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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등뼈김치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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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찬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는 계절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추천메뉴 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식구들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요. 더군다나 묵은지가 있다면 김치와 솎음배추를 반반 넣어서 끓여 보세요. 맛이 기가 막힙니다. .


아주 이름난 등뼈감자탕 집을 몇 번 가봐도 왕~!~실망...

고기가 왜그리 맛이 없어요?

게다가 무슨 이상한 냄새도 나는거 같구..

등뼈 값이 이렇게나 착한데..이젠 집에서 끓여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맛있는 감자탕의 비결은 좋은뼈..그리고 잘  삶기에 있어요.

잡내 없이 말갛게 푹삶기를 잘 하면 거이 성공 보장입니다.

재료 살펴 볼게요..



주재료: 돈 등뼈 2100g, (세일가로 약 7000원어치)- 5인가족 먹을 정도의 양이 됩니다. 부재료: 솎음배추 1단, 묵은지1/2포기 (묵은 김장김치)


삶을 때 들어갈 재료: 통마늘 5, 통양파1개, 된장1큰술, 커피1작은술, 통후추 1큰술 , 술 1/2컵, 대파줄기2대, 생강3톨,  (저는 마주앙 써요)


그 외 준비할 재료

감자5개, 작은것은 10개,, 깻잎1단, 대파1, 청량고추(청,홍) 각각 3개씩, 들깨가루1컵, 다진마늘 2큰술, 후추가루


다대기: 뼈삶은 국물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후추


등뼈 삶기


1, 등뼈를 찬물에 담가서 핏물제거 (2~3시간 )

2, 한번 삶아내고 물을 따라 버린 다음

3, 향재료를 넣고 새물을 부어서 푹~~삶는다.(중간 중간 거품 제거하기)


위 방법대로 등뼈를 잘 삶아서 저녁에 시원한 베란다에 내어 놓으세요.그럼 하얀 기름이 굳어 있지요? 그걸 아침에 다 걷어냅니다. 이래야 제 맛 나는 감자탕 맛을 내는 기본 절차가 끝납니다.


이어서 준비할 재료는요


4, 솎음배추는 팔팔 끓는 물에  소금넣어 얼른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5, 배추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한번만 물에 설렁~~헹궈 냅어 , 가로로 한번 싹둑 잘라서 세로로 쭉쭉 찟어 준비합니다. 깻잎은 적당히 채썰고, 대파도 송송 썰어두고요`



나만의 요리방법

******

감자탕 만들기 본론


6,감자를 깎아서 동글게 다듬어 위에 이미 끓인  뼈와 국물을 적당량  덜어내서 다시 끓이는데 거기다 넣어 삶습니다.

7, 감자가 어느정도 익으면 김치와 시래기를 얹고 푹 끓입니다.


8,마무리 단계가 오면  다진 마늘,  청량고추,다대기 한큰술을 추가로 넣습니다.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십시오. 저는 간이 필요 없더군요.


6,다되었으면  뚝배기전골냄비에 담고 약간의 다대기, 깻잎, 들깨가루 얹어서 일회용 렌지위에 올려,  덥히면서 각접시에  덜어 드시게 합니다.


7, 다 드시고 난 다음엔 남은 국물에다 밥을 슥슥`~비벼 드셔도 좋구요

아니면 김치 송송 ,부추 송송이 넣어서 볶아 드세요~~

여기서 식구들 모두 기절합니데이~


나만의 팁

신김치는 소를 털어 내고 물에 설렁설렁 대충 한 번만  헹궈서 양념을 털어 내고  씻어 준비했다가

넣어주십니다.

그러면 나중에 따로 양념이 필요 없어요.  조기다가 반주     캬`~~

감자를 둥글게 다듬으면서 버리게 되는 여분의 감자는 삶아 으깨어서 샐러드 재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는 뼈 삶을 때 마무리 단계에 넣고 삶아 건져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넣어도 됩니다.


들깨가루와 깻잎은 반드시..반드시 넣어 주세요.


푹  익은 뼈에서 살이 오돌오돌  다 떨어져요..

