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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이 참 귀할때가 있었습니다.
고기값은 비싸고 어묵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귀한 도시락 반찬이었죠.
자취시절에도 어김없이 어묵은 늘 사랑받는 자취생의 밥반찬 혹은 도시락반찬 이었습니다.
이제는 어묵의 종류도 참 다양하더군요
엊저녁 운동을 다녀오면서 구멍어묵을 일부러 찾았습니다.
늦은시각이라 재래시장에 가면 구멍어묵만 따로 담아서 파는데 모 대형 할인점에는
역시나 커다란 봉투안에갖가지 어묵을 한꺼번에 다 담아서 파는지라 울며 겨자먹기로
비싼 어묵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집에 어묵이 다 떨어졌는지라 다른 어묵은 또 다른 용도로 활용하면 되니까요.
안그러면 여긴 항상 왜 이렇게 대단위 로만 파는거야 하고 궁시렁 댔겠지요,
쓰다남은 어묵은 냉동실로 직행~
어묵의 우아한 변신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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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구멍어묵 4개
부재료: 김치, 맛살, 참치
조림장: 간장, 술, 고추장, 고춧가루, 물약간, 꿀약간, 굴소스약간
                           모두 적당히  조금씩 넣아주세요

맛살은 어묵길이만큼  이등분해서 잘라 주세요.어묵은 뜨거운 물에 한번 튀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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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송송  썰어서 참치랑 참기름에 살짝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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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깻잎에 김치볶음을 돌돌  잘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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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살도 깻잎으로 꼭꼭 잘  말아줍니다
                                이어서 어묵속에 쏘옥~ 쏙  밀어서 담아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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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림장에 어묵을  굴려가면서 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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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되었어요. 완성입니다.
어묵은 어슷어슷 조심스럽게 썰어서 가지런히 담고 그 위에 좋아하는 소스를 뿌려주세요.
케찹, 허니머스터드, 마요네즈  이렇게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듯  합니다. 어른상에는 담백하게 그냥 올리셔도 됩니다.

스크랩은 여기서~~http://blog.daum.net/solocook/14750489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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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날 2008.03.12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 다가오는디...
    맛난오댕작품 항개먹구 싶네요 ^^
    봄날되셔요

  3. 보옴 2008.03.12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 입니다
    좋은날 되소서^^

  4. 호박 2008.03.12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이게 아닌뎅.. 이게 아닌뎅..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건뎅.. 흑흑~
    점심식사 전.. 잠깐 들어와봤더니.. 이게 모에욥?
    이사하고 집에 김치밖에없는데.. 일케 맛난걸 보여주시면.. 주섬주섬 옷갈아입고
    레스토랑정도는 가야될것 같잖아요(ㅠㅠ) 돈도없눈뎅.. 아흑~

    비바리님 미오.. (그래두 차칸호박 추췐잊지않고 가영=3=33) 히~

  5. pennpenn 2008.03.12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좋은 요리가 먹기도 좋겠지요!

  6. dream 2008.03.12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 잘 먹고 갑니다....

  7. 꿍시렁쟁이 2008.03.12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한공기 추가요~

  8. 이그림 2008.03.12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맛나겠다
    여기엔 무슨 소스가 어울릴까..난 머스터드 소스로~

  9. zzip 2008.03.12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넘 이쁘고 맛도 있겠어요.
    저도 해봐야겠네요.

  10. 아란야 2008.03.12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은 음식을 정말 잘 만드시나봐요.다음엔 어린딸애들 간식도 올려주세요 ㅠㅠ 간만에 아빠 노릇해보게요

  11. 윤석구 2008.03.12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봄에 제주도 가는데 이것좀 해주셈.. 배고파 죽겠구만요.ㅎㅎ

  12. 오드리햅번 2008.03.12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예술이다 예술..
    너무 이뻐서 먹기가 아깝지만..
    비바리님 남은 것 있음 저만 주세요..
    베고파요..ㅎㅎㅎ

  13. 러브체인 2008.03.12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무 맛있겠어요..
    뜨신밥 위에 올려서 꿀꺽..^^

  14. 에소페우스 2008.03.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겟당
    저도 낼 애들 해줘야 갰어요,ㅋㅋ

  15. 뭉코 2008.03.12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대단하세요. 한입만 먹고싶다는... ㅠㅠ

  16. 적멸 2008.03.13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퍼가요 퍼가.
    이거 이웃 블로거 같은건 신청하는거 없나요.
    블로거는 안써서 잘 모르겠네요. 왠지 맛난게 많아 보여서 자주오게 될듯.. ㅎㅎ

  17. 아이마당 2008.03.13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다리 흉내만 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 꾸*뻑 어묵 조림도 시도 해볼꺼예요 이번엔 친구한테 자랑 해야겠어요 비바리님 얘긴 생략 ^^

  18. 샬롯트 2008.03.13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잇겠네요. 아침부터 꿀꺽..^^
    근데 조림장은 어떻게 만들어야 해요??

  19. 유머조아 2008.03.13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정말 맛있겠어요. 저에게도 좀 주시잖구요~

  20. MindEater™ 2008.11.1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있으면 쉬운데 말이죠...^^;;;
    조만간 이요리에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21. 2010.08.1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