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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마음에 봄 향기를 살짝 미리 맛보았어요.

야생 쑥은 아직 인지라 향기가 그에 못 미치지만 봄을 느끼기에는 아쉬운데로

충분하였습니다.서두르지 않아도 오고야 말 봄이지만 왠지 더욱 기다려짐은 한 살 더

먹었다는 증거인지요.

많은 재료 필요치 않아요. 그저 쑥향기를 느끼기에는 쑥만 넣고 부쳐도 만족하지만,

이번에는 두부를 함께 넣어보았습니다. 일반밀가루 대신 녹차밀가루를 써서 전을

부쳐보세요. 색감도 좋고 왠지 가벼운 느낌이 드는지라 좋네요.

주재료: 쑥 넉넉히 한줌, 두부 100g

부재료: 녹차밀가루 1컵, 계란1개, 당근 조금, 소금 조금, 포도씨유

(그외 피망, 풋고추, 파프리카, 양파 등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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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쑥은 티를 골라내고 잘 씻어서 잘게 다지듯이 썹니다, 당근도 잘게 다지듯이 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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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두부는 도마 위에서 칼등으로 밀듯이 곱게 으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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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볼에 녹차밀가루와 계란을 섞어 소금을 넣고 물을 조금씩 섞어가면서 되직하게 반죽을 합니다.
 (너무 무르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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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한 숟갈씩 떠서 노릇노릇 먹기 좋게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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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을 앞면이 완전히 익었을 때 뒤집어 주세요

자꾸 뒤집다 보면 기름만 많이 먹게 됩니다.

2, 일반 식용유보다는 포도씨유를 쓰면 속까지 빨리 익고 몸에도 좋아요

3, 녹차밀가루를 써서 색감도 살리고, 칼로리 걱정도 조금 줄여보세요.

4, 부재료는 얼마든지 다른재료 활용가능합니다.(피망, 풋고추,양파, 버섯,파프리카 등)

스크랩--http://blog.daum.net/solocook/14431059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피오나 2008.02.17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봄내음이 솔솔~납니다..
    즐거운 휴일 ..잘보내셔요^^

  2. como 2008.02.1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향기가 모락~모락~

    혼자만 드시고... 미워용.ㅎㅎ

  3. dall-lee 2008.02.17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쑥 넣은 쑥버무리도 참 맛있는데...

  4. 2008.02.17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길s브론슨 2008.02.17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봄향기가 솔솔 나네요.
    역시 봄은 남쪽에서 부터 오나 봅니다.
    비바리님의 블로그에서는 벌써 봄향기가 납니다.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비바리 2008.02.17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다들 너무 오랜만인듯 느껴집니다.

      한동안 못뵈었지요?
      ㅎㅎ

      반가운 마음으로 덥썩 손을 내밉니다.
      저녁은 드셨는지요?

  6. 시커먼풍선 2008.02.17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전 남은거 있음 던져보세요...
    보기만혀도 환장하겠구만요...ㅎㅎ
    쑥으로 국 끓여먹어도 무척 맛있는데...
    아흐....쑥쑥쑥....

    • 비바리 2008.02.1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던지면 부서져요~~
      ㅎㅎㅎ

      만들기 간단해서
      요건 풍선님께서도 도전해 볼만 할 겁니다.
      부지런히 연습해 두셨다가 나중에 저도 좀 부쳐주세요..ㅎㅎㅎㅎㅎ

  7. dream 2008.02.17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아주 많이 먹고 갈께요 배가 너무 고파서요 ...그래도 되는 거죠..
    아 식욕땡기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소서

  8. 나이트엔데이 2008.02.17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테런데요 야밤에 ㅜ,ㅜ 전 이상하게 태운음식이 좋아서 전도 살짝 태워서 먹는데.. 혼자 사진 보면서 아 좀만 더 노릇하게 구어서 바삭하게 먹음 좋겠다 생각하며 침흘리는 중입니다 ㅜ,ㅜ

  9. 이그림 2008.02.17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향기가 물씬 풍겨와요~~
    흠 흠~~~~
    휴일 잘 보내고?

  10. 2008.02.17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라이프대구 2008.02.17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쌉싸름한 맛은 별로 좋아하질 않는 편인데, 정말 먹음직스러운데요. ^^

  12. 봄날 2008.02.1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날
    숙향기 찾아 왔지요
    봄은 오고 있는데...
    봄날은 설렘이네요 *(*

  13. pennpenn 2008.02.18 0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서울테이블 쑥 전 한 접시 주문요.
    돈은 당근 외상이죠.

  14. 2008.02.18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온 것 같네요.
    아침 출근 길은 추웠지만
    하루 하루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 뭉코 2008.02.18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쑥이 눈에 띄면 얼른 사다가 비바리님 레시피로 만들어봐야겠네요.
    우와 대단하셔요..정말 맛있겠어요.

  16. 쿨러 2008.02.18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여기는 봄입니다^^ ㅋㅋㅋ
    비바리님 휴가가셔서 봄을 담아 오신것 같네요^^
    다음에 대구 집에가면 엄니한테 찌짐이라도 한판 구워달라 해야겠네요^^;

  17. 맛짱 2008.02.18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냄새가 향긋하네요~^^
    오늘점심에 울 엄니 해 드려야 겠어요.

  18. kkommy 2008.02.1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맛있겠어요~
    저 쑥 참 좋아하는데.. ㅋ
    쑥국에 쑥덕에 쑥버무리에 쑥튀김.. 그런데, 쑥전은 처음이에요..+_+
    봄이 오면 어머니가 캐오시는 쑥으로 한번 해먹어봐야 겠어요.^^

  19. 날개 2008.02.19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법 쑥 향이 나는 듯 하네요.
    그리고 저요, 비바리님 포스트 보고선 왠지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햇살 따뜻한 봄날에 쑥이 나걸랑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

  20. 술푼 tiger 2010.03.18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 향기가 진동을 하는군요!
    잘 먹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