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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중에 아마 가장 못난이새가 아닐까 싶다.

안심습지 시찰차 다녀오던 길에 전깃줄에 새까맣게 않은 찌르레기들~~

그리고 작년에는 처음으로 찌르레기 육추하는 과정을 촬영한 사진을 그만 깜빡하여


정리 못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한꺼번에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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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이렇게 나무위에 앉아 있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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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하나 둘~~두 발고 걷는 모습이 우스꽝 스럽다.
발과 부리가 모두 노랗다.
 마치..노란 립스틱을 바르고 노란 장화를 신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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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활동을 위하여 잔듸밭으로 자주 내려오곤 한다.
특히 개미나. 벌레 등을 잡아 먹고 또 새끼들에게 물어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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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무 둥지속의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물고 나타난 어미 찌르레기~~`
암컷은 짙은 갈색이고 어린새는 옅은 갈색이다.
숲. 농경지.풀밭. 정원 등 인가 근처에서 잘 보이며 나무 구멍 건물 틈 및
돌담의 틈에 둥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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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를 향해 날아드는 모습..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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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속의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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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먹이를 물고 날아와 먹이고를 반복한다.
새들의 모정과 부정은 참 남다르다.
암 .수 번갈아 가면서 먹이를 날라다 육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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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르레기/ 참새목, 찌르레기과**

또한 딱다구리의 낡은 둥지나 인공새집 등도 잘 이용하며 둥지는 나무껍질 및
마른풀,낙엽 등을 이용하고 가끔 종이, 깃털 등도 이용한다
알은 하늘색을 띠며 3~5개 정도 낳는다. 전국적으로 번식하는 여름새이며
일부는 남부지방에서 겨울을 난다. 엉천이나 경주의  잔듸가 많은 지역에서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겨울을 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몸길이는 24cm 정도이며 꼬리는 짧다. 몸은 흑회색이고 머리와 날개는 짙은 검은색이며
얼굴에는 흰색의 깃이 있다. 둘째 날개깃의  깃 가장자리는 담색을 띠고
바깥꼬리깃 끝과 허리는 흰색이다.북한이름은 찌르러기이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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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꽃과 솔나리 2010.03.1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발로 걷는 모습이 넘 우습군요~ㅎㅎ
    먹이를 잔뜩 물고 날아가는 모습에서
    감동을 느끼기도 하구요...
    현장감 나는 사진에 항상 즐겁습니다^^*

  3. mami5 2010.03.15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르르기 육아 아주 귀여운 모습입니다..
    작은 몸에 먹이는 한아름 물고가네요..^^
    넘 이쁘고 귀여워요..^^

  4. 술푼 tiger 2010.03.15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깃줄에 찌르레기들..
    참 정겹네요~ ^*^

  5. 멀티라이프 2010.03.1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먹이주는 모습까지!! 담으시다니 감동입니다.
    전깃둘에 앉아있는 찌르레기 귀엽습니다. ㅎ

  6. 해피아름드리 2010.03.1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못생기긴 못생겼넹,,
    이 댓글 찌르레기가 보는 건 아니겠죠?
    하지만...
    사랑이 담긴 모습이니 찌르레기 예뻐요^^

  7. 산들강 2010.03.15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못생겼습니다. 얼굴엔 점 투성이....

  8. 울릉갈매기 2010.03.15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쁘기만 한데요~^^
    제가 눈이 잘못되었나~ㅎㅎㅎ
    자식 키우는건 어느 동물이든
    똑같은가봐요~^&^

  9. 포그린 2010.03.15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르레기는 이름도 이뿌고
    자식 사랑하는 모습도 이뻐요.
    정말 새들이 벌레잡아 주둥이 쫘악쫘악 벌리는
    새끼들한테 먹이 주는 모습보면 이뽀 두깠어요...

  10. leedam 2010.03.1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포스팅 시원 합니다 ^^

  11. yureka01 2010.03.15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성 앵글이 대각선 멋찝니다.~^^
    찌르레기..전 곤충 찌르레기도 있었나..생각해봤습니다^^

  12. ★입질의 추억★ 2010.03.15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새목이였군요~ 저도 곤충 찌르레기 생각했었는데 ^^;
    먹이 물어다 주는게 너무 보기 좋아요

  13. 배낭돌이 2010.03.15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름이 찌르레기 였군요
    이름이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0^ 빨리 말하면 조금 웃기지만 ㅋ
    정말 비바리님 사진은 최고인것 같아요 어쩜 저렇게 찍으시는지 궁금궁금!!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0^

  14. 자 운 영 2010.03.1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전기줄이 음표 처럼 보여욤^^
    파릇하니 잔듸위에 살포시 봄을 느끼려고 워밍업 하나봐여^^
    오늘 봐리님과 나란히 메인떠서 저도 덩달아 기쁨니다 ^^ㅎㅎ

  15. 앞산꼭지 2010.03.15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레 잡아 먹는 찌레르기, 예술이네요.
    멋진 순간포착이네요.

    안심습지라, 뭇생명들의 보고겟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할 듯합니다.

  16. 오지코리아 2010.03.1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르레기인가요..전깃줄엔 참새만 앉는줄 알았는데..ㅋㅋ
    제주 중문마을에서 전깃줄에 앉은 참새떼가 ..참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17. spk 2010.03.15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여전히 새들의 지저귐으로 분주하네요.ㅎㅎ
    이 녀석은 언젠가 시끄럽게 모여다니며 밭으로 내려 앉아
    한바탕 휘젓고 다니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이 보니 더 새롭네요.^0^~~

  18. 꽃기린 2010.03.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발로 걷는 모습이 장화 신은 듯,,,,, 하하 귀여워요~
    찌르레기라고 하는 녀석이군요.
    비바리님, 잘 보고 갑니다~~

  19. pennpenn 2010.03.17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도 자기 새끼 귀여운 줄은 아는 군요~

  20. 달빛사랑/한홍섭 2010.03.18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르레기 둥지가 소나무라서 훨 이뻐 보입니다
    좋은제목으로 둥지를 만드니 못난이도 예쁘 보입니다
    제가아는 둥지는 회나무 고사목이라 별로 예쁘지가 않아서
    ㅠㅠㅠ

  21. seoulmania 2010.04.0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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