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두빛 버들이 그새  더  짙어졌다.
                                                              나른한 오후
                                            강바람이 못내 그리워 다시 찾은 강촌
                                           맑은 하늘이 강물에 내려와  잠시 멱을 감고
                                                이따금 날아든 왜가리와 백로
                                              보드라운 강물의 유희에 그만  넋이 나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쑥이며 하얀제비꽃이 반발하고
            갈퀴덩쿨도 무성히 자라 어느새
            꽃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물속에 아롱아롱 제 얼굴 비춰보며
            내가 제일 예뻐  아니  네가 제일 예뻐
            버드나무들의 합창소리에
            노란유채 하늘하늘 춤추며 장단 맞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연은 아름답고 경이롭다.

영천의 이른새벽 물안개가 그립다.

창문 열먼 두 눈에 확 달려와 안기던

금호강 맑은물이 그립다.

소중한 우리나라의 사계를 나는 사랑한다.

미치도록 좋아한다.

강물에 누가 저리 물감을 휘휘 풀어 놓았지?

시원하게 큰 화면으로 보기--http://blog.daum.net/solocook/15140859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8.04.16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비바리 2008.04.16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놀래라
      주무실 시각 아닌가요?
      허긴 버스타고 내려 오면서 주무시면 되겠지만..
      비슬산이라..좋기도 좋을시고..ㅋㅋ
      입구에 비슬산자연휴양림과 유가사가 있지요
      예전에 제가 살던 곳에서 가까워서 자주 갔던 곳입니다.따라갈까부다..ㅎㅎㅎ

  2. 한사 2008.04.16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녘은 남녘이군요.
    이곳보다는 며칠 빠른 모습입니다.

  3. como 2008.04.16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폭의 수채화~~~~~!1

  4. dall-lee 2008.04.16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풍경입니다...

  5. 열산성 2008.04.1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네요.
    마음이, 눈이 잘 쉬다가 갑니다~

  6. 김천령 2008.04.16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이 온통 연둣빛, 초록빛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7. 피오나 2008.04.1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길...

  8. 첫눈e 2008.04.16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벌써 초록색의 풀잎과 나뭇잎이 시원시원하네요~~ ㅋㅋ

  9. 이그림 2008.04.16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네 완전..

  10. kkommy 2008.04.1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와~~ 완전 너무 예쁜 풍경이에요~~ +_+

  11. 백합 2008.04.16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여인....
    화창한 봄 바람속에 꽃 바람을 나부끼면서
    좋은곳만 다니시구려.... ^^*
    넘넘 부러워용~
    나두 내일은 수목원에라도 가야겠어요.
    님 처럼 봄 바람을 마음껏 마시면서.........ㅠㅠㅠ

  12. 『토토』 2008.04.17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바리님 렌즈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채화풍경...
    잔잔하게 너무 멋집니다.

  13. 나도비바리 2008.04.18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촌이 이만떄쯤 저런 멋스러움이 나는군요. 2월에는 마른 나뭇가지들로 날 덜 반기는듯 하더니만 이제 파릇파릇한 모습으로 모두를 반기네. 아파트는 저 자리에 있어야 했는지.. 아름다운 강산에 아파트 빌딩도 모양과 색을 자연과 어울리는 옷으로 바꿨으면 해요.

  14. 어른꼬마 2008.05.01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감탄입니다. 와 이렇게 자연을 꼬옥 한폭의 그림처럼 ......
    근데요 이것 다운 받아서 활용하믄 안되나요...
    영리 목적이 아니라 아이들 교회 찬양 배경 화면등으로....

  15. 하늘엔별 2010.02.0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네요.
    저긴 벌써 봄이 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