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봄 부추와 봄 쪽파는 보약이 따로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추는 마늘 다음 가는 정력 식품이라는것 다 아시죠?

부추는 정력증강작용, 스태미너 증진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예부터
감기예방과 설사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오래된 피를 배출하는
작용을 해 부인병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식욕 증진에도 좋으니
나른하고 입맛 없는 봄~여름에 딱 맞는 식품이죠.

부추김치는 경상도에서 즐겨 먹는 김치로, 멸치젓으로 절여서 맵게 버무리면
칼칼하고 개운하며 담가서 바로 먹는 별미 반찬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왠지 나른하고 입맛 없다고요? 김이 모락모락  금방지은 밥 위에
쪽파김치나 부추김치를 척척 얹어서 드셔보세요.
부추김치는 빨리 시어버리므로 조금씩 담아 드세요
담근 지 하루 안에 먹을 수 있고 버무려서 바로 먹기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료: 부추 1단(500g), 양파1개, 마늘 3쪽, 생강 1,  고춧가루1,1/2컵,

멸치액젓 2/3컵, 사과&배즙 1/2컵,

찹쌀풀: 찹쌀가루2큰술, 물 2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들기

1, 길이가 짧고 오동통한 부추를 골라 다듬어서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2, 풀국을 끓이고 ( 쌀가루2큰술, 물 2컵), 양파는 곱게 채 썰고

3, 양념 만들기 고춧가루 1컵 반에 뜨거운 물 1컵을 붓고 불립니다.

4, 2와 3을 합하고 분량의 마늘 다짐과 생강즙을 넣습니다.

5, 모든 재료를 함께 살살 버무려 김치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습니다.

***Tip: ***

소금에 절이면 질겨 지므로 젓국만으로 국물 없이 잠깐 절였다가 양념에 버무립니다

또한 다른 김치처럼 마구 버무리면 풋내가 나므로 살살 다뤄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좋은 부추 고르는 법**

잎이 통통하고 짧은 것이 연하고 맛있어요.
뿌리절단면이 윤기가 있고 싱싱한 것이 좋으며 너무 시들었을 경우에는 물속에
뿌리부분을 담그고 물속자르기를 해서 잠시 담가두면 금세 싱싱해 집니다.

**먹다 남은 부추보관법**

먹다 남은 부추는 씻지 말고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세워서 넣어둡니다.
잎이 여려서 금방 시들거나 물러지므로 냉장고에서 2~3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스크랩은 여기로 --http://blog.daum.net/solocook/14956529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ppi 2008.03.30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저녁잠자다 일어났는데,
    몹시 출출하네요..
    부추김치에 밥 먹고싶어요^^

  2. 윤석구 2008.03.30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비아그라가 필요없는 나이지만 이 음식사진을 보니 정말 먹고 싶다는.ㅎㅎㅎ

  3. pennpenn 2008.03.30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접시 특별 주문합니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ㅎ ㅎ

  4. 오드리햅번 2008.03.30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좋아하는 부추김치다..
    저도 한접시 부탁해요..

  5. 이그림 2008.03.30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리아씨.. 파김치 부추김치 그리고 미나리를 젤 좋아하는 그림이 다녀 갑니다

    • 비바리 2008.03.30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는 김치가 최고라고 하셨죠?
      저도 그래요,,
      제철에 나는 재료로 계절마다 담아먹는 김치야 말로
      가장 좋은 음식이 아닌가 싶어요.

  6. como 2008.03.30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보시기 퍼가요.^^

  7. dall-lee 2008.03.30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는 무쳐먹어도 맛있고...부쳐먹어도 맛있고....

  8. dream 2008.03.3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먹고 답사 열심히 다닐께요.....
    즐거운 아침 행복하게 열어 가소서

  9. 시커먼풍선 2008.03.30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넣은 된장찌게도 맛있고...
    부추김치넣고 고추장에 쓱쓱 밥 비벼먹음 와따...ㅎㅎ

  10. zzip 2008.03.30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김치,, 넘 새콤하니 맛있겠어요..
    음식을 넘 잘 하세요...^^

  11. 머쉬룸M 2008.03.30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만 가져오면 되겠어요^^

  12. *저녁노을* 2008.03.30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봄부추...사위도 안 준다고 하지....
    처음 뜯어내는 부추가 좋다는 뜻...
    노을이두 좀 담아야 하는디 게을러서리..ㅋㅋㅋ

  13. 러브네슬리 2008.03.30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아그라도 울고 간다니 ..-0-;;ㅋㅋㅋ
    그 파괴력(?)에 감탄을 금하지 못한답니다;
    어떻게 보면 풀 때기 일 뿐인데~
    비바리님의 손을 거치니까 포스가 달라지는군요 ㅋㅋ

  14. 헬리오티 2008.03.3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가 자주해 주던 김치네요. ^^
    집에 김치가 떨어져가고 있는데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맛은 보장 못하겠지만요. ㅎㅎ

  15. 봄날 2008.03.30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무침 부추김치 제가 좋아하지요
    시골에 가면 특별히 관리를 안해도
    매년 잘 자라더라구요
    몸에좋은 양파까지 넣어서 보약이네요
    잘 쉬시고 월욜도 파이팅 입니다 ^^

  16. 나먹통 2008.03.31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가 떴다카머 비아그라가 운다 ?
    제목도 참 기상천외 하요
    근디 저기 부추김치 버무리는 손이 뉘기 손이라요
    아귀힘이 무자게 셀것 같은...

  17. 김천령 2008.03.31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제목이 넘 선정적.....ㅎㅎ
    봄부추, 정말이지 먹고 싶습니다.
    힘 많이 얻고 갑니다.
    덕분에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겠네요.

  18. 웅이아뿌 2009.12.1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가 참 좋은거 같아요 ...
    비바리님 블로그 어워드 꼭 1등 먹으세요
    제가 투표 안할려고 했는데
    비바리님 계셔서 나머지 부분까지 해어요 ~ 파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