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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보고 싶었던 야생화이다.
피었을까 ?
하마 몇 주 전부터 매우 궁금하여 일단 한번 둘러보자고 길을 나섰다.

 


마을입구에 차를 세워두고 30분을 걸어서 산으로 향했다.
민들래며 쑥이 벌써 올라와 있었고.
복숭아 밭에서는 마을 아저씨들이 힘을 합하여 가지치기에 열심이시다.
인기척에 놀라 후다닥 산쪽으로 날아가 숨어버리는 산새들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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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봄에 피는 야생화중에 아마 제일 만나고 싶고
가장 우아하고 고상틱한 꽃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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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한송이만 있어서 아쉬운 모델이었어요
옆에 한두송이 더 있었으면 참 좋았는데요..
위에서 내려찍기를 해봤어요 꽃에도 각각 얼굴이 있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보면 한층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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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청색)은 대구 인근에서는 보기가 그리 쉽지가 않은 야생화이다.
분홍과 흰색은 이미 2주 전에 1차 촬영을 한 상태이고
청색 노루귀는 작년에 처음 보고 올해는 이번이 또 처음이다.

 
아직 피어 있는 개체수는 몇 되지 않았다.
일주일 후 쯤에는 좀 더 많은 꽃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오고 가는 길에서 민들래를 잔뜩 뜯었다.
이 역시 올해 처음 손수 뜯어 보는 야생 산나물이다.
저녁에 집에 와서 다듬고 씻어서 갖은 양념에 무쳐
 두부와 함께 먹으니 밥은 필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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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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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둔필승총 2010.03.13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노루귀 자태가 너무 곱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 에이레네/김광모 2010.03.13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노루귀,
    색감이 맘에 듭니다.

  3. 2010.03.1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홍천댁이윤영 2010.03.13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면 자태며 너무 고와요^^

  5. 달빛사랑/한홍섭 2010.03.13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노루귀 담으러 상대온천 뒤 삼성산에 갑니다
    거기에는 복수초와 더불어 너도바람꽃.만주바람꽃 등
    야생화가 일찍 피는곳이라서요
    올해는 3월에도 눈이오니 설중 노루귀도 담을듯 하는데
    기회가 올려나 몰겠네요

    • 비바리 2010.03.1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거기에 만주바람꽃도 있나요?
      작년에는 못봤던것 같은데...
      너도가 피는 그 근방인가요?

      경산도 다음주에는 아주 활짝 피지 싶네요.

  6. pennpenn 2010.03.14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귀 중에서는 제일 상품인 것 같아요~
    좋은 아침입니다.

  7. leedam 2010.03.14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뽀~~~~요~~~~ㅎㅎ

  8. mami5 2010.03.14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청노루귀 색이 참 이쁩니다..
    아주 찐한게 귀엽게 나왔네요..^^
    바리님 즐거운 주일이되세요..^^

  9. 앞산꼭지 2010.03.1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노루귀의 청초한 모습, 정말 반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앞산에서 담으셨나요?
    제게도 살짝 일러주시면 안 될까요.....^^*
    하여간 잘 보고갑니다.

    비바리님, 오늘 제주 갈매기를 포스팅했습니다.
    한번 넘어와서 고향의 냄새를 맡아보시길.......ㅎㅎ.

    그리고 내일 대구 블로거모임 준비모임 있는 거, 아시지요?
    너무 부담은 마시구요. 그러나 꼭 만나뵙고 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점 유념해주시구요....ㅎㅎ.

    하여간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10. 배낭돌이 2010.03.1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는 자색고구마로
    오늘은 이쁘게 핀 청노루귀 야생화로 저를 자극시키시는 군요 ㅠ.ㅠ

    늘 멋진 야생화 사진과 정보 감사합니당. ^0^
    즐거운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 비바리님 (__)

  11. ★입질의 추억★ 2010.03.1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가 고향이셨나봐요 ^^
    파아란 꽃이라 신비감이 감돌아요
    잘 보고 갈께요!!

  12. 해피아름드리 2010.03.1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비바리님 눈에만 보이나봐요^^

  13. 울릉갈매기 2010.03.14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의 눈을 벗어날수는 없다~^^
    저는 못찾을것 같은데요~^&^
    정말 이쁜사진 잘보았네요~^&^

  14. gladgive 2010.03.15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역시 언제함 레슨출사 부탁협니다.;;

  15. 누비예 2010.03.15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비한 푸른 빛깔.
    청노루귀.
    너무 예쁜 모습에 할 말을 잃었네요~

    어디서 담으셨을까?
    몹시도 궁금하여요~~

    • 비바리 2010.03.15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나고 싶은게지요?
      연락 드릴게요..ㅎㅎㅎ
      오늘 비가 오네요.
      비가 와서..상태 봐가면서 여길 갈지
      수목원으로 갈지 결정 하려고 합니다..

  16. spk 2010.03.1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노루귀... 말씀대로 무척 고상틱한 꽃이네요.
    대구 인근에도 이런 꽃이 있었다니...
    역시 비바리님과 같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보여지는 귀한 꽃인가 봅니다.^^

  17. 유담 2010.03.16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귀의 꽃색깔은 흰색, 분홍, 빨강, 청색 등이 있는데
    왜 꽃색깔이 각각 다른지는 정확하게 연구된 결과가 없다고 하네요.
    다만 토질과 유전자에 다라 변하는게 아닐까 추정해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청노루귀가 그중 제일 드물어서 사람들이 청노루귀를 귀하게 여기지요.

    남족은 잘 모르겠고 서울근교에서는 화야산과 천마산에 청노루귀가 피어나는데
    그중 화야산이 청노루귀를 자주 만날수 있답니다.

  18. 윤재곤 2010.03.20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 청노루귀 꽃 사진촬영 잘 하셨스니다 멋지네요..

  19. 테리우스원 2011.02.28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청노루귀가 있군요
    중부 이북으로 가야 청색의 진미를 느끼는 노루귀인데
    역시나 멋진 작품을 모시고 오셨군요
    부지런하신 비바리님 짱 이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