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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요리를 참 좋아하는데 손질요령이 귀찮다거나
양념만들기에 자신이 없으신가요?

매콤한 양념을 끼얹어 즐기는 밑반찬인 꼬막양념찜..
간단한 요리 같지만 마음처럼 잘 안되는것이 또 꼬막무침입니다.

어떻게 삶아야 하는지.
양념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매우 간단하지만..혹시..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꼬막요리의 환상적인 맛내기 비법!!!


꼬막 해감하기와 삶기

1,꼬막은 껍질째 굵은 소금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씻어서 물기를 뺀 다음
연한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합니다. 솔로 하나하나 문질러 잘 씻은 다음'
한나절쯤 그대로 담가 두어야 깨끗하게 손질이 됩니다.

2, 냄비에 물부터 끓여 주세요.찬물에 넣고 삶는것이 아니라 물을 끓인 다음
넣으면 꼬막까기가 아주 쉽답니다. 입이 쩍쩍 잘 벌어져 있거든요.
그리고 꼬막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레몬1조각, 백포도주2큰술 넣어 주세요.
비린내도 제거되고 산뜻한 맛을 내줍니다.

3, 거품이 위로 오르니 잘 걷어내 주시구요.꼬막을 건져 내어 한김 식혀 줍니다.
오래 삶으면 질겨지니까 입을 벌리면 딱 1분후에 건져 내시면 됩니다.
4, 한쪽 껍데기를 남기고 떼어 냅니다.


삶았던 국물 걸러내기..

1, 삶았던 물은 버리지 말고 맑은 윗물만 따라 내어  그대로 가라앉게 둡니다.
2, 면보에 대고 가만가만..걸러주세요..
3, 떼어낸 꼬막을 삶은 물에 하나하나 씻어 주세요.
이때..국물을 따로 1사발 남겨 둡니다.-양념용
4, 맹물에 헹구면 맛이 싱거워 집니다.
반드시 삶은 국물을 걸러서 그 물에다 씻어 주세요..

자`~이제.기가 막힌 양념을 만들어 볼까요?



짜지 않고 담백한 환상적인 양념을 만들기

재료:꼬막 삶은 국물 3큰술, 간장 3큰술, 레몬즙 1작은술,마늘즙약간,
생강가루 혹은 생강즙 약간
고춧가루 1큰술,깨소금 1큰술, 부추 혹은 피망류 약간

1, 꼬막 삶은 걸러낸 맑은 국물 3큰술에 간장을 섞습니다.
2, 마늘즙과 레몬즙을  적당히 짜 넣어요..
3, 생강즙도 낼 수 있으면 좋구요.저는 편하게 생강가루 약간 넣었어요.
가루 보다는 생강즙이 훨씬 좋습니다.아주 조금만 넣으세요.
4,고춧가루와 깻가루를 넣구요
5, 피망류가 있으면 자잘하게 다져서 섞어주세요...부추도 향긋하니 좋습니다.
5, 간을 보아 싱겁거나 짜면 간장과 꼬막 삶았던 국물을 넣어가면서 농도를 조절하십시오.

**

이렇게 양념을 만들면 정말  정말..산듯하고 개운하고 짜지도 않으면서
독특한 양념맛을 냅니다.대신
..절대로...참기름은 넣지 마십시오..
피망이 없으면 붉은고추나 춧고추를 다져 넣어도 좋습니다.
때때로 양파 간것을 넣기도 한답니다..^^*





꼬막을 접시에 가지런히 담고 양념장을 조금씩 끼얹어 냅니다.
아낌없이..한 개 까지 모조리 다 드실 수 있어요.
접시에 깻잎 하나 정도 깔고 가지런히 담아 양념장을 끼얹습니다.



남으면 명이나물이나 봄나물 넣고  살짝 초고추장양념으로 무쳐 드셔도 좋습니다.


와우`~먹음직..
깔끔...꿀꺼덕~~

 

꼬막...가격이 생각보다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
한 망에 5~~6천원까지 하니까요.
꼬막에 손이 안가던 분들도 하나 집어 드셔보면 자꾸 자꾸 손이 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먹어봤던 그 양념이 그 맛이 절대 아니거든요.
깔끔한 꼬막양념찜 그 비버을 다시 한번 짚어 드리자면..

1, 연한 소금물에 해감시키기
2, 삶을때 물 부터 끓여서 삶고 레몬조각..그리고 화이트와인..넣기.
3,삶은꼬막은 맹물 말고 삶았던 물에 헹구기
4,양념만들때는 반드시 레몬즙..생강즙..마늘즙을 조금씩 넣기..
5,그리고 간장만 넣으면 짜기 때문에 반드시 걸러낸 국물로 농도 조절하기..

