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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피지 않은 쌀쌀한 날씨`~
팔공산에 볼일 있어 나갔다가..우연하게 못가에서 원앙을 보았습니다.
마침..차안에 카메라가 있었는지라
얼른 꺼내 들고 살금 살금  다가갔죠..

멀리서 이 모습이 보였는지 경비 아저씨께서 오시어
뭣하냐고 그러십니다.

"새가 보여서 사진 좀 찍으려구요"
하였더니..아~~네`~`
그러시면서 이른새벽에 오면 다양한 새들이 옵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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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쌍만이 조용조용..와서 데이트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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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갸`~~나만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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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암컷을 리드하네요`~


헌데..이녀석들은?
유조인가요?
분명 원앙새 같은디`~

아래사진부터는 작년 작품입니다..
원앙이 자주 날아오는 초여름  강가에서 촬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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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덧붙입나다

 이 새는 유조가 아니라  여름깃  즉 수컷의 털색이 변한것이라네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화려했던 겨울깃이 이렇게 평범하게 변한다는사실을요`~`
알려주신 자연그대로님..감사..감사~~

왼쪽 앞 부리가 빨간 녀석이 수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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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의 의미

 부부간의 애정·백년화목
원앙은 수컷인 원(鴛), 암컷인 앙(鴦)을 함께 부르는 말이다. 한 쌍의 원앙은 어느 한쪽을
 잃더라도 새로운 짝을 얻지 아니한다고 하며, 날 때 암수가 서로 어깨와 날개를
 나란히 하며 난다고 한다. 이리하여 민간에서는 부부간의 정조와 애정 또는 백년화목의 상징으로 여겼다.
 더 나아가 원앙새는 군신간의 충절과 친구 사이의 교분을 나타내는 데 쓰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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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 기러기목 오리과


4월 하순부터 7월에 나무 구멍을 이용하여 번식하나 때로는 쓰러진 나무 밑이나
우거진 풀 속에서도 새끼를 칩니다.
한배에 9~~12개의 알을 낳으며 28~30일간 거의 암컷이 알을 품습니다.
부화 뒤 새끼를 돌보는 기간은 약 6주간
계곡의 개울가 숲속의 물 고인 곳, 작은 못 등지에서 생활하며 활엽수나 혼효림 속을 좋아합니다.
새벽과 해질 무렵에 먹이를 잡고 낮에는 그늘진 곳에서 지냅니다.

도토리를 가장 좋아하나 농작물도 곧잘 먹으며 욱상곤충이나 나무열매류, 풀뿌리, 줄기,
종자 등의 식물성 먹이도 먹습니다..우리나라 청정하천에서는 언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해마다 그 수가 불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교적 드물어 쳔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작은 곤충, 수생동물들을 잡아먹고 , 가을에는 풀이나 씨앗을 먹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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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강 2010.03.2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드뎌 1등...

    4번째 사진은 번식기 이후의 변환 깃으로 부리가 붉은 것은 수컷, 그렇지 않은 것은 암컷이라고 합니다.

    화려한 수컷만 상상했는데... 번식기 이후벤 변한다고 하니 기억해둘 필요가 있겠네요.

  2. 멀티라이프 2010.03.2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원앙이 정말 귀엽네요.. 원앙이라고 하면.
    어릴적부터 티비위에 나무로 만들어진 조각품만 봤었는데...
    이렇게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

  3. mami5 2010.03.21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리가 붉은것은 숫컷이로군요..^^
    한가지 배웠네요..^^

  4. 달빛사랑/한홍섭 2010.03.21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어디쯤인지는 몰라도 번식을 하기위해 주위에 둥지를 틀지도 모르겠군요
    쟈들은 고목에 생긴 나무구멍을 참 좋아 하던데

  5. 울릉갈매기 2010.03.21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부지런도 하시네요~^^
    그래도 원앙까지 만나시고~^^
    휴일은 잘보내셨나요?

  6. 하늘땅소망 2010.03.21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넘 멋집니다.
    전 아직도 사진말고 진짜로는 본적이 없는 새들입니다.
    팔공산.. 대구.. 가보고 싶네요.

  7. Dream Sso 2010.03.2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빛깔이 참 곱습니다.
    누가 원앙 아니랄까봐 한 쌍이~ㅎㅎ
    오래도록 잘 보존되어야 가끔이나마 볼 수 있을텐데요.

  8. 주땅 2010.03.2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원앙사진은 처음보는것같아요!
    잘보고갑니다ㅋㅋㅋ
    비바리님 얘기듣고 이번주에 대구내려온김에 수목원가려고했더니ㅜㅜ
    날씨가 안따라줘서 못같네요ㅋㅋ
    주말거의끝났지마 마무리 잘하시구요, 기분좋은월요일되세요!

  9. skypark박상순 2010.03.2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담기 어려운 야생의 원앙이군요.
    귀한사진 고맙게 보았습니다.^^

  10. 지구벌레 2010.03.22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참한 새들이군요..^^..
    어제 동물원에 다녀왔는데.거기서 본 새들보다 더 화려하고 이쁜거 같에요..

  11. pennpenn 2010.03.22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완전히 새에 푹 빠지셨네요`

  12. yureka01 2010.03.22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팔공산에서 원앙이라 .음..위치정보가 필요할듯..

  13. 천사마음 2010.03.22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색이 저리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14. 밋첼™ 2010.03.22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컷의 털 색이 변한 것이었다니!! 변신에도 귀재군요? ^^
    다만.. 사이좋은 부부인 것 처럼 보이는 원앙이 실제론 바람둥이라는 말도 있던데...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_+

  15. mark 2010.03.25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네요. 원앙새 깃털 색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