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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근 1년만에 ..빵과 쿠키를 소개하려 합니다..
다름아닌..제가 사진 출사 나갈때 잘 구워 갖고 다니는 간식입니다.
주로..수목원 갈때는 입구에서 칼국수를 먹거나..
아니면 간단히 김밥 2줄 가방에 넣고 가는것이 다입니다.

헌데요.. ..야산엘 가든지..사진을 몇 시간 찍고 나면 정말 허기지고 목이 마른답니다.
하여..커피는 필수지요...
커피 마실때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기에 조금 넉넉히 넣고 간답니다.

혹시 현장에서 만나게 될 출사자들과 함께 나눠 먹기 위함입니다.
사진 출사 현장에서는 커피 한잔..간식 한 가지 나눠 먹는 것은
참 좋은 일이고 또 자주 그렇게들 하기 때문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마시는 커피와 바삭바삭한 쌀쿠키.
그리고 고소하고 촉촉하게 부드러운 옥수수식빵의 그 맛은 정말 달콤합니다..


출사 나갈때만 먹는 간식이라기 보다는 가끔 우리통밀식빵을 구워서
지인들과 나눠 먹기도 하고..밥먹기 싫은 날에는 블랙커피 내려서 한잔 하면서
방 한조각 썰어 먹으면 참..좋아요..
특히..새벽에 빵굽는 냄새가 집안가득 퍼질때면 황홀해 미쳐버립니다..
오븐이 있기는 하지만 제빵기가 편리하여 자주 애용하는 편입니다.
자기 직전에 계량하여 버튼 콕,,눌러 놓으면 제빵기가 알아서 구워 내놓거든요..
세상 참..좋아졌습니다..

앗..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죄송..죄송..ㅎㅎ
바로 쌀쿠키 소개 들어갑니다..

우리쌀쿠키

재료: 쌀쿠키믹스 1봉지 375g,계란 2개,물 또는 우유 50ml,녹인버터 20g,
검정깨 약간 , 아몬드 약간


만들기..
1,반죽그릇에 녹인 버터와 계란 2개, 물을 넣고 잘 저어 줍니다.
2, 쿠키믹스 1봉을 넣고 알뜰 주걱으로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섞은 후
반죽을 손으로 뭉치고 치대어 되기를 조절합니다.

3, 쿠키반죽을 손으로 아담하게 분할하여 둥글게 한 후 오븐팬에 일정한 간격으로
올려 놓고 얇게 눌러줍니다.
(오븐팬에 버터를 발라주세요..)

4, 108~190도 예열된 오븐에서 약 10~~15분간 굽습니다.





음~~~쿠키 향기 좋고..


색이 진하게 나온것이 있고..
나중 판은 약간 진하게 나왔네요..
달걀의 중량에 따라 반죽은 상태를 보아가면서 물을 조금씩 사용하여 조절해 줍니다.






하여간..커피에는 역시 쌀쿠키가 최고네요.
배고픔도 잊게 해주거든요..
다음번에는 이렇게 구워서 조카들에게 선물 보내줘야겠어요..
오늘도 울 님들께  후리지아 한송이..선물로 드립니다..

이렇게 ..작은상자 안에 차곡차곡 담았어요..
예쁘게 포장하여 끈으로 묶어 그대로 선물해도 아주 좋겠지요?
그치만..오늘은 출사용이랍니다...ㅎㅎㅎㅎㅎ

이틀전..수목원 갈때도 가지고 가서 맛있게 나눠 먹었답니다..
그 다음은 옥수수식빵이에요~~~
역시 쿠키와 함께 빠질 수 없는 출사용 간식입니다..

****



옥수수식빵



A재료
우리밀가루 430g, 옥수수가루 100g,글루텐 5T, 탈지분유2T,  설탕2,1/2T,  소금2t

B재료
포도씨유 (혹은 버터)2T,레몬즙 2T

C재료

이스트 1,1/2t

만드는 방법

1, A재료를 계량하여 체에 한번 내린다.
2, 제빵기에 B재료를 넣고 체에 친 A재료를 넣어서 마지막에 C 재료를  넣고
건강빵 코스에서 4시간 동안 작동한다.



레몬즙을 넣으면 향도 좋고 방부제 역할을 해준답니다..


