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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보기 힘들었던 노루귀의 군락지를 만난 날이었다
숲속에 활짝 만개한 모습으로 나를 맞아준 이 작은아씨들은
하루종일 나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봄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분홍노루귀와 흰노루귀는 물론 이날은 꿩의바람꽃과 나도바람꽃을 만나기도 하였다.
주말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역력하다.
모두 엎드려 쏴를 하였던 자국들이 많았다. 가까운 곳에 이런 자생지가 있었다니 놀라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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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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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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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노루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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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노루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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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노루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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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노루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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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녀석들 담느라고 엎어져 있었더니 등산복 바지에 혼통 흙투성이다.

땀은 범벅이고, 밤가시에 궁디도 찔리고  무릎팍에는 흙밭에 가서 뒹근 꼴이다.

손에도 가시가 박혔는지 퉁퉁 붓고  ....
막상 집에 돌아와 사진 정리를 하는데 결과를 보니 여간 실망이다.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다.

그래도 올해는 그토록 소원하던 노루귀와 꿩의바람꽃과 나도바람꽃을 만났으니 더이상의  소원은 없다.


꽃은 저마다 말 한 마디씩 입에 물고 핀다고 한다
여기 작은아씨들은 무슨말을 입에 물고 피었을까
?

노루귀꽃 더 보기 http://blog.daum.net/solocook/14848930

Posted by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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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s브론슨 2008.03.20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자생화 넘 예쁘고요.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솜털까지도 보슬보슬 잘 보이네요.
    잘 감사하고 갑니다.
    정말 봄은 성큼 다가왔네요...

  3. 장희용 2008.03.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원제 봄이 온당가요? ㅠ.ㅠ 그래도 비바리님 덕분에 봄 구경했습니다요. 오늘도 젖 먹던 힘까정^^

  4. 생강차 2008.03.2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예뻐라.. 정말 작은 아씨들이네요.. ^^

  5. 김천령 2008.03.20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앙증맞은 아씨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시커먼풍선 2008.03.2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노루귀꽃을 비바리님 덕분에 원 없이 보고갑니다..(사진이지만)..
    올해는 노루귀꽃이 비바리님께 행운을 가져다 줄려나?.,,ㅎㅎ
    좋은작품 잘 보고 갑니다..^^*

  7. dream 2008.03.2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운 자태 ...

  8. pennpenn 2008.03.20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노루귀를 지천으로 보셨으니
    복 받으셨습니다.
    사진이 예술입니다.

  9. 무릉도원 2008.03.20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속에 봄의 꽃물들이 출렁출렁......뽀송뽀송한 솜털을 보니 내 마음도 가벼워지는 듯합니다.....좋은 사진 마음에 담아갑니다......늘 행복하시길.......*^*

  10. 감성상상 2008.03.20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혹시 경산 쪽 아니십니까^^ 제가 다녀간 곳이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11. sogang 2008.03.2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귀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곳을 만나셨으니 행복하셨겠어요.
    아름다운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2. 2008.03.21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네요.
    여행가고 싶네요.

  13. guidepost 2008.03.2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쁘네요...
    저런 꽃을 보면 흔하디 흔한 잡풀 정도로 보고 무심히 넘겼는데,,
    어떤 각도로 보느냐에 따라 이리 아름다울수도 있군요.
    그런데 옆에 저건 뭐예요? "젖먹던 힘다해 글남겨!!" ㅋㅋ

  14. zzip 2008.03.2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루귀라는 꽃 이쁘네요...
    꽃을 보는 마음이 밝아집니다..
    정말 말로 다 표현할수 없네요....

  15. 이그림 2008.03.2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찍느라 고생했겠다..

  16. 고도어 2008.03.2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삼을 발견한 기분이셨겠어요^^

  17. 눈물섬 2008.03.2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잘 찍으셨는데요^^
    노루귀 정말 이쁘네요~ 이름이 왜 그렇게 지어졌을까 너무 궁금해요.
    노루들이 저 꽃에 대고 귀를 기울이나봐요..ㅎ

  18. 러브체인 2008.03.2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야생화는 넘 아름답습니다..^^

  19. 소나기♪ 2008.03.24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꽃입니다.^^
    덕분에 눈요기를 하고 갑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노루귀

  20. 그리움 2008.05.2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봅니다
    전 야생화 정말 좋아합니다 Thank U!!!
    너무 예뻐요
    고생 마~~니 했겠어요
    즐감 했어요

  21. 요리깡 2012.08.01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 정말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