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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 열매도 이제는 거의 남아 있지가 않습니다.

햇살 좋은 어느날. 대구수목원의 이나무 위에서
열매를 열심히 따 먹고 있는 동박새를 촬영해 봤어요`~

동박새는 여러번 포스팅을 해 드렸는지라 어떤 새인지 다 아시죠?
즐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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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에 날아와 앉은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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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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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늘씬하니 미스코리아 동박새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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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였으면 물도 마셔야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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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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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
이나무 열매 먹는 모습 촬영 성공...앗싸~~~~~



어릴적 고향집 주변에는 동백나무가 많아서 동박새를 쉬 접하고 살았지만,
최근에 조류사진을 찍다보니 동박새의 귀함과 귀여움에 새삼 신기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동박새는 동박새과의 작은 새로 몸길이가 겨우 11cm 남짓해요.날개의 길이는 55~65cm 이구요.
몸빛갈은 등이 노랑색을 띤 녹색이고 목은 노랑색, 배의 가운데는 흽니다.눈 주위에는
 흰빛의 동그란  무늬가 있어 눈이 도드라져 보여요. 여름철에는 암. 수 한쌍이 같이 살며
그 밖의 시기에는 떼 지어 날아다닙니다.

어릴적에는 대나무의 가느다란 줄기들을 잘라서 새집을 만들어  그 안에 사스레나무열매를
따 넣어두면 동박새들이 새집으로 들어가 쉬 잡을 수 있었어요.
사스레나무는 제주도에서는  까끄레기낭이라고 부른답니다.
아주 흔한 열매였고 동박새들이 동박꽃도 좋아하지만
 이 까끄레기낭 열매를 곧잘 먹었었어요. 동박새는 나무열매외에도 감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 파리, 개미, 거미 따위도 먹으며 4~6월에 4~5개의 알을 낳습니다.
우리 나라에는 울릉도, 거문도, 제주도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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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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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땅 2010.03.12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대구엔 벌써봄이찾아왔나봐요ㅜㅜ
    얼른 대구내려가고싶어지네요ㅋㅋㅋ

  2. leedam 2010.03.1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쿠~!!!! 이걸 담으러 꼭 가야겠어요 ㅎㅎㅎ

  3. Zorro 2010.03.1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새들이 이렇게도 색이 고울까요..
    비바리님의 실력 때문일까요?^^

  4. 해피아름드리 2010.03.12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이렇게 앙증맞고 이쁠 수가 있을까요??
    주인장님 닮았나봐여??
    대구수목원....꼭 가야할 곳인데...ㅎㅎ

    • 비바리 2010.03.13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잉?
      해피님..칭찬에 ..입이 시방 귀에 걸려서리
      안내려 와용...
      고향오시는 길에 수목원 한번 오세요..
      매점 환경은 형편 없지만
      속수 가지고 간 커피는 대접해 드릴 수 있어요.

  5. 둔필승총 2010.03.12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 멋집니디. 소리까지 들라는 것 같아요.^^

  6. 술푼 tiger 2010.03.1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인가요?..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 mami5 2010.03.13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넘 멋지게 담으셨어요~~
    눈이 황홀하네요..
    넘넘 이뻐요~~동박이~~^^*

  8. 앞산꼭지 2010.03.13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박새의 멋진 모습이네요.
    그런데 저런 모습을 담으려면 인내심이 대단히 필요한 거 아닌가요?
    하여간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그리고 미리 허락을 구했어야 하는데,......ㅎㅎ.
    지금 제주도에 와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밤에 이곳에 왔구요, 제주 4.3 항쟁 현장 견학차 왔습니다.
    하여간 곳곳에 서린 제주도의 아픔의 역사를 잘 읽고갑니다.

    견학과는 별도로 제주도 두번째지만, 역시 좋군요.
    암튼 잘 쉬다 오늘 비행기로 돌아갑니다.
    제주도 날아왔다가니, 비바리님과 한결 가까워진 듯하네요.....ㅎㅎ.
    남의 고향에서 잘 쉬다갑니다.

    • 비바리 2010.03.14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쿠..제주도 가셨군요..
      제주의 역사는 그야말로 아픔의 역사지요
      귀양지..항쟁..일제강점기로 요새화된 곳곳들도
      정말 많구요...

      간김에 조목조목 돌아보고 오세요..

  9. 2010.03.13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멀티라이프 2010.03.13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역시나 귀엽습니다. ㅎㅎ
    열매물고 있는 모습이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 비바리 2010.03.13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꾸ㅡ 봐도 귀여워요..
      그렇죠?
      이미 동박새 포스팅 여러번 한듯 합니다.
      멀티라이프님..주말엔 어떤 계획 있으시려나..?

  11. 작은소망™ 2010.03.1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박새 너무 귀여운거 같습니다.!!
    특히 색감과 눈이 너무 귀엽다는 ^^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

    • 비바리 2010.03.13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경사진에 익은 작은소망님 눈에는
      조금 생소한 조류촬영이지요?
      가끔 ..
      저도 풍경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 해보지만
      역시..묶여있는 몸이라 그 시간대가 참 어렵드라구요..
      조류사진은 낮에도 오후에도 가능하니..
      저에게는 딱 맞는것 같습니다.
      주말..알차게 보내세요.

  12. 유 레 카 2010.03.13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사진 많이 봤지만 ..이렇게 예술적인 사진은 비바리님 사진에서 뵈니 좋네요 ~

  13. NavyCat 2010.03.13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하네요.

    매번 보지만 어찌 촬영하는지 정말 궁금해지는걸요 ㅎ

    박스안에 숨어계시는건 아닌지 ㅎㅎ

    예술입니다. 나중에 전시회를 가져도 될 법 한걸요 ㅋ

    • 비바리 2010.03.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특별한 기술 없어요
      망원도 그저 그런 헝그리 시그마 망원인걸요.
      기다리다...혹은
      눈에 띄는데로 연사샷~~
      그게 다에요..

  14. 울릉갈매기 2010.03.13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가목 열매를 따먹고 있군요~^^
    모델료를 얼마 받았는지
    동박새한테 문자 날려볼까요~ㅎㅎㅎ

  15. 배낭돌이 2010.03.13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정말 매력적이네용!!
    어쩜 비바리님 새사진을 이쁘게 찍으시는지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비바리님!!

  16. 윤재곤(尹雲山) 2010.03.18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박새는 연록색 몸체에 백색의 흰색 테두리 눈이 매력있는 아름다운 새 입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