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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는 시가지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곤충과 나무열매를 주로 먹는다.

꽃의 꿀을 좋아해서 봄에는 벚꽃같은 꽃의 꿀을 빨아 먹는 모습을 종종  볼 수가 있다.

특히 요즘 요란하게 울어대며 짝을 찾는다. 먹이가 모자라 요즘에는 밭에서 배추잎을 뜯어 먹기도
한다. 나무 열매를 좋아하다 보니 가을이 되면  마가목열매, 빨간 피라칸타열매 등을 먹기 위해
정원수에도  찾아 오는 녀석이다.
위 사진은 명자나무에 앉아 꿀을 빨다 쉬고 있는 직박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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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벚꽃이나 명자나무꽃의 꿀을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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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을 잡아먹는 직박구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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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꽃잎을 따먹기도 해요. 자세히 보시면 꽃잎이 많이 뜯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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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에 물을 받아 두면 수시로 날아와 물을 마시고 또 물속에 들어가 목욕하고 나와서
 몸을 부르르 떨기도 한다.
한동안 이 과정을 지켜봤는데 귀엽고 참 재미있다. 목욕하기를 무척 좋아하는 직박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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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주로 벌레를 잡아먹는 새들도 벌레가 적은 겨울이 오면 감 같은 과일이나
여러 가지 나무 열매를 먹는다 . 새들이 좋아하는 씨앗이 나는 나무를 정원에 심어 두면,
열매가 익을 무렵 딱새, 지빠귀, 직박구리, 휘파람새, 동박새 등이 씨앗을 먹기 위해 찾아온다.
따로 새집을 만들어 걸어주거나. 정원이나 베란다에 먹이통을 매달아 그 안에 조, 해바라기씨, 귤,
사과 식빵 ,등을  넣어 주면 먹이를 찾아 새들이 날아든다.
특히 먹이가 모자란 겨울에는 다양한 새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쉽게 관찰 할 수가 있다.
직박구리와 동박새는 주로 귤을 빼앗아 먹으력 싸움까지 한다.
야외에 설치한 먹이통에는 반드시 구멍을 뚫어 비가 오면 고이는 물이 밑으로 빠지도록 해주어야 한다.
새집을 걸어 줄 때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튼튼하게 붙들어 맨다.  높이는 2~3mm 가 적당하고 큰
새집일수록 높이 매달아 둔다.비가 들어오지 않도록 바람의 방향등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직박구리는 몸 전체의 길이가 20cm 안팎이며 전국에 분포하는 텃새이다.

생생한 사진 더 보기 ---http://blog.daum.net/solocook/1515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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