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추운겨울 이겨내고 이른 봄에 쏙쏙 올라오는 파와 부추는 영양이 풍부하여 우리 몸에 
기운을 넣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봄이 되면 왠지 입맛도 없고 나른해지기 쉬운데
이럴 때 딱 들어맞는 김치가 있다면 바로  파김치와 부추김치인데 오늘은 개중 파김치를
소개할까 합니다. 파김치는 잘근잘근 씹히는 파의 질감과 맛이 뛰어난 김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김치는 멸치젓에  절여 고춧가루를 넉넉히 넣고 담아야 제 맛이 나며, 파는 가능하면
 뿌리가 붙어있는 밭에서 바로 뽑아온 것으로 준비해서 다듬어 담그면 맛있는데 시내에선
구하기가 좀 힘들지요? 게다가 앉아서 일일이 파를 다듬는 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섬섬옥수 고운 손에 흙도 묻혀보세요. 휴일에 파김치 담그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식탁에 새로운 변화도 주어보는 한 주 되시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재료: 파 1단,
김치양념: 고춧가루 2컵, 멸치액젓1컵, 양파1개, 배1/4쪽, 생강가루1작은술 .

(양파랑  배는 갈아서 즙을 마련해 둡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파는 곱게 다듬어 씻어 건지고, 멸치액젓 1컵을 준비합니다. 맑은 액젓보다는
걸쭉한 젓갈이 좋습니다. 저는 김장하다 남은  곰소젓갈 그대로  썼습니다.
김치 담을 용기에 파를 넣어 멸치젓갈로 15분여 절여 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어느 정도 숨이 죽으면, 준비한 양념을 넣고 버무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김치 통에 꼭꼭 눌러 담아  하룻밤 실온에  놔두고 아침에 냉장고에 두고 드시면 됩니다.
 바로 꺼내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리& 뒷이야기 )

그릇에 낼 때는 가위로 잘라 먹기 좋게 하세요. 저는 금방 버무린 젓갈냄새 ,양념냄새를
 좋아하는지라 바로 꺼내 먹는 걸 즐깁니다.
금방지은 밥 위에 척척 얹어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돼지수육에
먹을 때 새콤달콤하게 무생채하고 이 파김치를 함께 쌈 싸서 먹으면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르지요. 그리고 과메기 쌈에 이 파김치를 넣어 보세요. 생파를 넣었을 때 보다 훨씬 맛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크랩은 여기서--http://blog.daum.net/solocook/14521024
댓글과 추천 많이 부탁해용^^* 고마워요`~`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2008.02.24 0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pennpenn 2008.02.24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츠암,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까닥~~

  4. 오드리햅번 2008.02.24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 지어낸 밥에..
    맛 나겠다..

  5. dall-lee 2008.02.24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파김치군요...

  6. 한사 정덕수 2008.02.24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맨날 입맛만 다시게 하실겁니까요.
    미치겠네.
    배도 고프구만~

    건강하시구요.
    정말 젖먹던 힘 다 했습니다.

  7. 이그림 2008.02.2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
    내가 대전 간다면 울엄마가 담가 놓는게 파김치야
    적당히 익으면 쥑이지.. 진짜 침 넘어 갔다 ㅠ

    • 비바리 2008.02.24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께서는 적당히 익은넘 좋아하시는구나?
      저는 깁치 종류는 거진 갓 버무렸을때 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김장은 또 푹 익은것도 좋아하구요
      봄에 올라오는 부추와 쪽파는 보약이라네요.

  8. 맛짱 2008.02.2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울엄니 좋아하는 파김치다~^^
    울시엄니는 바로담근파김치를 좋아하고,. 다른식구들은 잘 익어야 좋아해요.
    맛있겠네요,

    • 비바리 2008.02.24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있네요,
      저도 갓 버무린걸 좋아해요.

      휴일인데 집에 계셨어요?
      햇살은 나지만
      바람은 아직 쌀쌀 합니다.
      언제 한번 보누~~
      만나고 싶은 맛짱님~~

  9. 뭉코 2008.02.2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오늘 장보러 가는데 쪽파있으면 사와야겠어요.

  10. dream 2008.02.2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식사 반찬으로 사용할께요...

  11. como 2008.02.24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한 보시기 담아가요.^^

    • 비바리 2008.02.2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덤으로 한보시기 더 드릴께유`~`
      ㅎㅎㅎㅎ

      미사는 다녀오셨나요?

      사순시기에 십자가의 길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하라시는 주임신부님
      말씀에 부끄러워 혼났어요.
      그게 잘 안되는지라..

  12. nocomment 2008.02.24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김치 사러 가야겠군요...ㅎㅎ
    쪽파/대파/....양파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파파파파파.......

  13. 피오나 2008.02.24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파김치하고 따뜻한 밤 한그룻이면 ...
    생각만 해도 입맛이 살아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14. rayhue 2008.02.2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파김치를 점심시간에 보게되어
    입가에 군침이 돕니다.
    잘보고 갑니다.~!!

  15. bluepango 2008.02.24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안 침 한가득 머금고 갑니다.

    애고 먹고 싶어라......^ ^

  16. 아란야 2008.02.24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이런 사진 제발 올리지 마세요. 마누라를 닥달하게 되잖아욧!!

  17. 윤석구 2008.02.24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근데 다음 블로그는 왜 즐겨찾기(외부 블로그)를 어렵게 수정해놔서 티스토리 블로그 즐겨찾기를 못하겠네요..짜증..그리고 링크좀 걸어주셈.ㅠ

    • 비바리 2008.02.24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스토리에서도 다음 링크가 좀 거시기 하네요.
      ㅎㅎ
      다음 블로그 주소 집어 넣고 오시지 않구요.
      닉을 클릭하니 다음 블로그 안내면으로 나오네요.

  18. mami 2008.02.24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리님 파김치 넘 좋으네요~~^^*

  19. 씨디맨 2008.02.2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삭아삭 ㅎㅎ
    파김치가 머리에 좋다죠 머리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저는 그래서
    저걸 아예 막 삼킵니다 ㅋㅋ

    • 비바리 2008.02.2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도 불끈불끈 머리도 그래서 좋아지죠..
      어멋~~그러고 보니 박춘호님도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ㅎㅎ

    • 씨디맨 2008.02.26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잘 지냈습니다 ㅎ
      어제는 닭볶음탕 혼자 막 해보다가 .
      망쳤습니다 닭은 닭대로 익고 양념은 혼자놀고해서

      많이도 했는데 큰일낫습니다 힘들게 먹는중이예요 ㅋㅋ

  20. 소나기♪ 2008.02.2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밥비벼먹고 싶네요.^^
    오늘 왠종일 느끼한걸 먹었더니 이걸보니 소화가 좀 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21. 김천령 2008.02.25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에 파김치라,
    입맛 당기네요.
    파김치되도록 파김치 함 먹어보고 싶네요.
    잘 먹고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