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가 간에 좋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아실거에요. 시골에 갔다가 다슬기를 조금 잡아왔어요 예전에 영천에 살때는 거의 날마다 밤에 강물에 들어가서 다슬기를 줍곤 하였죠. 다슬기는 밤에 줏어야 제맛이랍니다. 그것도 밤 9시가..
여러분~~많이 덥지요? 시원하게 내려주던 장마비도 소강상태고 오늘은 후덥지근 하네요. 오늘은 왠지 갑자기 시원한 아이스홍시가 먹고 싶드라구요. 그래서 제 창고를 뒤져봤심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아이스홍시 맛 캬`~~ 달콤한..
단조로운 내 생활...변함없는 일상들인지라 미주알 고주알 사는이야기 늘어놓을 사건들이 별루 없다. 지난주에는 아부지 티셔츠 두개, 그리고 노인대학 다니시며 입으면 딱 좋을만한 어머니의 상의를 샀다. 하얀색 바탕에 까아만 구슬장..
선덕여왕릉을 둘러 보았으니 이제 그 시대의 찬란한 문화유적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경주 하면 찬란한 천년고도 신라의 문화들이 살아 숨쉬는 곳이라는 것쯤은 모두들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학교 다닐때는 하나같이 경..
올 여름은 또 유난히 덥지요? 국없으면 밥 못먹는 남편과 아이들 혹시 계신가요? 날은 덥고 뜨거운 불앞에 서면 화닥화닥 땀이 줄줄 흐르고 식사때마다 고민하지 마세요 아주아주 간단한 여름냉국 5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도 구..
신라 선덕여왕릉 답사기 요즘 TV드라마 "선덕여왕" 이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필자도 가끔 보기도 한다. 선덕여왕릉은 사적 제 182호로서 경주의 낭산 정상에 있다. "내가 죽으면 도리천에 묻어달라" 는 유언에 따라 자리를 잡..
제주도에 남아있는 일제 침략야욕이 빚어낸 역사적 현장인 알뜨르 비행장이나 격납고에 대해 그동안 이야기나 신문지상에서만 듣고 보았지 직접 가보지는 못한 상태였었다. 이곳을 직접 눈으로 본 것은 그러니까 5월초 보리물결이 누렇게..
새끼백로의 성장 모습을 촬영하러 갔었는데 포인트가 영 그래서 하늘을 시원하게 날아다니는 모습만 찍고 와야했던날~~~ 아웅~~~제대로 된 포인트가 있는 곳은 너무 멀어서 일부러 다녀와야 한답니다. 조류 중 가장 우아하기로 소문..
오늘은 논병아리가 물고기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녀석도 성격이 까칠한지라 조심조심 숨어 촬영을 해야 합니다. 위장막 안에 숨어 있다가 몇시간 기다림끝에 이런 대작을 얻기도 하지요. 논병아리가 잡아 올린 물고기는..
박각시 촬영은 정말 힘들다. 공중비행의 달인이긴 하나 꽃에 머무르는 시간은 정말 눈깜짝할새이다. 그만큼 이꽃에서 저꽃으로의 이동 시간이 매우 짧다. 하여 촬영하기가 여느 곤충에 비해 매우 어렵다. 박각시는 나비목 박각시과의..
제주도 고향에 다녀온지 한참 지났지만 아름다운 숲 제주 사려니에서 만났던 야생화와 식물들을 정리해 본다. 사려니숲길은 제주시 봉개동 비자림로에서 시작하여 물찻오름을 지나 서귀포시 남원읍 사려니오름까지 약 15km의 숲길을 말..
라면 하나를 끓이는 데도 마니아들은 각자의 숨은 노하우를 갖고 있는듯합니다. 끓이는 방법과 시간,그리고 수프를 언제 넣느냐, 기본 재료에 어떤 양념과 부재료를 더 넣느냐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최고 고수라고들 자처합니다. 라면으..
