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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촬영을 갔다가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올괴불나무를 발견하였다
벌써 이곳에 드나든지 3년차이건만..이곳에서 올괴불 나무를 만난것은 처음이었다.
마구 마구 반가웠다.함께 간 지인을 얼른 오시라고 불러 함께 촬영을 하였다.'
올괴불은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분홍치마 속에 살폿 감추인 진분홍 꽃술이 도발적이다.
마치 봄바람 잔뜩 난 여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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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야산에서 어느님 유혹할세 이리 도발적이고 고혹적인고
보기에 하마 아찔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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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이런 립스틱을 발라볼까?
ㅎㅎㅎ
헌데..나는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고 나서 피부톤이 맑아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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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야산에서 어떻게 이런 바탕이 되냐구요?
함께 갔던 마미님 가방색깔이에요..
가방을 등에 매고 사진 촬영하는데다가 바탕으로 처리하여 촬영해 봤어요
같은 꽃이지만 뒷 배경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의 작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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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큰 나무 기둥을 배경으로 처리하여 촬영했어요.
앞에 청색 배경과 또 다른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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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피었던 꽃들은 이렇게 시들어 가는 녀석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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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이른 봄에 연한 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장과(漿)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다음 국어사전 펌글

내려오는 길에 냉이를 잔뜩 캤다.
마침..밭 주인양반이 계시어 커피도 한잔 타드리고
허락을 얻어 편안하게 캘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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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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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orro 2010.03.19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마미님 가방 색깔이 합쳐지니까..
    완전 작품사진 나오네요^^

  2. rosemary 2010.03.20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눈엔 발레리나처럼 보여요
    나폴나폴 연분홍 드레스를 입고 꼿꼿히 서서는 마치 날아갈듯한 발레리나가....
    어쩌면 이런 작품같은 사진을 찍으실까요 멋있어요 비바리님~

  3. mami5 2010.03.20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올괴불나무 꽃술이 죽여줍니다
    나의 가방색이 꽃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었네요.^^
    남 아름다운 올괴불나무꽃 난 처음보는꽃이랍니다..
    이날은 정말 즐거웠지요..
    바리님 감사요~~^^*

  4. 멀티라이프 2010.03.20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ㅎㅎ 이번에는 울괴불나무꽃에 대한 공부군요.
    이름부터 특이한 녀석이네요~ ㅎㅎ

  5. 꽁보리밥 2010.03.20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괴불나무가 피었죠?
    구룡포엘 가면 볼수 있는데 이틀전부터 내일까지
    출장이라 가보질 못하고 있습니다.
    꽃이 꽃샘추위에 동해를 입어 아쉽지만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6. 유 레 카 2010.03.2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초한 미소..이말이 떠 오르네요 ^^

  7. 금낭화 2010.03.2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와야겠어요
    아름다운 야생화에
    요리에..
    눈과 입이 즐거운 곳이네요

  8. 황금홀 2010.08.14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사진의세계를 봅니다.
    아울러 접사의 팁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