뼈를 손에 잡고 발라먹는 이맛~~~

저는 감자도 좋아하지만 저기 저 물컹하게 잘  익은 건더기를 특히 또 좋아합니다.

뼈는 말할  것도 없구요`~ㅎㅎㅎ음~~~다시 또 군침 뚝뚝..

쓰읍!~~~고기가 야들야들~~깻잎향이 향긋~

국물맛도 얼큰시원

끝내줘요
자`~오늘은 진짜 다 함께 건배 하자구요..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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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감자탕 스크랩하기--http://blog.daum.net/solocook/12658465

얼큰한 갈비탕은 어떻게 끓이나요?  http://vibary.tistory.com/trackback/75


                           
                                          
Posted by 비바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omo 2007.12.1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뭔가 통했네요.

    감자탕 집 감자탕.

    사실 별루죠? ㅋㅋ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

    • 비바리 2007.12.1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자탕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니 사람들은 정말 많은데

      직접 먹어보면 정말 실망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그러고 나서는 절때루 감자탕집 안가요..

      등뼈 만원어치 사면 맛있는 감자탕 일간 포식하는데,...

    • 비바리 2007.12.1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좀 추우니 이 감자탕이 무쟈 먹고 싶었어요
      묵은김치가 아직 남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꼬모님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2. 온누리 2007.12.11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렁 한그릇 보내라
    아따 오늘 김장한다는데
    아침부터 바닷물 길러 다니느라
    허기져 오라방 죽을 맛이다..ㅎㅎ

    • 비바리 2007.12.11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그랬군요
      절밥 얻어먹는것도 공짜가 워딨간디요..

      정말 한찜솥 만들어 보내드리고 싶네요..

      무쟈 수고 하세요~~랄라라`~~

    • 온누리 2007.12.11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오라방 하나 있는 것이
      힘들어 죽겠다는데
      랄라라~~ 라는 누이도 있구만....쩝!!

  3. dall-lee 2007.12.1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 수년전 오지마을에 갔다가 얻어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 비바리 2007.12.11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지에서 얻어드셨다면
      맛은 보장이네요

      고기가 좋았을터이고
      공기 또한 좋으니

      맛은 두배나 더 좋았을 것입니다.

      언젠간..

      떠나고푼 맛기행이기도 합니다.

  4. 오드리햅번 2007.12.1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고기 등뼈김치 감자탕
    무지 좋아하는데..
    설마 이 많은것을 혼자 먹지 않겠지..
    나도 한그릇 보내주세요..

    봉사회 망년모임이 있어
    아침 일찍 나가느라 인사도 못했네..
    오늘은 날이 푹하던데
    출사하기 좋겠다..

    기쁨만 가득하고..

  5. *저녁노을* 2007.12.1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맛나것당.
    당체 울 아씨는 못하는게 뭐유??ㅎㅎㅎ

    건강은 좀 나아졌남요?

  6. 머쉬룸M 2007.12.11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퇴근해서 맛있게 저녁 먹고 가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 비바리 2007.12.11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섯돌이님

      연말이라 더욱 바쁘지요?

      베스트 유시시 후보
      그리고 우수블로그 기자상 후보
      둘다 축하해요
      그리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7. nocomment 2007.12.1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뽀글뽀글 끓어오르는 감자탕....
    쇠주 한잔...캬~좋다..
    마지막에 밥 볶아먹음 환상적인 맛이죠?..
    요즘같이 추운날에 감자탕이 제격...
    눈으로만 먹고갑니다....ㅎㅎ

  8. 달룡이네집 2007.12.1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너무 맛나겠습니다..소주도 살짝 곁들이면..더욱 좋을 듯 합니다..^^ 많이 말고요.살짝..ㅎㅎ

  9. 조효숙 2007.12.12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닷

  10. 써니리 2007.12.12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이 비오는날 딱이네요...캬~

  11. 씨디맨 2007.12.17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맛있겟다 군침 질질 ㅋㅋ
    근데 재료가 너무 많아서 저는 좀 버겁겠네요 나중에 애인이 생기면 해줄려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