~~~즐건하루 되세요^^

  3. 홍도갈매기 2010.03.12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의 종류에 따라 다 다르군요
    이글만 보면 초보주부 딱지를 완전히 땔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비바리님~^^

  4. 머 걍 2010.03.12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 생각없이 먹었는데
    소금 종류가 이렇게나 많네요^^

  5. 좋은엄니 2010.03.12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계속 이러면서 읽었어요 비바리님~ㅎㅎ

    감사해요^^*

  6. Sun'A 2010.03.12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나물 무치거나 볶을때도 죽염을 쓰면 좋군요..^^
    소금도 요리에 맞게 써야겠네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7. 멀티라이프 2010.03.12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소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여기 있군요!!
    소금에 대해서 궁금할때마다 찾아와야겠군요 ㅎㅎ

  8. mami5 2010.03.1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선택을 잘 해야 될 것 같으네요.^^
    바리님 오늘도 좋은 날~~~^^

  9. 모피우스 2010.03.12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할 때 없어서는 안될 소금에 관해 정리해주셨군요. 소금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10. 김뽀 2010.03.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후 감자볶음사진에 몇초시선뺏겨버렸어요
    완전 배고픈지 먹을것만 자꾸 보인다는 ㅠㅠㅠㅠㅠㅠ

  11. pennpenn 2010.03.12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새, 요리에 이어 이제는 소금 도사로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12. 나인식스 2010.03.12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에도 소금이 여러가지 있지만,
    구분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좋은 정보네요~^^*

  13. 그린레이크 2010.03.12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유익한 정보 넘 감사해요..
    전 꽃소금을 집에서 볶아서 쓰는데
    죽염의 쓰임이 저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죽염 사러가야겠는데요..

  14. 유 레 카 2010.03.1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역시 프로라서 다르십니다..소금의 종류가 각각이 이렇게 쓰일 줄은..

    • 비바리 2010.03.12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레카님..프로라면
      이런거 정리 하지 않죠잉..
      아직도 초짜라서 정리해 두고 보려고 ..
      밤새 정리하였더니
      다음 메인에 뜬걸 분명 보았는데
      1시간도 안되어서 내려지더군요
      헐헐~~~~
      이럴때는 정말..낙심이 크답니다.

  15. 옥이 2010.03.12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초보주부님들에게 너무 좋은 정보겠지요..
    역시 비바리님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비바리 2010.03.12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부경력 오랜 분들도
      정확히는 모르드라구요..
      주말이네요..
      옥이님은 주말에 쉴 수 있지요?
      모처럼 푹 좀 쉬세요..
      방송 촬영하느라 잔뜩 긴장하셨을거에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16. ★입질의 추억★ 2010.03.12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좋은 정보 감사히 알아갑니다~ 저도 소금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더 잘 알 수 있었네요 ^^

  17. 부지깽이 2010.03.1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비바리님은 다르십니다요. ^^

    다른 건 몰라도 구운 소금과 죽염을 꼭 챙겨 놓아야 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비바리 2010.03.1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호~~부지깽이님..
      기초적 상식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
      늘 해왔어요..
      기름, 소금, 설탕..기본 양념들 꼼꼼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18. 이현주 2010.03.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해요^^

  19. 커피믹스 2010.03.12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에관한 멋진 총정리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 술푼 tiger 2010.03.12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금의 종류가 이리도 많다니..
    잘 보고 갑니다 ^^

  21. leedam 2010.03.12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소금도 여러가지가 있군요 ^^ 좋은 정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