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부터 거실에 파릇파릇하고 옹기종기 작은 화초들을 들여놓기 시작하였다

개중 물론 큰 관엽수들도 있지만

다시 주기적으로 꽃대가 올라와 갖가지 표정으로 피어나는 아기자기한 녀석들을 좋아한다

흔하디 흔한 꽃들이지만 이 화초들이 얼마나 삶에 생기를 가져다 주는지 모른다.

더구나 새집이라 내내 몸에 안좋은 느낌을 주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이올렛도 색색별로 꽃이 아주 다양하다
가녀린 줄기에는 보송보송 털이 나 있다
그리고 꽃술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제각각 다른 모양을 하고 있어 신기하다.

바이올렛을 살 때는 화기가 물받이가 있는것으로 사면 물주기에 아주 좋다

창너머 들어오는 햇살이 있는 자리에서 키우면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

물을 줄때는 잎사귀부분이 젖지 않도록 주는게 아주 중요하다

예전에는 키우다 다 죽여버리곤 하였는데, 물주기에 문제가 있었던걸 알 수 있었다.

넓은 대야에 물을 담아 담가놓았다가 꺼내든지

물맏이컵이 아랫쪽에 끼워져  있는  화기라면 그 물받이 안에 물을 부어주면 된다.

그렇다고 화분받침속의 물받이는 아니다. 이해가 가는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치 부케를 연상케 하는 카랑코에
                      한주먹 옹알거리듯 피어올라 귀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묘한 색깔의 미니 호접란이다.이름은 골드사라 !

                          역시 귀티가 졸졸 흐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녀석 이름은 모르겠다. 고사리과 같기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열매가 달리는 산호수이다.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녀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녀석은 그새 부쩍 자랐다. (트리안)

거실이 온통 푸르고 꽃이 피어 올랐다. 오늘이 드디어 입춘입니다.
빠르지요?
立春大吉!  설도 잘 쇠고 올 한해도 푸르게 푸르게 잘  살아보자구요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2.04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쿨러 2008.02.0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사 실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집 안에서 이렇게 멋진 접사를 ......
    꽃도 직접 키우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고....
    올때마다 감탄만하다가 갑니다^^ ㅋㅋ
    비바리님은 음식도 직접 하셔서 사진을 찍으시니까..
    촬영할 피사체를 직접 만드셔서 멋지게 촬영까지 하시는 거네요^^;
    저는 아직 미천한 실력인지라
    카메라 들고 남이 만들어준 음식이나
    하늘이 내려주신 자연만 죽어라~~찾아다니는데....ㅋㅋ

    봄의 문턱에 들어서는 날 한결 더 봄을 느끼고 갑니다^^

    • 비바리 2008.02.05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화초가꾸기에 빠져 있습니다
      여기 다 소개해 드리지는 못하였어요
      ㅎㅎ

      아무렴 어때요
      저도 야생화 너무 좋아해요.

      봄이 기다려 집니다.

  3. 길위에서있다. 2008.02.04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어느덧 봄이 온 것 같네요.

  4. pennpenn 2008.02.04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사실력이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제일의 사진작가인
    김정명씨의 사진을 보는 듯 합니다.

    꽃을 키우는 데도 도사로군요.
    도대체 비바리님은 못하는게 뭐요?

    • 비바리 2008.02.0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김정명씨 들으시면 뭐라 할지 몰라요.
      ㅎㅎㅎ

      저는 아직도 배우고 있는중.
      수업기간이 너무 기네요.
      ㅎㅎ

      그래도 늘 배운다는 생각으로 연습하고 있어요.
      감사``

  5. dall-lee 2008.02.04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6. nocomment 2008.02.04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잎이 너무 곱습니다...
    비바리님 집엔 벌써 봄이 찾아왔군요...

  7. 봄날 2008.02.04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올렛 꽃이 참 예쁘지요
    앙증맞구요 ^^
    저번 직장에서 종이컵에 잎두개 따다가
    심어놨는데 잎 하나에서 여러개의 싹이
    나오더라구요. 잎곷이 몇개월 걸리지만 해 볼만 해요
    잘 쉬셔요
    봄날.

    • 비바리 2008.02.0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봄날님 이미지에 맞는 사진들이지요?

      봄날님 다녀가시면 저는 늘 봄날입니다요.

      설 잘 쇠시고
      또 맛있는 떡국도 드시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8. dream 2008.02.0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마당에도 백서향 꽃이 꽃망울을 떠뜨리기 일보 직전 입니다..
    은방울난꽃 은 작년에 몇몇분들에게 분양을 해드렸는데..
    나리꽃도 분양 자란도 분양을 해주었답니다
    특히 은방울난꽃 은 피면 정말 아름다워요...
    금년에 더 많이 필것 같은데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꽃대가 더 많이 올라 올것으로 사료 됩니다
    벌써 봄이 기다려지네요.... 즐거운 입춘날 잘보내셨는지요
    행복한 화요일 화기애애 하게 맞이하소서

    • 비바리 2008.02.0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방울난꽃 정말 귀여울것 같아요.
      어서 봄이 오길 기다려 집니다.

      드림동생도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9. Ezina 2008.02.04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정말 대단한 접사실력이신걸요. 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10. Aron 2008.02.05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와 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이네요 ~
    멋져요~~

  11. *저녁노을* 2008.02.05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뿐이 아씨~~
    즐거운 명절 되세요.^^

  12. 현슬린 2008.02.06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꽃들을 참 잘 키우시네요. 우와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