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 학교가 입학과 함께 개학을 하게 됩니다.
 학교공부도 공부지만 방과 후에는 학원으로 학원으로 아이들은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제가 자랄 때만 해도 방과 후에는 동산에 올라 썰매 타고 , 냇강에 가서 개구리알 잡아 올려
장난치고 고무줄놀이에 자치기 놀이도 아주  신났는데 말이죠.놀이터가 낯설어지는 아이들 한켠으로는
안됐고 불쌍해 보입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시달리고 지친 아이들에게 건강을 챙겨주고, 또 먹는 재미도 선물해 줄 밥반찬
입니다.흔한 멸치볶음이지만, 조금만 신경 써서 달리 볶아주면 피곤한 아이들에게 건강에도 훨씬
도움이 되고 고소한 견과류 골라 먹는 즐거움 또한 클겁니다.
늘 공부에 지쳐있거나 개학한 우리아이 건강 하고 똑똑하게 챙겨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재료: 멸치2줌,

부재료: 호박씨3T, 아몬드슬라이스 2T, 대추3알,

기타재료:참기름, 통깨

볶음양념장:포도씨유2T, 매실엑시스1T,간장1T,쌀조청1T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견과류를 준비합니다, 호박씨와 아몬드는 제빵재료 파는데 가면  쉽게 구할 수 있고,
대추는 집에 있는지라 꺼냈습니다.,대추는 씨를 도려 내고 채를 썹니다.

2, 멸치는 마른 팬에 한번 볶아내어 눅눅함과 비릿함을 날려버립니다.

3,팬에 양념장을 만들고, 한번 끓여줍니다.

4, 3의 양념장에 부재료를 먼저 넣고 볶아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이어서 멸치를 넣고 볶습니다.

6, 마무리로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뒤적여 불을 끕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이들에게만 좋냐구요? 아니에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아주 좋은  밥반찬입니다.
정말 흔한 멸치볶음이지만 이젠 색다르게 한번 볶아보실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주의사항***

양념장을 한번 끓여서 견과류를 먼저 넣고 볶아주세요. 그래야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어 깊은 맛을
내줍니다. 멸치 역시 볶기 전에 마른 팬에서 살짝 볶아냅니다. 비린내 제거는 물론 혹시 묻어 있을
잡냄새나 균을 제거해 줍니다. 그럼 견과류로 넣은 부재료들은 과연 어떠한 효과들이 있을까요?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박씨
호박씨에는 단백질, 지방, 비타민B,칼슘, 인의 함량이 뛰어난데, 여기서 지방의 형태는 주로
 리놀레산으로 혈액내의 콜레스테롤을 낮춰 주면 형액순환을 돕고 저혈압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말린 호박씨를 볶아서 먹거나 볶아서 파는 호박씨를 그대로 먹어도 좋아요.
호박씨를 많이 먹으면 저혈압 개선은 물론 구충제로서도 한몫을 하므로 매일매일 조금씩 먹으면
 기생충 예방도 됩니다.

아몬드
아몬드는 단백질 지망의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체내에 높은 영양과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며, 칼슘이나 철이 특히 풍부하여 스트레스가 쌓이는 사람은 물론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좋습니다. 특히 빈혈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도 좋아요. 닭과 함께 튀기거나 멸치와
 함께 볶아 먹으면철분과 단백질,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빈혈에 좋을 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함께 요리하면 고소한 냄새가 식욕을 자극해 많이 먹을 수 있어요.

대추
대추는 신경이 곤두서 있고 정서불안이 심해  특히 시험 스트레스가 심하고 기력이 약해진 사람에게
좋습니다.쇠약해진 내장을 회복시켜 주며, 변비를 없애며, 기침을 멎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대추 달인 물은 진정  효과가 있고 원기를 돋우어 줍니다. 또한
여러 가지 성분을 잘 어울리게 하고 제독효과가 있어서 다른 재료와 함께 잘 어울립니다.
통째로 먹거나 차를 끓여 꾸준히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약식에 듬뿍 넣어서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석구 2008.03.03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닷..ㅠ

  2. 오드리햅번 2008.03.03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어제 견과류쿠키 만들었는데.
    고소하고 담백허니 맛나더라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요.

  3. 2008.03.03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온누리 2008.03.03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먹을 것에는 관심들이..
    아무튼 매렇게 매일 먹으면 인생이 즐겁단 생각이..
    갘이 좀 즐거우면 안될라나...^^

  5. dream 2008.03.0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개강 파티용으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열어 가소서

  6. 이그림 2008.03.03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과자처럼 먹기도 해요
    죄다 아는 사람들이네 무쟈게 방가~~

  7. 피오나 2008.03.03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에게도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비바리 2008.03.03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풋마늘대장아찌 담았는데
      이것은 저녁에 소개해 드릴게요

      역시 봄이라 푸릇한 반찬들이 마구 땡기네요

  8. pennpenn 2008.03.0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식성을 알려 준 적도 없는데
    우찌 이리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맹글어요.
    입안이 고소함니더~~

  9. 쿨러 2008.03.03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이런 말씀드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다음에 밥 한끼 얻어 먹어도 됩니까?? ㅋㅋㅋ
    너무 먹고 싶잖아요^^

    • 비바리 2008.03.03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 오시면 연락 주세요
      물론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 아무데나 하루전에
      귀뜸주십시오
      ㅎㅎㅎ

      우리 남동생들은 죄다 제주도에 있는고로
      쿨러님이 제 든든한 보디가드겸 남동생 해주면
      좋으련만..ㅎㅎㅎㅎ

    • 쿨러 2008.03.03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야 멋진 누님 생겨서 좋습니다^^
      비바리님 덕분에 이번 주 내내 즐거울것 같네요^^~~~

  10. como 2008.03.0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윗분.. 혹시 남자예요?

    맛있게 한 보시기 담아가요.^^

  11. 김천령 2008.03.03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부럽습니다.
    요로코롬 맛있는 음식만 골라 올리시다니......
    입안에 군침만 가득......
    사진으로만 봐도 행복합니다.
    잘 먹고 갑니다.

  12. dall-lee 2008.03.0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럭셔리 멸치볶음인데요....ㅎㅎ

  13. 봄날 2008.03.03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 정성이면
    아이들도 먹고 힘내서 공부 열심히 하겠는데요 ^^
    좋은날 보네셔요
    봄날요 ^^

  14. 2008.03.03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토토』 2008.03.03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움큼 집어갑니다^^
    야밤에 ㅎㅎㅎ

  16. 라임오렌지 2008.03.12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넘 좋은정보에 부리나케가서 함 해봤죠 아주잘먹는 울아들들 칭찬바가지로 받앗죠
    허걱 그런데 오늘 다시들어와보니 간장을 빠뜨렸네 ...에고고 자신있게 내밀었는데
    다음번엔 간장까지 첨가해서 만들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