완전히 굳지 않은 상태에서 썰었더니 모양이 엉망입니다.
그래도 맛은 좋아 다시 ..우리밀사러 가고 그런다지요..
커팅기가 있으면 좋으련만..빵칼로 자를때마다 삐뚤빼뚤이에요..
혹~~~집에서 식빵 예쁘게 자르고 싶은데 가정용 커팅기 없나요?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 주세요...



옥수수식빵은 부드러워서  출사때  좋구요..
평소 집에서는 이렇게 다소 거칠고 딱딱하지만
 씹을수록 고소한 우리통밀로 된 식빵을 구워 먹는답니다.
바로 구워 따끈따끈할 때 블랙커피 한잔과 함께  
손으로 북 북 뜯어 먹는 이맛...캬...
아실랑가요...

시판  제과점의 식빵은 이제는 거의 먹지를 못한답니다..







짜잔...
이렇게 하여 ..오늘의 출사용 간식 준비완료`~
보온병에 뜨거운물도 담았구요..커피도 따로 챙겨 넣었어요..
그리고 귤이나 오렌지도 필수로 며책 더 넣습니다..

출사를  다니다 보면 어느 장소에 가게 될지 시간은 또 얼마나 빨리
흐르는지 모릅니다.. 주변에 식당이 있으면 다행이지만..산이나 기타 계곡을 갈라치면
먹을것은 늘 이렇게 준비하고 다니는것이 최고지요...
오늘도 저는 손수 만든  든든한 간식 챙기고..출사 떠납니다..

**

가실때는 추천 꾸욱 눌러 주시면 저에게 많은 힘이 된답니다.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웰빙생활요리 & 먹는이야기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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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랄가츠 2010.03.29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들이가면 항상 사는 저로서는 흑흑...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2. 머 걍 2010.03.29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게 직접 만드신 거라구요?^^
    가게에서 팔면 낚시갈때 좀 사가구 싶네요^^

  3. 둔필승총 2010.03.29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아침애 간식까지....
    잘 먹고 갑니다~~

  4. pennpenn 2010.03.29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통 배달 주문해요~
    ㅋ ㅋ ㅋ

  5. mami5 2010.03.29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유~요거 맛난것 ..ㅎㅎ
    정말 맛나던데요~~^^

    일찍 포스팅 하셨네요..^^
    기다려집니다..^^

  6. ★입질의 추억★ 2010.03.29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는 포장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요
    엄청 좋아하실꺼 같은 ^^
    그나저나 진짜 부지런하세요~~ 낚시꾼만 저 시간대에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ㅋㅋ

  7. 지후니74 2010.03.29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 보입니다.
    한 입 깨물어 먹고 싶네요~~~ ^^

  8. 여름지기 2010.03.29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고 든든하겠어요!
    지혜가 가져다준 복입니다!

  9. 2010.03.29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해피아름드리 2010.03.2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월요일 출사도 부럽고...
    간식도 부럽꼬,,,,,
    ㅎㅎㅎ..
    좋은 사진은 더 부러워요~~
    아름다운 봄아씨 많이 만나고 오세요^^

  11. Sun'A 2010.03.29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맛있겠어요~^^
    아침에 따뜻한 커피한잔에 먹고 싶어랑~~ㅎ
    사진 많이 찍어오세요~ㅎ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12. 울릉갈매기 2010.03.29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신 열정입니다~^^
    달리 출사라고 정해진게 없다보니
    저한테는 아주 생소한 볼거리인데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13. 나인식스 2010.03.29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마냥 부러울 따름이네요ㅠ

    정말 행복해보이십니다~
    쌀쿠기와 옥수수식빵도 고소하니, 맛나보이고요~~^^

  14. 부지깽이 2010.03.29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빵!기!

    꼭 갖고 싶은 품목에 포함되는 순간입니다.

    어제는 날이 푸근해서 다니시기 좋았겠어요. ^^

  15. 천사마음 2010.03.29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키도 직접 만들어 드시나요? 대단하십니다.

  16. 밋첼™ 2010.04.02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식도 직접 만드시고~ 예쁜 사진도 담아오시니..
    정말이지.. 언젠가.. 비바리님 출사때 구경을 좀 가야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