이제..꼬막요리의 달인이 되어 보세요.아잣~~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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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orro 2010.03.14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날씨에 바로 먹고 싶네용ㅎㅎㅎ
    비바리님 낼 뵐수 있겠죠?^^;;

  3. ★입질의 추억★ 2010.03.1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다들 내일 대구 모임이 있으신가봐요?
    꼬막 먹은지 참 오래되었는데~ 정확한 방법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 좋은거 보고 갑니다 ^^

    • 비바리 2010.03.14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질님 방에 가보면 먹고 싶은 재료들이
      너무 많아용...
      성당에 저녁미사 방금 다녀왔답니다..
      참..저는 천주교 신자에요..
      ㅎㅎㅎ

  4. 달려라꼴찌 2010.03.14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꼬막킬러이기도 하지요...
    이따금 벌교꼬막 전문점을 찾기도 한답니다. ^^;;;

  5. mami5 2010.03.14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막의 양념이 아주 맛나보입니다..
    하나씩 떼어 먹는 재미도 있고 쫀득한 맛이 아주 좋죠~~^^
    맛있겠다~~^^

  6. 주땅 2010.03.14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슨...꼬...꼬막!!
    꼬막에 소주ㅠㅠㅠㅠ
    비오는날 좋은음식같아요
    잘보고갑니다~

  7. 포그린 2010.03.14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겠어요. 언니 오랫만이에요^^
    예쁜 봄맞으셔요^^

    • 비바리 2010.03.14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오랜만이로군요.
      그동안 바쁘셨어요?
      저도 그렇긴 하지만요..ㅎㅎ
      비오는 한주가 되겠지만
      즐겁고 씩씩하게 출발하세요.
      예쁜 꿈 꾸세요`~

  8. 걸어서 하늘까지 2010.03.1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막 정말 좋아하는 데 정말 먹고 싶네요~~
    소주 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9. 신기한별 2010.03.1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막 저희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는데....
    안주거리로는 손색이 없죠^^

  10. 자 운 영 2010.03.15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저랑 접시가 같은거네욤 ㅎㅎ집에서 사용 하기 편한 시이즈라서
    잘 사용 해요 ^^낼름 낼름 집어먹는 꼬막인데 맛깔 스럽게
    먹구 갑니다^^ 편한밤 되셔요^

  11. 누비예 2010.03.15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엄마가 해 주시는 꼬막무침이 먹고 싶어요~~~

  12. 뽀글 2010.03.15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참기름을 이용했는데.. 넣지말고 한번 비바리님처럼
    해봐야겠어요^^
    군침도는 꼬막들이예요^^ㅎㅎ

  13. 짧은이야기 2010.03.15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막은 정말 밥도둑인데, 만들기는 만만치 않군요. 저는 지레 포기.ㅠㅠ

  14. 빠삐코 2010.03.15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갈비찜보고 가려다가 최근글에 꼬막이 또 눈에 들어오고 말았네요,,ㅎㅎ 이것도 역시 저희 신랑이 엄청 조아하는데,, 꼬막 킬런데요,,ㅋㅋㅋ
    안되겠습니다.비바리님 제 블로그에 링크 걸께요.. 자주 찾아와서 음식 좀 배워가야겠어요~!!

  15. *저녁노을* 2010.03.15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이 많이 가서 자주 못 해 먹어요.ㅎㅎ

    잘 보고 가요.

  16. 밋첼™ 2010.03.19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건 꼬막!!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입안 가득 향이 퍼지는 듯 합니다...+_+
    쫄깃한 맛이 느껴지는 듯 한걸요?

  17. 엘리제 2010.03.19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꼬막킬러입니다.
    그래서 꼬막요리정보만 보면 거의다 퍼오는데 그중에 제일 맛있을거같은 소중한 정보라 퍼갑니다.
    추천누르고 갑니다.^6

  18. 제노 2010.03.23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꼬막 요리를 스테이크에 곁들이는 가니쉬로 할용해봄직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갈비찜 스테이크에 꼬막 파 샐러드 정도?? 문뜩 생각이 나네요.. 좋은 정보와 이미지 감사합니다..

  19. 콩알 2010.03.3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나물 맛나게 먹고
    욕심나서 꼬막도 맛보러 왔어요..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20. 2010.04.04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김은진 2010.09.0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몬즙,생강즙,마늘즙을 구비하고 있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요?

    즙종류를 넣지 않고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없나요?

    간단하다고 해서 봤더니 , 레몬즙,생각즙,마늘즙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겠어요

    해감도 한나절이나 걸리고....

    뭐가 간단하다는건지 잘 이해가 가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