**여름김치, 담그는 요령 따로 있어요. 슬슬 더워지면서 입맛이 떨어지는 계절 , 김치 한 가지만 제대로 담가 놓으면 더운여름도 두렵지 않아요. 새콤하게 제대로 익은 여름 김치 하나만 있으면 찬밥에 물 말아서도 밥 한 그릇..
왜가리가 물고기 사냥하는 모습을 처음부터 지켜봤다. 작년 겨울에 울산에서 촬영해본 후 처음이다. 어제는 대구 시내의 신천변에서 모처럼 대작을 만났다. 왜가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백로종류이며 여름새다. 물고기나 개구리. 혹..
양귀비가 이렇게 화려하네요.. 대구 수성랜드에 아직도 볼만합니다. 며칠전에 낮시간에 잠깐 다녀와봤어요. 수성랜드는 과거에는 아주 성황을 이뤘던 놀이동산인데 지금은 썰렁했어요. 바로 옆에는 수성못이 있습니다. 양귀비 외에도 많..
옛부터 들깨죽은 노인의 보신과 병후 회복의 영양식으로 많이 이용해 왔다. 백발이 다 된 사람이 들깨를 계속 먹었더니 검은색 머리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흔히 듣게 되는데 이것은 들깨에 놀라운 효능이 있음을 의미하는 말이다. 들깨..
제주에는 치유와 명상의 숲이 있다. 산림 생태 문화의 진수를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던 사려니숲길 걷기의 행사는 지난달 말일에 대미를 장식하면서 막을 내렸지만 도민과 관광객들 사이에 여전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려니숲길은..
노랑어리연꽃은 중부 이남지방의 늪지나 연못 등 물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으닌 1m안팎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도 줄기는 물속에서 비스듬히 자란다 잎은 긴 잎자루가 물 위에 뜨고 넓은 타원형이다. 새를 촬영하기 위..
술마신 다음날 우엉을 먹으면 정신이 맑아진다 하였다. 아작아작 씹는맛이 매력인 뿌리채소, 당질의 일종인 이눌린이 풍부해 신장기능을 높여 주고 풍부한 섬유질이 배변을 촉진한다. 우엉에는 특유의 떫은맛이 있으므로 조리하기 전 반..
공원에서 또 다시 다람쥐를 만났어요 무언가를 열심히도 먹는군요 무엇일까요? 뽁뽁뽁 소리를 내면서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손에 잡은 열매를 뱅뱅뱅 돌려가며 참으로 열심히 먹드라구요. 공원에 갔던 목적도 잊은채 한동안 다람쥐가..
요즘 한창 어린깻잎과 고춧잎들이 나올때에요, 두가지 모두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히 들어 있어 요즘 반찬으로 적합니다. 깻잎은 상추와 함께 대표적인 쌈채소로 짙은 초록색의 향긋하고 은은해서 입맛을 돋궈 주기도 합니다.짙은 초록..
오래 먹으면 흰머리가 검게 되고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블랙푸드 오디! 귀와 눈을 밝게 하며 잎과 열매, 나무에서 뿌리까지 하나도 버릴것이 없다는 뽕나무는 예전에는 누에를 치는 양잠업 농가에서나 소중히 다뤘지만 요즘은 그..
비타민 A가 풍부한 근대 1팩으로 맑고 시원한 된장국을 끓여보았습니다. 멸시 다시마 국물을 따로 내지 않고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끓였어요. 이렇게 국을 끓여도 좋지만 겉절이나, 나물로 무침을 하여도 손색이 없습니다. 국에 넣..
오랜만에 예전에 살던 영천엘 다녀왔습니다. 영천은 마을 가운데로 금호강이 흘러 아주 아름답고 야생화는 물론 습지에서 자라는 풀과 꽃들이 많고 또 갈대가 많은지라 요즘은 갈대숲에 보금자리를 튼 개개비들이 아주 많습니다. 개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