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무 열매를 따 먹는 귀여운 동박새를 또 만났습니다. 매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나무 열매들이 잘 익어서 그 맛이 최고조에 달합니다.피라칸타스 열매도 그렇고 지금 보시는 이나무 열매도 많은 새들의 귀한 먹이가 되지요. 높은 나..
명절 뒤끝의 느끼함과 스린 속을 한방에 다스려 줄 시원하고 칼칼한 매생이해장국 대령이오~~~ 며칠동안 잘 달리셨다구요? 허허....그럼 그 고장난 속을 어찌 달래야 할까요? 익히 다 아시는 바이지만, 간단한 처방약 소개해 올..
맛있는 떡국 그리고..설음식들 고루 잘 드셨는지요? 저는 연초부터 감기로 골골 하고 있어요. 오색농장에서 매해마다 보내 주시는 친환경 쌀로 만든 무방부제 오색떡국으로 그나마 저도 떡국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알록달록 고..
동박새는 눈 주변이 동그랗게 하얗습니다. 마치 하얀 안경테를 연상시키지요. 동박새는 익히 앞에서 여러번 소개를 해드렸었기 때문에 낯익은 새일거에요. 그렇지요? 파라칸타스열매를 따 먹는 겨울동박새입니다. 어릴적 고향집 주변에는..
시원 상큼한 맛 오이볶음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먹으면 수분 공급과 갈증 해소에 좋습니다.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의 부기를 빼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오이에 들어 있는 아스코르빈산은 몸 안에 알..
한동안 잘 먹더니..다이어트 한다고 요즘 도통 밥을 입에 대지 않습니다. 에고고..안그려도 바쁜디..다디어트 식단 구성 좀 해야 할 판이랍니다. 아침엔 고구마를 먹더군요.그리고 제빵학원, 영어학원 가고.. 하여 궁리끝에 닭가슴..
피부트러블이 심한 조카를 위한 건강요리 오늘도 소개합니다. 다행인 것은 마침 버섯을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버섯들깨탕에 사용하는 버섯은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다만 국물베이스를 어떤 것으로 하느냐가 맛내기를 좌우하는것 같아요...
여러분 무항생제 흑돼지 즉 친환경 흑돼지를 아시는죠 저도 이번에 우연히 접하게 되어 처음 먹어 보았는데 역시 제주 흑돼지 맛있더라구요.^^* 조카들이 어찌나 잘 먹던지,한 냄비 찜을 하여 세명이서 쪽쪽 빨고, 뼈다귀만 남았답니..
냉장고속 재료로 만든 조카들 간식입니다. 한 녀석이 피부트러블이 심해 가급적이면 파는 음식 먹지 말라고 누누히 강조하는 중입니다. 하여 어제는 냉장고 속에 있는 재료들을 모아서 홈메이드표 간식을 만들어줬어요 이다음에 제주도 내..
어제 저녁에는조카들과 함께 스파게티를 집에서 만들어 먹었는데요. 주방이 완전 난리 부르스였답니다.토마토를 칼집 내어 데쳐서 껍질 벗겨 다지고 소고기 다져 양념하고 소스 만든다고 스파게티면 삶고, 저는 토마토소스까지만 생각하였는..
독수리는 천연기념물이자 대구 시조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보이지 않던 귀한 독수리가 드디어 대구 인근에도 날아왔다는 정보가 있어 부랴부랴 달려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고성에서처럼 주기적으로 먹이를 주는것도 아니어서 어떻게 월동을..
잘 후숙이 된 콩비지와 김치와의 조합은 익히 여러분들도 좋다는 것 다 아실거에요. 아주 간단하지만, 영양가가 듬뿍~~~ 다소 생소한 음식일 것이라 생각하면서 만들어 보았는데 역시 조카들도 맛있다며 잘 먹습니다. 김칫국물로 맛을..
대구에는 막창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납작만두"라는 것이 또한 유명합니다. 그러나 저는 대구에 와서 산지 15년이 되었지만 이상하게 납작만두를 먹어 본 기억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밀가루 음식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재래시장..
겨울별미 양미리가 이제 본격적으로 맛있을때에요.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 ... 바닷바람에 얼렸다 풀렸다 하면서 마른 양미리.. 다루기도 쉽고 맛도 있어 술안주로 혹운 밥반찬으로 그만입니다. 모두 좋아하는 반찬이지만 만드는 방법은..
저는 월~~목욜까지 용평으로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후딱 한주가 지났군요 주말입니다., 멋진 주말요리로 우족탕 소개해 드립니다. 우족에, 사태살 넣고 푹 고와 두면 일주일이 든든합니다. ♠한겨울에 즐겨 먹는 우족..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이런 광고카피가 생각이 납니다. 저 오늘부터 목욜까지 용평으로 스키휴가 떠납니다. 연말도 없이 어제까지 열심히 일했답니다 1년만에 떠나는 스키장...밤새 반찬 좀 만들었어요. 저희들은 사서 먹기 보..
