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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비라도 쏟아질것 같은 날씨입니다.
이런 날에는 어김없이 한 잔 술이 그립고
술안주로 딱 떠오르는 것이 바로 파전!
갓 굽어낸 따끈따끈한  파전 한 접시 앞에 놓고  주거니 받거니 마시는 한 잔 술에
우리네 모든 인생사의 희노애락이  녹아납니다.

전의 대명사 파전,김치전은 누구나 한번쯤 손수 부쳐보고 드셔봤을 것입니다.
이제 파전도 미니시대 ! 먹기가 좋아야 맛도 좋습니다.오늘은 개중 파전을 소개해
올릴까 합니다. 모든 재료를 송송송 썰어서 고소하게 부친 작고 귀여운 미니파전으로
술안주는 물론 밥반찬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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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쪽파 한줌(10개),오징어다리 1개분 몸통 약간 ,

부재료: 양파 1개(小), 당근 1/4토막, 표고2장,풋고추 1개, 녹차부침가루1컵

기타재료: 포도씨유, 소금, 계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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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린 표고는 물에 불려서 송송 썬다.
2,쪽파, 당근, 양파도 제각각 송송 썬다.
3,오징어 다리도 송송송 (냉동실에 모아 두었던 것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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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우리 통밀가루에다. 계란하나 풀어서 물을 부어가면서 소금으로 간하고 잘 젓는다.
5,밀 송송 썰은 재료들을 4에 몽땅 다 넣고 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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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팬에 기름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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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빨리 불리는 방법**

시간이 촉박해서 얼른 불려야 할 때는 약간 미지근한 물에 설탕 반큰술
넣어서 불려보세요. 그럼 놀랍게도 빨리 불립니다.
썰어서 말린 표고 채는 국 끓일 때 바로 넣어서 쓰시기에 아주 좋아요`~

일반부침가루 대신 녹차부침가루 썼어요`~

스크랩은 여기서
http://blog.daum.net/solocook/14838191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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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o 2008.03.19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미니.

    깜찍하기가...님 닮았네요.^^

  2. zzip 2008.03.19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전 냠냠,, 맛있지요..

  3. 장희용 2008.03.1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딸이 좋아하는 건데... 아따, 맨날 젖먹던 힘까지 글 남기라고 하지 말고 뭣 좀 먹이면서 시키랑께요^^

  4. 헬리오티 2008.03.19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랑 같이 살때 많이 해 먹던거네요. ^^
    혼자 있으니 이런 건 잘 안해 먹게 되던데, 먹고싶네요. ㅎㅎ

  5. 꿍시렁쟁이 2008.03.1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걸리 한사발 추가요~

  6. 온누리 2008.03.19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따 정말 궁시렁님 말씀대로
    막걸리 한잔 곁들이면 딱이구만...
    택배로 좀 보내^^

  7. 러브체인 2008.03.1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어~~~~ 지금 넘넘 출출한데... 딱 두조각만 먹어봤으면...

  8. 오드리햅번 2008.03.1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했다가 이제 막 들어왔는데
    마침 배가 출출한디..
    저도 한접시 보내줄래요..
    먹고싶어요.

  9. 김남숙 2008.03.19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증맞고 맛있어 보이네요
    파전은 나도 잘하는데 더맛있게 보이네요

  10. pennpenn 2008.03.19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이 살아 숨쉬는 것 같아요.
    이거 언제 한점 먹어볼까요!

  11. 시커먼풍선 2008.03.1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파전있음 던지세요..ㅎㅎ
    오징어파전을 보니....
    좋아하지 않는 술이 갑자기 한잔 생각이 납니다...ㅎㅎ

  12. 옴뱃 2008.03.19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꿀꺽 먹어가네요 ㅋㅋㅋ 저는 오징어만 쏙쏙 빼먹고 싶어요 ㅋㅋㅋ

  13. bluepango 2008.03.20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주일째 바누아투는 비가 오락\가락, 어떤 날은 엄청 쏟아 부으며 번개와 천둥이....
    매일 이러한 파전 생각이 간절합니다.
    이 레시피를 보니 만들기 어렵지 않을거 같습니다. ^^
    술 한잔도 생각이 나지만 요새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답니다.

    파전 냄새가 이곳까지 진동하는 듯 합니다.

    • 비바리 2008.03.2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루팡오님 잘 지내시죠?
      님 오시니 제가 다 기쁘네요.
      한국은 총선때문에 어지럽고
      봄 꽃물결에 어지럽습니다.
      후자쪽에는 많이 어지러워도 될듯,.
      반가워요.

  14. 이그림 2008.03.20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나게 잘 만들었네요

    • 비바리 2008.03.20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요즘 잘 지내시죠?
      저는 부활대축일까지 바쁠것 같아요

      부활계란도 그려야 하고
      또 장식품들도 만들어야 하궁`~
      토욜쯤에 귀여운넘들 소개해 드릴게요

  15. 2008.03.20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호박 2008.03.20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박집에서 비바리님집 올라구 클릭버스를 탔눈뎅.. 오잉? 페이지를 표시할수가 없다?
    해서 월매나 놀랬눈지.. 그래서 즐겨찾기 지하철로 갈아타고 왔어여~
    후잉.. 이땀좀봐(--0)

    얼른 파전한접시랑 동동주 한사발 내와요~ 목축이고 놀다가게^^;

    • 비바리 2008.03.2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야모야`~
      다음에서 바로 들어가서 그래용`~

      에잉~~
      여기저기 괜히 바쁜걸음 시켜드렸네요

      그래두 호박님 다녀가시면
      바리 얼굴은 복사꽃이랍니당~
      감사`~

  17. 모카케익 2008.03.20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고픈데 이거 보니 미치겠습니다.
    저 말랑말랑한 파전 한쪼가리 묵었음....아..배고프네요..^^

  18. 김천령 2008.03.20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군침이 스으윽
    햐, 막걸리 한 잔
    잘 보고 갑니다.

  19. G 2008.03.27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그만하니, 너무 맛있겠네요. 스크랩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