연말연시라 저는 조금 바빴습니다. 하여 송년인사도 미쳐 못드렸어요.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음식으로 떡국을 많이 드시는데. 저는 푸짐한 닭개장을 끓여먹었습니다. 임진년 용의해..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 하루 지나면 2012년 임진년 새해입니다. 흑~~ 세월 가는것 요즘은 무서버요. 그냥 보내기 섭섭하여 조촐한 술자리 마련하였습니다. 자`~~과메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음껏 드시오소서~~~~ 뭐니뭐니 해도 소주안주엔 과메기..
올해 가장 바빴지만 올해 가장 행복했다. 여러분들은? 영차~~~열매가 잘 익었으니 먹어나 볼까? 이 녀석이 가장 맛있겠군~~ 콕~~ 언제 숟가락질 하노. 마카 공중 돌리기가 최곤기라~~ 휘리릭~~~ 꿀꺽~~~ 맛있다....
얼마전 넉넉히 고와 둔 꼬리곰탕 국물에다 소면사리 삶아 넣은 "사리곰탕면"을 한번 만들어봤어요. 말갛게 잘 고운 곰탕국물..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욤. 평소 이런 음식 집에서 잘 만들지 않는데 말이죠 저도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겨울에 특히 제 맛 나는 한그릇 국물요리에요 새알이 들어간 든든한 미역국이랍니다. 한그릇요리도 되면서 , 국으로도 너무나 훌륭한 메뉴에요 익히 다 아시는~~매우 쉽고, 조리시간도 짧아,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새알 빚으려면..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셨나요? 저는 그냥저냥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다만, 좀 더 그 의미를 되짚어 보고,조촐하게 집에서 파티를 열었지요. 제주도에서는 꿩고기는 어릴때부터 자주 먹었던지라 아주 친숙한 요리이기도 합니다. ◈꿩..
이맘 때 딱 필요한 해장국 대령이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아직도 취해 계신가요? 얼큰한 김칫국 한그릇이면 속이 화악 풀릴거에요 해장국 어렵지 않아요~~콩나물만 있으면 되요`~~ 단돈 1천원으로 끓이는 얼큰한 해장국입니다...
요즘 계속 달리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이럴때는 복어요리가 최곱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수산물 도매시장이 있어요. 워디냐구유? 대구 북구..매천시장입니다. 처음으로 구경삼아 갔다가 생물 밀복이 눈에 띄길래 얼른 집어왔어요 마침...
직장 절친들과 닭볶음탕 파티를 하였습니다. 감자와 당근, 당면 양파 등 야채를 듬뿍 넣고요. 국물까지 깔끔해서 나중에 밥이랑 싹싹 다 먹었답니다. 가격 저렴하고, 집에서 먹어 안심되고... 부담없는 절친들과 이야기꽃 마음껏 피..
주남백조는 (큰고니, 고니)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진귀한 겨울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하여 보호하여 있습니다. 큰고니의 식별 방법은 고니에 비해 큰 고니가 몸집이 크며 부리의 노랑색 넓이가 더 넓으며 끝부분이 뾰족합니다..
모처럼 화사한 날 출사였습니다. 어제는 직장 쉬는날이라 주남저수지로 갔었지요. 고니, 큰고니,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쇠기러기, 물닭, 쇠오리떼, 재두루미 등 수많은 겨울철새들이 서서히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날씨..
제주도 간고등어를 무척 좋아하는지라 지난번 제주도 다녀오면서 옥돔이랑 적당히 또 사들고 왔습니다. 냉동실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는 한참 잊어버렸지 뭐에요. 자`~~냄새 좀 나더라두 참아주이소예~~` 주재료: 제주도 간고등어 1..
날은 춥고..뭔가 먹기는 해야겠고 손은 붙이기 귀찮고.. 으... 이런날.딱이에요. 제목붙이기가 영 거시기 혀서 이렇게 붙여봤어유. 범벅..우리글이니 을매나 좋아요. ♠브로콜리에스크램블드에그 ♠ / 브로콜리달걀범벅/두루치기..
귀한 일이 있을 때에는 제주도에서는 꼭 옥돔미역국을 끓이곤 하였습니다. 생일상, 손님상, 그리고 회복기 환자,혹은 아이 낳은 산모에게도 쇠고기 넣은 미역국 보다는 옥돔을 넣은 미역국을 더 많이 먹지요. 옥돔을 통채로 토막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